하버 브리지 (Harbour Bridge)
▼ 시드니 만(灣)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하버 브리지 (Harbour Bridge)
▼ 북쪽 노스 쇼어지역 ↔ 남쪽의 더 락스(시드니 중심지역)를 연결하고 있다
▼ 시드니에서 놓칠 수 없는 한 곳,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다리 ‘하버 브릿지’
▼ 세계 3대미항(美港)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 '더 록스'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 '하버 부릿지'가 보인다
▼ 밀슨스 포인트에서 본 브릿지
▼ 다리 아래 빨간깃발이 있는 전망대가 '밀러스 포인트'이다
▼ 싱글아치(single arch)형 다리중에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의 상징이다
▼ 해면에서 다리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다
▼ 하버브리지는 직접 걸어서 건널 수 있다. 다리를 걸어가다 보면 멋진 시드니 항구의 전망이
펼쳐지며, 깃발이 펄럭이는 하버브리지의 아치 정상인 파일론 전망대로 올라가는 것도 좋다
▼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다
▼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에서 바라본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 축제행사인 ‘크레이브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 다리 중앙의 왕복 6차선도로에 그린 카페트를 깔고 축제가 시작된다
▼ ‘다리 위의 아침식사’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 행사에는 수천명의 시민이 참석해 임시로 깔아놓은 잔디 위에서
아침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특별한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 기념사진도 찍고, 낮잠도 즐기며 나름대로 하루를 보낸다
▼ 자동차 차로 10차선, 기차선로 2차선, 자전거도로 2차선, 보행자 보도 2차선 중
중앙의 6차선이 특별행사장으로 이용된다 [크레이브 사진은 자료화면임]
▼ 다리 위 행사장에서 보이는 오페라하우스 지붕
▼ 매년 1월 1일이면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축제가 세계 최대규모로 펼처진다
▼ 시드니의 낙조
▼ 서쪽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다
▼ 다리 교각에 불이 들어오고, 시가지에도 네온과 조명이 켜진다
▼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데이트 코스로 파이론 전망대 4개의 교각 중
시내 남동쪽에 위치한 교각 상단은 전망대로 사용중이다
▼ 범선(돛배)의 윤곽을 드러낸 조명이 브릿지를 한층 아름답게 업그레이드 한다
▼ 호주 건국 2백주년이던 1988년에 다리의 외곽에 녹색의 조명등을 설치하여
밤이되면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 여유가 있다면 하버브리지 클라이밍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다리 위를 걷는 스릴에다
낮에는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을,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홍콩이나 나포리 보다 한층 자연스럽고 우아한 시드니의 야경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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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