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교실 건축 간략하게 메모해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막든다.
오늘 진행한 일하고..예산이 지출되고 있는 것을 메모해 본다. (진작할 껄..이제 생각이 났나.. 지금이라도 해야지..)
2003년 2월 9일(토) 일꾼들 10명 급여. 외상을 한꺼번에 청구(2주)
2주간 일꾼 급여 22000페소
2003년 2월13일(수) - 페소에 X 28원을 하면 - 한국 금액이 됨.
1) 교실 미장공사 4명의 전문 미장 기술자가 교실안을... 2명은 시다바리 세멘 모래와 버물려 대주는 일.
6명은 야외 교회부지 기둥세우일에 정신없이 일함.
2) 교실 창문 테두리 공사만 완료- 한국인 김봉래 사장 외 1명 ( 총액 5만2000 페소중 계약금 만페소 주고, 외 상 42000만페소 남음) : 10000페소
3) 문짝이 4개 들어감. (오늘 가게 돌면서 좋은 것으로 주문 17000페소, 7000페소 주고, 외상 10000페소- 5일후 물건 배달후 완납 ) : 7000페소
4) 학교부지 전체 부지 기둥세우기 12미터, 옆에는 3미터간격 (기둥1개에 15000페소 들어감, 우리 사역자가 저에게 예산액 전달한 대로...) 오늘 5개 기둥세움. (2주전 부터 매일 울타리 기둥세우기 했음)
5) 모래, 철근, 세멘트 철물점 주문 41000페소 외상.(오후 일하는 도중 자재가 거의 떨어져 다시 주문)
6) 땅 부지 도면(엔지니어) 복사 10장 : 450페소.
7) 일꾼들 간식 ; 200페소
7) 수요예배 후 집으로 돌아옴. 저녁10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