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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6/5 "길" (시25:4-5)
잎❦ 추천 0 조회 258 22.06.05 18:21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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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23:01

    죄는 원래 있던 길일 쫓아가지 않고 내가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저의 길을 만들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믿음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매 순간 믿을을 쓰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2.06.09 09:26

    눈길을 주님께 둡니다~
    내마음이 주님을 앙망합니다.
    내마음이 문제에 가있음이 죄입니다~
    주님과 눈맞춤하여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것을 누립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이 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도록
    마음을 살펴 십자가에서 주시는 마음따라가겠습니다!!

  • 22.06.10 12:18

    아멘~♡

    능력있는 목자를 찾아나서는
    흉악한 양은 죽습니다
    마음에 품은 것이 따로 있어
    스스로 개척해 독립하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연결된 길이 입체적으로 보여
    이 땅의 헛된 것들을 구하지
    않으며 원수된 것들로 속지 않게 하소서

    달리기도 못하고,눈도 나쁘고,힘도 약해 보호 본능도 공격용 무기도 없는~ 게다가 엄청더러운 양을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나
    느냐고, 사는게 무슨 의미냐,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하는 환경 가운데서 어려움이 현실된 죄를 가슴 찢으며 회개하는 다윗처럼 영의 안목
    열어주소서!

    내 뜻을 펼치느라 내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어 하나님의 길이 내 뜻이 되어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것을 보고 싶은 소원부어 주소서!

    맨날 죽어도 행복한 한 날로
    이끄소서~♡

  • 22.06.10 15:16

    길 따라가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나,
    이미 길 있는데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인 것처럼
    나의 비전은 하나님 당신입니다 구호가 아닌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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