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UBF 2016년 2월 28일 주일 메시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말씀 / 사도행전 2 : 1 - 47
요절 / 사도행전 2 : 4
본격적인 총선 준비가 시작된 요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구호가 많이 등장합니다. 천안에서도 새로운 천안을 열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주역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 말씀은 성령의 새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입니다. 우리가 맞이한 새 시대의 주역은 성령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시대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성령중심의 새역사에 참여하여야겠습니다.
1. 오순절 성령강림(1-13)
1절을 보십시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은 유월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첫 열매가 맺히는 시기이므로 첫 열매를 드리는 명절이라고 하여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유대교에서는 이 날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계명 받은 날로 기념합니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오신 것은 율법 시대에서 성령의 새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이 이제부터 결실하기 시작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2,3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오순절날 12제자와 120성도들이 다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특별한 사명을 받은 선지자들에게 일시적으로 능력을 주신 바 있습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는 하늘에서 비둘기같이 성령이 내려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십니다. 사도행전 2,3절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성령께서 예수님을 믿은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실 때 어떻게 임하셨습니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불의 혀 같은 모양을 보이며 임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처음 성령께서 강림하실 때, 성령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시각과 청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동반한 것으로 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는 성령께서 임하실 때 청각과 시각적 현상을 동반한 것은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순절 성령강림 때 나타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불의 혀 같은 모양을 통하여 성령의 특징, 성령의 역사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강한 바람같습니다. 거침이 없으며 분명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강한 힘이 있습니다. 불과 같이 우리의 죄를 태우고 세상의 악한 세력을 없애주십니다. 성령은 무엇보다도 각 사람에게 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은 개인적이고 인격적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임하셨을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들은 무슨 변화가 있었습니까?
4절을 보십시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방언은 다른 나라의 말들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12제자들과 120성도들을 통해서 이루신 일은 각 나라 각 민족들의 말로 하나님의 큰 일을 증언하는 것이었습니다. 11절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큰 일을 증거 하셨습니다. 9-11절 전반절의 나라들은 당시 유대인들이 흩어져 있던 근동과 북아프리카의 모든 나라들입니다. 바대는 이란 중부, 메대는 이란 서북부, 엘람은 이란 남부지역입니다. 메소보다미아는 이라크 남부, 카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루기아, 밤빌리아는 모두 터키 각 지방들입니다. 애굽은 이집트, 구레네는 이디오피아, 리비야는 지금도 리비아, 로마, 그레데는 지중해 그리스가 있는 발칸 반도 아래의 크레테 섬, 아라비아는 사우디 아라비아입니다.
성령의 주 관심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세계만방에 전파하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전파입니다. 우리가 세계선교를 기준으로 이름까지 미션명으로 바꾸는 것은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해외여행 해외이민 못해서 안달나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뜻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12,13절을 보십시오. 많은 유대인들이 교육받지 못한 갈릴리 출신들이 유창한 외국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증거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유대인들 중에서는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놀라는 사람들과 조롱하는 사람들, 이들은 모두 성령에 대하여 무지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이들에게 베드로는 담대하게 성령의 역사를 증거합니다.
Asan UBF _ Graduation
2.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14-41)
14절을 보십시오. 베드로는 담대하게 유대인들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이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며 숨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가 전한 메시지가 어떠합니까?
첫째, 성령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배우지 못한 갈릴리 사람들이 유창하게 외국어를 하는 그 현상을 보고 이런 역사가 어떤 역사인지 누가 이렇게 변화되게 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베드로는 요엘2:28-32절 구약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증거합니다. 17-21절까지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주시겠다고 이미 요엘서를 통하여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방언하는 것은 성령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지금 임하신 성령은 뜬금없이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구약 성경말씀에 근거를 둔 일입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둘째, 성령께서 임할 때 본질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17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젊은이들은 현실의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늙은이들은 과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임하실 때 철 없는 자녀들이 지혜있는 예언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현재의 즐거움에 탐닉하던 젊은이들이 비전의 사람이 되어 환상을 봅니다. 과거나 회상하며 무력하게 지내는 늙은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활력있게 감당해 나갑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들은 더 이상 나약함과 비참함에서 벗어나 변화를 이루고 새 역사의 주역으로 쓰임 받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는 왜 지금 오신 것입니까? 성령강림이 약속된 것이 사실이라면, 성령은 어떤 경위로 오신 것이며, 왜 지금 오신 것입니까?
성령의 시대가 열린 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메시야로서의 구속역사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 구속역사를 완성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22절에서 36절까지 베드로가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어떠 하였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베푸신 역사였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예수님의 역사는 큰 권능의 역사였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인생들을 사로잡은 귀신이 쫓겨나며 상처받고 소외받은 자들이 나음을 입었으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확증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주셨습니다.
둘째, 이방인들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버려졌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들의 손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 죽음은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 그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대속의 죽음이었습니다.
셋째,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하여 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2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약 말씀에 예언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다윗이 기록한 시편 16:8-11절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것이며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 나셔서 그러한 구약 말씀이 성취되고 이루어졌음을 증언합니다.
36절을 보십시오. 베드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주요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성령이 오시게 된 경위를 밝히는데 있습니다. 베드로는 33절에서 이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지금 보고 있는 신기한 현상은 성령께서 오신 것을 보여 줍니다. 지금 임하신 성령은 부활하셔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갈릴리 제자들이 각 나라 말로 유창하게 하나님의 큰 일을 증언한 것은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강림하셨기 때문이며 성령은 예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으며, 성령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합니다.
예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으며, 능력으로 역사하는 성령은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계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37절을 보십시오. 베드로의 메시지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성령의 감동으로 선포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이스라엘은 죄를 깨달았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이들은 성령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주신 메시지를 듣고 비로소 자신들이 죄인인 것과 자기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저질렀음을 자각하였습니다.
38절을 보십시오. 베드로는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베드로는 이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여 주십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날 세례를 받은 자들의 수가 3천명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성령은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보내신 새 보혜사 입니다.
Asan UBF _ Testimony. Feb. 28
3. 초대교회의 생활
42절부터 47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령께서 이루신 초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4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초대 교회 성도들은 첫째 사도들에게 말씀을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둘째 서로 사랑하며 교제하였습니다. 셋째 기도에 힘썼습니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서로 섬기며 힘껏 기도한 것은 성령께서 임하신 초대 교회에서 성도들이 한 일이었습니다.
그랬을 때 어떤 열매가 맺혔습니까? 성령께서는 초대교회 가운데에 힘있게 역사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초대교회를 통해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기사와 표적은 그것이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예수님께서 우리의 그리스도 이심을 확증하고 말씀을 힘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원입니다.
44-46절을 보십시오.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여서 낙원을 이루었습니다. 사랑과 섬김이 풍성하였습니다. 나눔과 베품이 일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시대는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유대에 부과되는 로마의 세금이 무거웠습니다. 유대에는 때때로 기근이 닥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이 각박하였습니다. 닥칠지 모르는 사회의 불안정과 기근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모아 땅속에 묻어 두었습니다. 감추고 챙기고 꾸리며 자신과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살았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성도들을 근심으로부터 자유케 하셨습니다. 성령께서임하셔서 성도들에게 욕심과 돈으로 부터 자유를 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에게 자기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께 대한 감사를 충만하게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임한 성도들은 자원하여 사랑하고 마음을 드려서 근심없이 형제들을 섬겼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주저없이 나누고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46절을 보면, 성령께서는 사랑하는 기쁨, 섬기는 기쁨, 나누는 기쁨, 베푸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한 마음이 되게 하셨으며, 서로 순수한 마음, 진실한 마음으로 교제를 나누게 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 성도들이 모인 곳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넘쳤습니다. 성령께서 임한 교회는 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넘쳤고 교회 밖에서 온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습니다. 이런 변화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교회에 하신 일이었으며, 성도들에게 하신 일이었습니다.
오늘날 표적과 기사에 호기심 갖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성령이 우리 모임에 계시다면 사도 시대와 같은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표적과 기사는 성령께서 일하시는 본류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일하시는 본류는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역사입니다. 표적과 기사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 받는 사람의 수가 증가 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나누고 서로 베풀고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교제하는 역사를 먼저 희망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올바로 연구하지 않으면서 말씀의 종이라 자부하고 큰 기적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는 역사를 사모하지 않고 사람부터 많이 모으려 하는 것은 성령중심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42절 말씀을 기초로 우리는 말씀을 공부하고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고 사랑하는 기쁨, 섬기는 기쁨과 하나님을 향한 찬미를 풍성히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찬양의 열매를 보고 이 시대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생명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Asan UBF
결론적으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중심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성령중심의 삶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전하는 일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성령중심의 삶은 서로 사랑하는 삶이며, 열심히 기도하는 삶입니다. 우리들에게 성령의 풍성한 은혜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