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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싸이코(1960년) 코멘트 : 그냥 내인생의 최고 영화 | |||||
제목 : 현기증(1958년) 코멘트 : 영화 테크닉의 모든 것 | 제목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년) 코멘트 : 씨네필 필독 무비 | ||||
제목 : 이창(1954년) 코멘트 : 관음증의 좋은 예 | 제목 : 올가미(1948년) 코멘트 : One Take, One Scene |
# 반전이란 이런것
제목 : 유주얼 서스펙트(1995년) 코멘트 : 반전이란 이런것 | |
제목 : 프라이멀 피어(1996년) 코멘트 : 연기 끝판왕 | 제목 : 식스센스(1999년) 코멘트 : I see dead people... |
# 한국영화의 힘
제목 : 하녀(1960년) 코멘트 :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유효함 | 제목 : 화녀(1971년) 코멘트 : 묘하게 빠저드는 영화 |
제목 :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코멘트 : 감독영화중 가장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영화 | 제목 : 살인의 추억(2003년) 코멘트 : 아직까지 감독 최고작 |
제목 : 추격자(2007년) 코멘트 : 스릴러에 대한 집요함 | 제목 : 곡성(2016년) 코멘트 : 편집과 후반적업만 1년 |
# 극강의 캐릭터
제목 : 양들의 침묵(1991년) 코멘트 : 싸이코에 필적할 최고의 스릴러 영화 | 제목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년) 코멘트 : 여태껏 이런 악당은 본적이 없다 |
# 신박한 연출력
제목 : 킬링디어(2017년) 코멘트 : 저주받은 운명과 선택의 숙명 | 제목 : 메멘토(2000년) 코멘트 : 문법의 파괴, 놀라운 형식의 영화 |
제목 : 세븐(1995년) 코멘트 : 영화 마지막 주인공의 울부짖음이 절절한 영화 | 제목 : 겟아웃(2017년) 코멘트 : 영리한 장르 비틀기와 현대적 감각이 돋보임 |
(사진출처 :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