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작성한 글에 이어서 쓴다. 아직 안 읽은 사람은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하도록!
https://cafe.daum.net/HappyAcademy/OOZn/22
위 글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번 일련의 코로나 사태에는 수많은 진실과 거짓이 교차하고 있기에 어느 한쪽 주장만 성급하게 믿어선 안 된다는 걸 경고했다. 나는 covid-19 바이러스나 그 백신을 만든 당사자가 아니니 너희는 내 말 또한 곧이곧대로 전부 다 믿어선 안 될 것이다. 논리적으로 아무리 그럴싸해 보이더라도 말이지. 어디까지나 '아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란다.(내 말이 틀렸을 경우에 난 그 어떤 책임도 질 수 없다는 걸 분명히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나름대로는 다음과 같은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먼저 전제하고 이번 이야기를 풀어나가야겠다.
1. 나는 이 covid-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유전자 조작된 바이러스이고,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에 모종의 다른 치명적인 질병 유전자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추측한다.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케이스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유전자를 결합시켜 '감기처럼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에이즈 바이러스'로서 만들어진 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만일 불행하게도 이 추측이 맞다면, 우리 인류 중 대다수는 향후 15년 정도 이내에 적절한 시차를 두고 악성 종양이나 폐렴 등 에이즈 후유증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 감염되는 사람마다 잠복기가 다른 에이즈의 특성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사악한 대량 학살극을 교묘하게 자연사(自然死)로 위장한 그림자 정부(Deep State) 세력의 세계 인구 감축 게임인 셈이다... 이것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길은 전 인류가 에이즈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감염 후 회복된 사람들은 반드시 받아야 하리라.....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일 뿐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순 변종에 불과하다면, 지금 많은 백신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평범한 감기의 일종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내 말을 맹신하고 불안해하지는 말도록!
2. 나는 위 1에 적은 것처럼, covid-19 바이러스를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판단하지만 백신에 대해선 그 몇십 배는 더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https://blog.naver.com/sekiho007 나는 이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들이 100% 사실일 거라고는 믿지 않지만, 상당 부분은 맞을 거라고 보고 있다. 백신 반대론자들이 제시하는 복잡한 데이터나 이야기들은 다 제쳐두더라도, 세계 인구를 대량 감축하겠다는 그림자 정부 세력이 오래 전부터 모종의 바이러스를 퍼뜨린 후 백신을 강제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공공연히 떠들어왔기에, 이번 백신의 안전성에 전혀 믿음이 가질 않는 것이다. 또한, 설령 특별한 독극물이 들어 있지 않은 안전한 백신이라 하더라도(보도되는 여러 부작용 사례들만 봐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명백하지만) 평범한 감기조차 백신을 못 만드는 판에, 그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을 백신으로 예방한다는 말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한다..... 요약건대, 애당초 효과가 없을뿐더러, 정체 모를 온갖 독극물이 들어 있을 가능성마저 다분한 위험한 백신을 나는 맞고 싶은 생각이 0.00001%도 없다...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선 위 블로그에 너무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고, 내가 예전에 작성한 아래 글에서도 충분히 언급했으니 다시 거론하지 않겠다.
https://cafe.daum.net/HappyAcademy/OPlH/15
자, 이제 본론이라 할 수 있는 백신패스 문제로 들어간다. 먼저 아래 기사부터 살펴보자.
위 기사에 달린 인상적인 댓글을 몇 개 뽑아봤다.
또 다른 기사도 살펴보자.
위 기사에 달린 인상적인 댓글을 몇 개 뽑아봤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현명한 네티즌들이 이미 다 했기에, 내가 중언부언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약간만 덧붙이자면, 100%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라 해도 국민에게 강요해선 안 될 판에(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지, 돼지 농장의 돼지들이 아니므로), 전혀 효과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을 온 국민에게 필사적으로 맞히려 드는 이 나라 정부를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까?
끝으로... 어쩌면 너희들 중에도 이미 백신을 접종하고 난 후 뒤늦게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정부는 앞으로 돌파 감염자가 폭증하기 시작하면 3차, 4차 부스터샷을 계속 맞아야만 백신패스를 인정하겠다고 말할 가능성이 높은데(실제 우리보다 앞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스라엘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너희가 백신의 위험성에 공감한다면 우선적으로 추가 접종만은 거부해야 할 줄로 믿는다.
그리고... 너희가 백신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그림자 정부의 세계 인구 감축 계획에 희생될까 두려워서라면, 다음과 같은 생각이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그림자 정부가 정말로 세계 인구를 줄이고 세계 단일 독재정부를 세우는 게 목적이라면, 자신들에게 저항할 것이 뻔한 사람들을 살려둘까, 아니면 아무런 의심 없이 자신들에게 복종할 사람들을 살려둘까? 만일 내가 그림자 정부의 기획자라면 나는 당연히 저항할 것이 뻔한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즉, 백신 접종 거부자들이 죽게끔 계획을 짤 거라는 얘기다...... 어때, 이 정도면 약간 위안이 되려나?^^ 아직도 위안이 안 된다면 아래 글을 보도록! 이 우주의 모든 사건은 이미 우주가 탄생할 때부터 전부 다 정해져 있었고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없음을 깨닫는다면, 너희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자책할 필요는 없어질 것이다.
https://cafe.daum.net/HappyAcademy/OPlH/12
https://cafe.daum.net/HappyAcademy/OMEQ/245
참, 그런데 나는 왜 백신을 안 맞느냐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나는 그런 지옥 같은 미래에서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기 때문이다. 백신을 맞고 그 부작용으로 죽고 싶지도 않지만, 정부가 백신을 비롯해 온갖 것을 강요하는 세상에서는 살고 싶은 생각이 더욱 없기 때문이지.
사실 하고 싶은 말은 훨씬 더 많았지만, 오늘은 너무 지쳤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쓰도록 하마.
갈수록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부디 용기 잃지 말고 정신줄을 똑바로 붙잡고 살아가길 당부한다.
아래 영화들은 이번 사태와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암시한 듯한 작품들이니, 시간 되는 사람들은 감상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