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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4/16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 (고후5:13-17)
잎❦ 추천 0 조회 393 23.04.16 16:50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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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9 10:15

    아멘♡

    새로운 피조물이 되려면
    하나님께 미쳐야 하는데,
    문제해결에 미쳐 있었던 나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예수님과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했던 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무엇에 미쳐있으면 시야가 좁아지는데
    하나님께 미치면 너와 우리가 보입니다.
    하나님께 미쳐
    주변을 온전히 바라보며
    온전한 말과 행동이 흘러
    모두를 살리는 은혜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미치는 것은
    십자가에 미치는 것입니다.
    믿음은 따라가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잘나봤자 죄인인 내가 아니라
    예수님과 연합해있는 나를
    의롭게 여기시기에
    날마다 십자가 연합 더욱 소원합니다.

    육신을 따라 보이는 외모,배경,영향력의
    가치들이 다 죽으면 남는 인격(자의식)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살핍니다.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것이 있는 인격으로
    주님만 남는 인생되게 하소서.

    육신을 따라 아는 것들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과 십자가만, 교회와 목사님만
    자랑하고 닮아가며 함께 어우러지는
    나와 몸된 교회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0 01:19

    하나님께 미치면 하나님만 보입니다. 하나님께 미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과 연합하여 사는 인생이 저의 인생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3.04.20 11:40

    "십자가 생활화는 미치게 한다!"(고후5:13-17)

    육신으로 보고 듣고 느껴지는 것들로 판단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육신의 것들이 벗어지고 하나님 앞에 섰을때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인격만 남게됩니다. 돌이켜 십자가에서 연합해 육신으로 보지 않는 새 피조물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않기 원한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예수님께 미친 주님만 남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온전한 마음으로 지체를 대함이 날마다 삶속에서 실제 되게 하소서! 지금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 23.04.20 11:42

    십자가에 미쳐 하나님께 미치므로
    온전하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따라 이제부터는 육신을 따라 알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삽니다
    주님께 붙어있는 믿음으로 삽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이기에
    십자가와 예수님만 노래합니다!

  • 23.04.20 15:07

    하나님께 미칠 때에만 새 것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미치지 못해 예수님마저 육체로 파악하는 존재를 보며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나의 행동, 어떠함이 아닌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것을 통해서만 의롭다 하십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십자가에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 미쳐 주님과 연합했을 때 주님만 남는 인격이기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죽은 믿음이 더욱 현실되기 원합니다.

  • 23.04.22 13:48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십자가 생활화가 예수님께 미친 새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인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존재가 죽고 사는 거듭남이 자연스럽게 맺히는 열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위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세는 없기에 목사님을 주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분이 높거나 낮고, 재물이 있든, 없든 한번 정해진 죽음 뒤에 결국 하나님 앞에 서는 인생이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는 죽었던 죄인이 심히 오래 참으심과 긍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회개하고 믿을 때 예비된 하나님의 영광이 날마다 죽고 살게 합니다. 예수님의 분량에 이르고, 형상을 닮을수록 미치지 않을 수 없는 은혜와 영광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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