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후 장애인등록을 하여 지금 장애 5등급입니다.
수술전 간경화 확진 이후 이제 2년이 지나서 장애연금신청을 위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합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서류는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고
서울 아산병원에서의 진료기록과 장애진단서는
5월 외래때가 되어야 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로 신청하지않아도 외래볼때 당일에 장애진단서를 뗄수 있는지요?
장애연금심사후에는 누구나 장애등급이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조정되는지
궁금합니다.(복지혜택/Clip 5번답글 참고)
그리고 장애연금심사에서 탈락되어서 연금을 받지못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외래시에 진단서 발급을 의뢰하면 당일에 떼어 줍니다. 이식인은 장애5급으로 계속 남는 것이고요, 장애연금은 장애인등록과 별개의 것으로 이식후에 신청하시는 것이라 3급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