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한마디 @@@
한국말을 잘못하는
일본인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걸려왔다.
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한국말을 못하는 여비서가 드디어 사고를 친것이다.
그러나 비서는 아랑곳 하지않고 다시물었다.
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건 사람 : 전 사장님 조카인데 사장님좀 바꿔
주세요
그러자 비서가 사장을 불렀다.
비 서 : 사장님 존나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기가 막혔지만 원래 발음이
안좋은걸 알기 때문에 그냥 넘겼다.
사 장 : 누군데 ?
그러자 비서가 한말......
.
.
.
.
비 서 : 사장님 조까라는데요,(조카라는데요)
ㅋㅋㅋ
카페 게시글
웃 음 한 바 탕
일본인 여비서
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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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
12.09.02 10: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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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기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