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살고 있는 곳이 인천인지라....
<br>
인천을 중심으로 먼저 소개를 하고 나중에 서울 경기 등등등 이놈이 돌아다닌 곳의 맛집을 소개할께유
<br>
2탄입니다
<br>
<br>
[천주채관]
<br>
이곳을 전통 중화요리 전문 레수또랑입니다
<br>
이곳의 여러가지 음식중에서 사천 탕면이라는 것이 있는디....
<br>
예술 그 자체입니다
<br>
이놈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처먹은 뒤에도 예술이다는 표현을 잘 하지 않습니다만
<br>
이집의 사천탕면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br>
오죽했으면 주방장을 찾아서 예술이라고 극찬을 하겠습니까
<br>
정체불명의 진한 육수 + 각종의 해물 + 신선한 야채 + 셀수 없을 정도의 바지락 + 쫄깃한 면발 + 주방장의 장인정신 = 사천탕면이 완성됩니다
<br>
특히 전날밤 주님을 찬양하신분들의 속풀이에 그만입니다요
<br>
<br>
위치는 인천 계산택지에 위치한 계산공고 길건너편 그랜드 대중탕 건물 2층입니다요
<br>
1층에는 베스킨 라빈스31
<br>
주님찬양 친구분들과 연인(?)들과 함께하시면 그만입니다
<!-- -->
첫댓글 12일 주총하고서 그곳으로 가면 되겠네요....조만간에 맛 감정 들어갑니다.
맨 먹는거 밖에 몰라요?...학업에 좀 열중하고 제자양성에 힘좀쓰시죠.....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먹어야 남는것입니다
거그는 가봐야겠네요. 맵지는 않죠??????????
ㅋㅋㅋ 태공님 걍 뻘뻘 육수 흘리면서 먹어보자고요. 저도 매운건 못먹어도 함 가시죠..전 비빔냉면 먹어도 땀이 뻘뻘입니다...ㅎㅎㅎ
함 가보겠습니다 짬되시는대로 맛집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