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6.02.05 산행시간 : (08:58~15:33) 6시간 35분 (최종 7시간). 참가인원:총34명
구 간 : 봇재~활성산~일림산~삼비산~골치산~사자산~곰재산~곰재~자연휴양림
호남정맥 제 09차 구간 산행사진 임니다. (도상거리 16.5KM) 오늘도 반갑게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보임니다.
호남정맥 시산제가 일림산에서 예약되어 있어서그런지 발걸음도 가벼이
일사천리로 일림산(삼비산)까지 진행에 거침이 없습니다.
아쉬운것은 골치산을 놓쳐버리고 우회하였다는 것임니다.
삼비산(일림산)의 정상석은 보이지 안았고 삼각점만이 덩그라니 박혀있으니
못내아쉬운점으로 남내요.
우리내야 삼비산인들 또한 일림산인들 어떠하랴만...
하여튼 이정표상으로 추정하여볼때 우리가 일림산으로 알고서
산제를 지낸지점은 삼비산으로 보아야 할듯... 물론 개인적인 판단임니다만.
여하튼 무사산행후에 섬진강휴게소에서 그유명하다는 재첩국으로 저녘까지.
모처럼 일찍산행을 마치니 대구까지 돌아오는 길도 가벼이...
모든 대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봇재 다원앞 -1
봇재 다원앞-2
봇재 다원앞-3
다원을 가로질러서 산행출발
봇재 다원전경
김태호.김성균.박영훈님
활성산을지나면 좌측으로 내려서서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따라서 건너편 일림산 방면으로 가야 함.
중간에 삼수리를 지나감
삼수정
지나온 활성산
418봉인듯은 한디...
드디어 안량바다가 시원하여 자꾸만 왼쪽의 바다를 처다보며 눈을 시원하게 하면서 진행함.
일림산(좌측) 으로 가는 능선길
640봉직전에서 지난길을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다빈이네식구들 ... 엄마는?
드디어 사자봉(좌)과 제암산(우)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중앙에 보이는 일림산(삼비산)
안량만-1
안량만-2
금복주 김장범님
산죽과 억새가 어울려 장관을 이룹니다.
삼비산(일림산) 직전에는 철쭉평원이....
삼비산 정상 삼각점
홍기표님
유남해님
우측에 임채득님
홍만식님
여전사 삼총사 - 기경애.최인숙.이선애님
일송 채유석 낙동정맥 회장님
김건동님
치산 최기춘 토요대간 회장님
김성균 대간 1차 총무님
박영훈 호남정맥 부회장님
중앙에 이장석회장님을 필두로 호남정맥 무사기원 산신제가 시작되니다.
정동훈님
김태호선생님
솔바우 채병주님 부부팀.
박윤택님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앞으로 다시보는 진행방향 능선 - 좌. 사자봉/중앙. 곰재산/우측에 제암산
알바를 하는바람에 골치아픈산(?) 골치산은 그만 놓쳐버리고 말았네요.
사자산 오르는길이 약간은 난해 합니다.
사자산 전위봉직전에서 다시 후미팀을 돌아보니 그림이 참 좋습니다.
기경애.최인숙님 . 사진찍기에 팔려서 뒤에는 낭떠러지인데도 마냥 즐겁네요.
사자산 정상에 표지목
꼬마 삼총사 - 김성빈 전세계 김다빈
곰재산이 지척으로
뒤돌아본 사자산
곰재산이 또다르게 제암산(?)으로
곰재산 정상
비실이 회장님의 캠은 오늘도 여전히 돌아 가십니다!
장흥읍내 전경
제암산을 배경으로 우측에 김정호교수님과 동행하신분이 정겹네요.
오늘은 좀 자주 보입니다. 기경애 최상사님
요거이 오늘의 하일라이트입니다. 빈이맘과 빈이부(?). 좀 어울리나요!!!
다빈이는 좀 추우니!!!
드디어 능선 종점인 곰재에 도착합니다.
자연휴양림에 도착합니다.
휴양림내에 비석이 많이 보입니다.
제암산에 올라 라는 시비까졍.
사진 도움이 金 鍾 天 올림.
삼비산(일림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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