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같은 계산 하는사람들....독립유공자 부터 유공자에 관한 선순위 1명을 원칙으로 하며 유자녀 편가른다 하지만 미수당 여러분들은 미망인인 모친이 늦게까지 년금을 받았고 제적 유자녀는 년금이 중단되 못받은것을 정부에서 환산금액으로 더주는데 미수당과 평등하게 받자는것과 차순위도 받자는 것은 ....제적 유자녀들은 불쾌한 응답이요 미수당자 생활 조사하면 학벌 좋고 대부분 제적자에 비해 잘 살고 있지요 미망인이 거둔자녀라 제적자는 어머니도 없고 혼자 살아온 사람들 ...양심들 있어봐 돈을 많이 달라는것은 이야기 해도 제적자 논하지 마시요 놀부같은 사람들
평등하게 받자는 것과 차순위도 받자는 주장이 제적유자녀들에게 불쾌하다고? / 미수당 생활 조사하면 학벌좋고, 제적자보다 부유하게 산다? / 미수당은 어머니 조부모 슬하였고 제적은 혼자 살아 왔다고? / 부엉이님은 수급유자녀가 누구고, 미수당유자녀가 누군지 조차 분별을 못하시는 듯 싶니다. / 제적 형제들 지금까지 총 얼마 받았는지? 차순위는 얼마 받았는지 유족회나 부훈처에 물어 보십시오. / 누가 놀부고? 누가 양심이 없는 걸까요?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아무도 거저 주는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남이 대신 해 주는것은 없다는 만고의 진리 입니다. 운???? 뒤집으면 공? 이 됩니다. 운도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공이 되지 못하며, 공이 없으면 운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다같은 형제 자매이며, 다 같은 처지에 협조와 위로는 못할 망정... 단합하여 모두가 다 같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사정 네사정을 따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볼때, 사안별로 우선 뭉치고 결집하여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돕지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말라? 고 한 말이 틀린것 하나 없는 현실을 개탄하며.....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을 넣는 수 밖에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법에 없으므로, 헌법소원은 내가 그 사실을 안지 3개월 이내에만 가능하고, 그 기간이 넘으면 행정소송을 해서 위헌제청이나 기각 판결을 받으면, 3개월 이내에 헌법소원을 넣어야 합니다. 행정소송은 헌법소원을 넣기위한 방안의 하나이고, 헌재의 결정에 따라서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어 지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끼리 말사움과 의논을 해봐야 아무런 실익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힘을 키우기 전에는 전혀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그동안 보셨지 않습니까? 국회 법안이 얼마나 힘드는지.. 삼권분립의 국회와 정부는 의지가 없고, 사법부의 판단을!
제 닉네임 [나도국민]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국민에게 부여된 권리와 의무를 다 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 어느 6.25전몰군경유자 못지않게 혹독한 굴레를 지고 살아왔지만 비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지녀 왔습니다. / 차순위 문제를 거론함에 있어서 수급유자녀들이나 여느 미수당유자녀들에게 도와 달라며 빌붙으며 염치 내버릴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근거없이 생떼를 쓰자는 뱃심도 없습니다. / 차순위 들은 같은 유자녀, 같은 미수당 형제들로부터 그릇된 편견과 내침을 받으면서도 침묵으로 함께 해 왔습니다. / 연민끝에 솟는 지금의 차순위들의 작은 주장과 지적은 정말 진솔한 고민들입니다. /
첫댓글 지당하신 말씁입니다.
대책이필요합니다.
구분을 없애는 길이최상책이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길을 연구해 나가 봅시다.
공감합니다.
정말잘못된것좀고처주세요
놀부같은 계산 하는사람들....독립유공자 부터 유공자에 관한 선순위 1명을 원칙으로 하며 유자녀 편가른다 하지만 미수당 여러분들은 미망인인 모친이 늦게까지 년금을 받았고 제적 유자녀는 년금이 중단되 못받은것을 정부에서 환산금액으로 더주는데 미수당과 평등하게 받자는것과 차순위도 받자는 것은 ....제적 유자녀들은 불쾌한 응답이요 미수당자 생활 조사하면 학벌 좋고 대부분 제적자에 비해 잘 살고 있지요 미망인이 거둔자녀라 제적자는 어머니도 없고 혼자 살아온 사람들 ...양심들 있어봐 돈을 많이 달라는것은 이야기 해도 제적자 논하지 마시요 놀부같은 사람들
평등하게 받자는 것과 차순위도 받자는 주장이 제적유자녀들에게 불쾌하다고? / 미수당 생활 조사하면 학벌좋고, 제적자보다 부유하게 산다? / 미수당은 어머니 조부모 슬하였고 제적은 혼자 살아 왔다고? / 부엉이님은 수급유자녀가 누구고, 미수당유자녀가 누군지 조차 분별을 못하시는 듯 싶니다. / 제적 형제들 지금까지 총 얼마 받았는지? 차순위는 얼마 받았는지 유족회나 부훈처에 물어 보십시오. / 누가 놀부고? 누가 양심이 없는 걸까요? /
대책을 마련해서 결속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아무도 거저 주는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남이 대신 해 주는것은 없다는 만고의 진리 입니다.
운???? 뒤집으면 공? 이 됩니다.
운도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공이 되지 못하며, 공이 없으면 운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다같은 형제 자매이며, 다 같은 처지에 협조와 위로는 못할 망정...
단합하여 모두가 다 같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사정 네사정을 따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볼때,
사안별로 우선 뭉치고 결집하여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돕지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말라? 고 한 말이 틀린것 하나 없는 현실을 개탄하며.....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을 넣는 수 밖에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법에 없으므로,
헌법소원은 내가 그 사실을 안지 3개월 이내에만 가능하고, 그 기간이 넘으면
행정소송을 해서 위헌제청이나 기각 판결을 받으면,
3개월 이내에 헌법소원을 넣어야 합니다.
행정소송은 헌법소원을 넣기위한 방안의 하나이고,
헌재의 결정에 따라서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어 지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끼리 말사움과 의논을 해봐야 아무런 실익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힘을 키우기 전에는 전혀 해결 방안이 없습니다.
그동안 보셨지 않습니까?
국회 법안이 얼마나 힘드는지..
삼권분립의 국회와 정부는 의지가 없고,
사법부의 판단을!
저역시 미수당 법안국회 법사위 통과를 환영하며 지원과 기원한 사람입니다 메일국회사항 홈페이지를 보며 우리미수당자들에게 빨리소식을 전하고 있읍니다 헌데 미수당문제가 끝이안난 마당에 유자녀는 평등하게 똑같이 밭아야 한다며 2순위 이야기 하며 제적자를 들먹이면 과연 제적자들이 조타고 하겠습니까? 정부에서도 유자녀들의 형편성을 고려하지 마구잡이 수당을 주겠습니까 기다려 보시고 대쳐하세요 "나도국민님 답변.유공자는 1분입니다 미수당자는 미망인이 법조항 한도까지 받다 자녀에게 승계 미수당자 며 제적유자녀는 미망인은 년금탈때 혼자인 제적자는 공간적 년금이 중단되 지금에 수당을 받는자로 공간적돈을줌
제 닉네임 [나도국민]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국민에게 부여된 권리와 의무를 다 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 어느 6.25전몰군경유자 못지않게 혹독한 굴레를 지고 살아왔지만 비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지녀 왔습니다. / 차순위 문제를 거론함에 있어서 수급유자녀들이나 여느 미수당유자녀들에게 도와 달라며 빌붙으며 염치 내버릴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근거없이 생떼를 쓰자는 뱃심도 없습니다. / 차순위 들은 같은 유자녀, 같은 미수당 형제들로부터 그릇된 편견과 내침을 받으면서도 침묵으로 함께 해 왔습니다. / 연민끝에 솟는 지금의 차순위들의 작은 주장과 지적은 정말 진솔한 고민들입니다. /
이는 수급 형제들이나, 미수당의 기치를 올리고 계신 네이버와 미헌추 형제님들이 함부로 귀막고 등돌려 구걸행위로 폄훼할 사안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