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4년 산행 후기 2024. 3/31(일) 1212차 서울 관악산 용마능선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142 24.04.02 21: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3 17:18

    첫댓글 관악산은 역시 관악산 이라서 힘든 산행이었다
    단축으로 한 것이 다행 ᆢ
    만강이 백산 대장 보려고 나와싀 오랫동안 기다려준
    것이 고맙다
    인원이 많은 것도 좋지만
    적당한 인원 수도
    분위기가 있다

  • 24.04.03 17:19

    새샘 주필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고
    백산 대장 3 개월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24.04.03 17:26

    사당동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강행군 코스지요. 원점회귀 잘 하셨네요.
    백산대장님 대장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만강 오랜만에 왔는데 못봤네요. 새샘주필 후기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03 20:03

    중국에서까지 글 읽고 댓글 달아준 민헌, 즐거운 추억 가득 안고 오시길...

  • 24.04.03 20:28

    1박2일 고향 창선 다녀오느라 불참했네요.
    2006년 가을 나의 산케 등용문이었던 용마능선에서
    연주대를 조망하는 경치는 일품이죠.
    모두들 수고했어요.

  • 24.04.04 14:42

    백산~ 1/4분기 산행대장 하느라 수고하셨소.오랫만에 관악산 능선들을 보니 1년에 여러번 과천향교 13능선을
    오를 때의 옛날 생각이 나네요.

  • 24.04.04 21:12

    이 능선을 찾은 지가 4.5년이나 흘렀다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들머리로 가는 도중 주변에 눈에 익은 옛건물은 별로 없고, 대개가 재개발로 새로 지은 건물들이라 많이 변했더라.
    최근에 흙길 위주로 다니다 바위산길을 만나니 또다른 맛이 있었네.

  • 작성자 24.04.05 11:02

    백산 대장님의 세달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짝!짝!짝!

  • 24.04.07 16:06

    백산대장 덕분에 행복한 석달이었습니다.
    홀가분하시죠.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봅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