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셨는지요?
라디오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렛뎀 (Let Them) or 렛미 (Let Me)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렛뎀(Let Them)과 렛미(Let Me)는 인간관계와 심리적 주도권에
관한 개념으로, 주로 동기부여 전문가 멜 로빈스(Mel Robbins)가
주창한 '렛뎀 이론(Let Them Theory)'을 통해 널리 알려진 용어입니다.
이 두 단어는 '타인은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렛뎀 (Let Them) : 내버려 두기
뜻 :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자"는 의미입니다.
타인의 생각, 감정, 선택은 내 통제 밖의 영역입니다.
렛뎀은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든 억지로 바꾸거나
내 입맛대로 설득하려 애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 태도를 말합니다.
타인에게 쏟는 불필요한 에너지와 불안을 차단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렛미 (Let Me) : 나에게 집중하기
뜻: "내가 주도적으로 선택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렛뎀의 다음 단계로, 타인에게 향하던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 돌리는 것을 뜻합니다.
상대가 어떤 태도를 보이든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인 '나의 반응', '나의 행동',
'나의 기준'에만 집중하여 나를 지키는 방식입니다.
타인의 행동이나 반응은 그들의 몫이므로
억지로 개입하지 않고(Let Them), 나는 내 마음을 돌보고
나에게 필요한 선택을 주도적으로 하겠다(Let Me)는
건강한 '관계의 선 긋기'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