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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고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까마귀를 보러갔었다
수박씨 추천 0 조회 74 11.12.21 16: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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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1 21:50

    첫댓글 비행기 타다보면 가끔 창가에 앉는 행운을 얻을 수 있는데...눈 덮인 산하 잘 찍었고 구름을 보니 어울리는 작품이구만...
    눈보기기 귀한 남녘에서 사는 나는 오랫만에 느끼는 신선한 눈밭 나들이였다. 까마귀는 없었지만...주종필 금상!신만이 알것이다. 우리들이 받을 줄 알았는데... 신의 뜻을 그렇게 몰라서야.... 맨 아래는 제주성산인가?

  • 작성자 11.12.21 23:01

    비행기를 탈 때는 반드시 잘 보이는 창가로 예약합니다. 해외 장거리는 목이 아프더라도 바깥보는 재미를 빼고 어떻게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요. 맨 아래는 제주시 초입이고요. 그 위는 남도 어디입니다. 우리나라 상공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전공상 필요해서 재빨리 찍습니다. 철바 주종필 대상!

  • 11.12.22 10:32

    허허! 언제 종필이를 추월해 볼 수나 있으려나? 늦었을까?

  • 작성자 11.12.22 11:48

    일단 학교 빨리 때려치우고 가출한 다음 무도학원에 등록하고 무술과 춤술을 동시에 익히면 약간의 가능성이 있음!

  • 11.12.23 14:45

    난 지금도 발전 하고 있다네..! 쉽지 않을 걸..!!

  • 작성자 11.12.23 15:27

    형님 아무래도 추월은 무리인거 같소 그저 존경하고 흠모하는 마음을 가지면 좀 닮을 수 있지 않을까요 씨바

  • 11.12.27 20:10

    분수를 알아야제... 하 세월이던가! 필아우! 마음놓고 달리시게나... 뒷 돌아볼 필요도 없을것 같으이..

  • 작성자 11.12.27 22:34

    그래도 좀 쫒아가야 앞서 뛰는 맛도 있지 않겄소?

  • 11.12.28 09:32

    그려.. 박교수 말이 맞아 ... 혼자 지랄 났다고 달리 것는가? 좀 쫓아오고 해야지 달리는 맛이 있제.. 자 자 포기 허들 말고 달려 보잔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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