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 속엔 없지만 3개월때 쯤 유아세례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만 14세가 지나 입교를 해야 되는 나이가 되어 윤용갑 장로님과 홍명원 권사님께 학습 세례 문답 교육을 받으며 예수님이 제 마음에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엄마와 함께 대예배를 드리며 목사님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이 사실적으로 믿어져 간증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어지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성경 구절이 사실적으로 와닿게 되고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어 예수님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준환아
축하하고 축복한다
예수님이 원래 너를 지으신 창조자
너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주인삼고 믿어지는축복!
성령님께서 준환이의 인생길에 함께하시고 너를통해 이 축복이 흘러가게하실꺼야!
너를위해 언제나 기도하시는예수님
엄마
그리고 하늘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