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성으로 떠나 봅니다. ㅎㅎㅎ
첫번째는 홍성군의 진산으로, 1973년 가야산(678m)·덕숭산(495m) 등과 함께 산 일대가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용봉산입니다. ㅎㅎㅎ
두번째는 산쟁이들에게 유명한 버섯육개장으로 유명한 별난 버섯집입니다. ㅎㅎㅎ
세번째는 홍성에서 한시간쯤 이동하여 논산으로 갑니다. 논산의 양촌양조장과 수제비달인의 부자주걱수제비를 맛봅니다. ㅎㅎㅎ
요렇게 충북에서 충남으로 여행해봅니다. ㅎㅎㅎ 내일은 영동으로 가봅니다. ㅎㅎㅎ
첫댓글 임성준 학우님~~
일은 안하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사진이 너무 많아여~~
어지러워요~~~
대표사진 몇장만 올려 주세여^^
팀장님 요거도 줄인건디용. ㅜㅜ 옙 ㅜㅜ
더 줄여주세요
카페 문열기전에 꽉 차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워~~메 수제비 맛나겠다..
막걸리도 맛나겠다~
우이 우릴 델꼬 댕겨야징ㅠㅠ
흑흑흑 가고 싶다.
격하게 가고싶다ㅡㅠㅠ
저는 야밤에 일해서용. 2일 일하고 3일 쉬는 시스템이라 주중에 혼자 많이 놀아용 ㅜㅜ
버섯육개장, 수제비~~~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학우님 발자취 따라가려면 숨 차겠어요
누님 산쟁이만 26년째여요. ㅎㅎㅎ 일반인은 제 체력 못따라옴용 ㅎㅎㅎ
울팀에 산쟁이 많아여~~~
함께해유~~~^^
헉... 산쟁이 26년...
산 초보라... 가실 때... 버리지 마시고... 찬찬히...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산도 산이지만... 그 이후 먹는 재미~~ㅎㅎㅎ
누님 산쟁이의 기본은 배려입니다용. ㅎㅎㅎ 산을 나를 그리고 사람을 배려하는것이 기본이지요. 같이 올랐으면 같이 내려와야 하는것이지요. ㅎㅎㅎ 절대 안버립니다. ㅎㅎㅎ
용봉산을 충남의 금강산이라고도 하죠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즐 산행후 새조개샤브샤브 먹은기억은 오래토록 남아 있답니다.
어여 코로나 끝나고 멀리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