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 교육철학과 실력, 영성 겸비한
사명자 양성 산실 총회신학 학생모집

사명자 양성을 통해 민족 복음화에 앞장 서는 총회신학 학장 한영동 목사
최대의 단일 신학기관
국제대학원대학교와 연계교육으로 교육의 질 높여
본 총회신학은 중부권 단일학과로는 최대인 250명의 재학생들이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방학 없이 공부하고 있으며, 신학교육 연계기관인 국제대학원 대학교 연구과정 및 석사과정에도 35명이 등록하여 수업 중에 있다. 특히 국제대학원대학교는 본 총회신학연구원 4학기를 이수한 후 5학기에 편입하여 두 학기를 이수하면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후 Th,m과정에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고, 본교 졸업생들이 국제대학원대학교를 입학할 시에는 양교간 협정에 의하여 특별 장학금이 지급되므로 최소한의 학비로 연구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한영동 학장 부임 9년 만에
중부권 최대 단일 신학교육 기관으로 우뚝
사명자 양성 산실로 거듭나
본 총회신학은 한영동 목사가 처음 학장으로 부임할 당시인 2002년 10여명 미만의 작은 규모의 신학교육기관 이었으나 현재는 정규대학을 제외하고는 자타가 인정하는 중부권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해마다 130여명의 사명자들이 교과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고 있으며, 이중 40여명이 교회 개척과 목사안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총신평생교육원 허가를 득하여 학점연계교육이 가능하며, 목회자, 선교사, 신학교수 등 다양한 사명 따라 맞춤식 교과과정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본 총회신학이 단기간인 9년 만에 이러한 성장과 발전을 이룬 것은 무엇보다도 피교육자 중심의 커리큘럼 채택과 다양한 진로 지도 등의 교육방향성과 무관치 않다.
저학력 사명자 위해 무료검정고시반 운영
2011년 전반기 60% 합격
본교의 특징 중 하나가 야학하며 공부하는 총회신학이라는 점이다. 우리 주변에는 강력한 목회적 소명을 받았으나 나이와 성별, 또는 학력미달문제로 고민하며 선뜻 교육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본 총회신학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목회소명 받은 분들 중에 학력이 미달되는 분들을 위해 재학 중에 무료검정고시 교육을 실시하여 학력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전문대학 및 일반 4년제 대학 과정을 편, 입학을 통해 마침으로 자존감을 가지고 사역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그래서 본교 졸업생 중에는 고검, 대검 과정을 통과하고 주,야 병행수업을 통해 일반대학과 본 신학과정을 동시에 졸업하고 목회자로 사역하는 사례가 많다. 2011년 전반기에도 재학생의 60%의 합격률을 기록하여 면학열이 대단히 높으며, 재학생들 중에는 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렸던 60대는 물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부하고 있다.
커리큘럼의 전국 캠퍼스 네트워크화로
어디에서나 공부가능
현재 본 총회신학은 서울, 대전, 광주, 천안, 청주, 대구, 충주, 부산, 전주, 군산, 순천, 포항 등 전국 단위로 캠퍼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일한 커리큘럼이 주, 야간으로 운영되므로 주경야독하는 학생들이 많다. 각 캠퍼스에서 사용되는 교재 또한 통일성을 이루어 어디에서나 동일한 내용의 강의를 오프라인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각 캠퍼스에 대한 문의전화는 본보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고학력 편입생과 사회 지도층들이
주경야독하는 총회신학
본 총회신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20대에서부터 60대 연령층까지 다양하며, 학력계층 또한 다양하다. 특이할만한 내용 중 하나가 본교 재학생 중에는 고학력자들이 상당히 많은 신학교육기관이라는 점이다.
본교는 사명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하는 기관이기에 그 무엇보다도 성경 66권 교육을 가장 중시한다. 그래서 최소한 졸업 전까지는 신구약 성경 2번을 공부하고 졸업을 하므로 철저하게 말씀으로 훈련된 사명자들이 배출되어진다. 이러한 소문이 나서 그런지 본교 재학생 중에는 일반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학부 3학년 편입하여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경찰 공무원이나 교육공무원, 초중고 교감 및 교장과 대학 교수 상당수가 강의를 듣고 있다. 이 중에는 특수 목회를 지향하는 사람도 있고, 성경을 체계적이고 전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 관심을 갖고 등록하는 수강생도 많은 편이다. 본교의 입학기준은 일반 입학생들을 기준으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들과 본 총회신학이 인정하는 타 신학교 졸업생들은 학부 3학년에 편입하여 계속 공부할 수 있다.
영성훈련을 통한 목회자의 인성과
성품 함양에 최선을 다하는 총회신학
본 총회신학 학생들이라면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할 실천신학 과제가 매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기도원에서의 산기도이다. 일반교육기관이 아닌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신학교육기관이라는 점을 중시하여 본 총회신학은 매월 갈멜산 기도원에서 산기도를 실시한다.
산기도는 학장인 한영동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집회를 인도하며 산기도에는 매회 80여명이 참석하고, 여기에는 총회신학 찬양단이 협력사역에 나서며, 집회를 마친 후에는 개인적으로 산기도에 나서 목회자로서의 영성과 인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훈련받는 졸업생들 중 개척목회에 나서 개척 1년 만에 100여 성도를 돌파한 교회가 여럿 있어 본 총회신학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평생교육원과 연계 다양한 시청각적 은사개발
통한 사역자 훈련에 박차
본교 재학생들은 누구나 연계교육기관인 총신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하는 문화교실과 컴퓨터 교육을 비롯하여 기타, 드럼,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시청각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개발하여 전임 사역이나 보조 사역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하고 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는 문화교실과 컴퓨터 교육에는 본교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에도 한몫하고 있다.
/입학문의 : 042)633-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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