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0 추석명절 감사예배
임영환 임정혁 임상혁 조하경
찬송 : 620 여기에 모인우리
*추석명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가족에게 인사
묵도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찬송가 : 435(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기도 :
교독문 : 시편 90편
말씀 : 성경의 큰 흐름은 ‘하라’와 ‘하지 말라’의 교훈(복과 저주 그리고 심판)
예수를 믿는 이유(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
인생이 태어나고 죽는 것은 누구도 주장 할 수가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예수를 믿으면 일어나는 일(곤고한 나날들 가운데서 기쁨을 누리며 산다)
인생은 힘들다 방향을 잃지 않으려면 이정표가 있어야 하는데 성경은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예수를 안 믿으면 사탄 마귀가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방심하는 순간 저주받았고 징계를 받는다
예수를 믿으면 해야 할 일(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을 실천해야 함)
우상을 섬기지마라 우상(하나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하나님이 없는 건 우상)
교제 :
찬송 : 438(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기도 :
주기도문 : 다함께
추석명절 감사예배를 마치며 가족에게 인사
시편90편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첫댓글 매일성경 22년 9월 10일 (새로운 생활) 에베소서 4:25~32 중에서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주기도문 송
하늘조각 한조각을 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