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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시간’ 속으로 들어간 무지개… 중국 칠채산의 황홀한 풍경
<기린산맥 만년설산><병령사+석림><평산호대협곡><강락초원><칠색단하+빙골단하><바단지린사막+민속문화> 등 모든 것이 있다고 표현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 입니다... AM트레킹 에서는 2018년 여름 휴가는 후회하지 않을 실크로드의 중심 '하서주랑' 트레킹과 문화탐방을 준비하였습니다. 함께해보세요...최고의 가족, 모임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약 3,000KM가 넘는 이동거리는 최소한의 이동으로 편안하게 장거리 버스가 아닌 고속철을 이용하며, 하서주량의 최고 명승지를 모두 포함한 최고의 일정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 하서회랑: 난주에서 돈황에 이르는 길이다. 
▶ 감숙성 란주시 (실크로드의 주요 통로인 하서회랑의 시작점) 란저우는 기원전 2세기 실크로드가 열리면서부터 줄곧 중국과 서역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내륙 한가운데 길고 험한 산악 사이에 도시가 길쭉하게 형성되어서 천혜의 요새와 다름없었다. 20세기 중반 란저우는 서북 지역의 공업 중심지로 발돋움하였다. 1963년에 란저우와 우루무치를 잇는 철로가 개통되었고, 신장 지역에서 생산된 천연자원이 란저우로 집결되면서 중화학 공업이 눈부시게 발달했다. 2013년에는 중국 정부가 시 동북부에 있는 700여 개의 산을 깎아 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란저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현대판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란저우가 서부 대개발의 중심축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 병령사 석굴 (실크로드의 향기를 머금은 불교 석굴) 실크로드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석굴들과 병령사가 다른 점은, 가는 여정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먼저 란저우에서 남서쪽으로 75km 떨어진 유가협(刘家峡, 류자샤) 댐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황토고원이 펼쳐진다. 댐에서 석굴까지는 다시 54km 배를 타야 한다. 모터보트를 타고 황허가 흘러든 누런 물길을 1시간가량 빠르게 질주하는데, 석굴이 가까워지면서 나타나는 기암절벽이 예술이다. 병령 석림(炳灵石林)이라고 부르는 이 절벽이 석굴보다 더 멋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병령’은 티베트어를 음역한 것으로 ‘십만 개의 불상’을 뜻한다. 불상이 매우 많다는 의미로, 높이 60m의 절벽을 따라 크고 작은 석굴이 200m가량 이어진다. 총 183개 석굴에 694개의 석상과 82개의 소조상이 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대형 미륵보살은 당나라 때 만든 것으로 높이가 27m에 달한다. 이 석굴들은 한꺼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1600년 전 처음 조성되어 청나라 때까지 꾸준히 만들어졌다. 가장 오래된 것은 169번 굴로 420년 북위 시대에 조성되었다. 이 굴을 보려면 입장료 외에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병령사는 둔황의 막고굴(莫高窟), 톈수이의 마이지 산 석굴(麦积山石窟)과 함께 ‘간쑤 성의 3대 석굴’로 꼽힌다. 세 석굴을 비교하면 막고굴은 벽화, 마이지 산 석굴은 소조상, 병령사 석굴은 부조가 빼어나다. 공개된 병령사의 석굴을 보면 먼저 절벽에 작고 네모반듯하게 굴을 파고, 굴의 벽면에 30~40cm 크기의 불상을 대부분 부조 형태로 조각했다. 벽면에 정교하게 조각된 불상은, 마치 소조로 만든 불상을 벽에 본드로 붙여 놓은 것처럼 보인다. 긴 세월 동안 자연의 풍화 작용으로 마모된 불상이 많지만, 옷자락의 주름과 발가락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석상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배가 병령사에 도착하면 1시간 동안 석굴을 돌아볼 시간이 주어지며, 돌아갈 때는 같은 배를 탄다.
▶ 장액(张掖)시 소개 (<고비 중의 천당> 오아시스) 장액시는 북위38c/동경100 ℃ 황금선에있고(河西走廊)-황하의 서쪽을 <하서회랑>이라고 하고 오아시스 마을 장액도시를 만들었다. 도시면적4.2만km 122만인구, 38개의 민족, 역사 실크로드요충지<读万件书,行万里路。丝绸之路是不应被遗忘的路。 만부의 책을 읽고, 만리길을 걸어도, 실크로드는 잊을수 없다> 는 억구와 함께 바다을 빼고 빙천, 설산, 살림, 초원, 사막, 고비, 록주, 초지, 칠색단하지모, 등을 감상할수 있는 지역 장액 세계 10대 몽환 여행지구 이기도하다
▶ 칠채산(장액단하지모)
감숙성 하서랑주 중부에 위치하는 오랜 역사의 장액의 지명은 장국의 비액, 서역으로 통하는 성에서 유래한다. 무지개가 땅으로 내려온 듯 황토산에 색색의 물감을 채색한듯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비현실적인 풍경이였다. 대지의 색채예술로 불리우는 중국 간쑤성의 장예(장액)시의 칠채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칠채산의 공식 이름은 장액단하국가지질공원으로 단하는 붉은 노을을 뜻한다. 200백만년전 지각운동으로 지하속에 뭇혀 잇던 지하광물이 표면 위로 올라 연분과 광합작용으로 다양한 색상을 갓게되여 칠책산이라 한다.
고비 사막의 장예는 간쑤성 성도인 란저우에서 돈황으로 가는 허시 우이랑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다. 장예는 고대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도시지만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 시간이 빠듯한 실크로드 여행자들로부터 늘 푸대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는데 전혀 지구 같지 않은 풍경의 칠채산이 유명세를 타고 있기 떄문이다.

칠색단하 (七彩丹霞) 칠색단하 자연조화로 적색바위로 모여져있는 세계 10대 신기지질기관이며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 칠색산 은 200백만년전 지각운동으로 지하속에 뭍혀있던 여러지하광물이 표면에 뜨면서 연분과광합작용으로 다양한 색상을 갓게되여 칠책산이라 한다.
장액 빙곡(冰沟)단하 중국국가지질고원 빙곡은 수백년전 지각 운동으로 지표면이 산으로 형성 되면서 연한 흑토는 풍화작용로 깍겨서 남은것이 단단한 바위인데 석벽, 석주, 석봉 등 기아한 형태로 되여 굉장하다

■ 내몽고 바단지린사막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 ‘바단지린’ 의 풍경)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서부의 야부루이 산[雅布賴山] 서쪽, 베이산 산[北山] 북쪽, 뤄수이 강[弱水]의 동쪽에 있으며 면적은 4만 4,300㎢이다.

아라산[阿拉善]의 황량한 사막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어서 기후가 건조하고 움직이는 사구가 전체 사막면적의 83%를 차지한다. 중부에는 거대한 모래산이 밀집해 있는데 일반적으로 높이가 200~300m이며 제일 높은 것은 약 500m에 달한다. 복합형 모래산이 대부분이고 북쪽에서 30~40° 동쪽 방향으로 배열되어 서북풍의 강한 영향을 반영한다. 높은 모래산의 둘레를 사구가 싸고 있으며 이 사구는 보통 20~50m의 높이이다. 사구와 모래산에는 희귀식물들이 자란다. 모래산 사이의 저지대에는 144개의 내륙소호가 있으며 주로 사막의 동남부에 분포해 있다. 증발이 심해서 호수에는 다량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고, 따라서 호수의 물은 대부분 식용수나 관개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 어떤 호숫가에는 담수천이 터져나와 식수로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오늘날의 사막 치수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 준다.
▣ 기린산맥 강락 고산초원

■ 치롄 산맥(祁連山脈 기련 산맥)은 중화인민공화국칭짱 고원(티베트 고원)의 북쪽 기슭에 간쑤 성과 칭하이 성에 걸쳐, 북서쪽은 알타이 산맥에 접하고, 동쪽은 란저우의 흥륭산에 이르러, 남쪽은 차이다무 분지와 칭하이 호 산맥은 서북에서 동남으로 달려, 여러 개의 평행하는 산맥이 되어, 평균 해발 4000m 이상, 길이 2000km, 폭 200~500km에 이른다. 평원의 하곡이 산지 면적의 3 분의 1이상을 차지한다. 주봉우리는 치롄 산이다. 일부는 빙하가 발달한 6,5000m 급의 고봉이 늘어서, 「하서회랑」의 오아시스 도시들인 무위(양주), 장액(감주), 주천(숙주), 돈황「기련산」(祁連山)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대의 흉노이백
중국 한(漢)나라 때 흉노 따위의 나라와 관계 있는 산. 간쑤 성(甘肅省)과 칭하이 성(靑海省)의 경계에 있으며, 치롄 산맥의 주요 봉우리로 주취안(酒泉) 남쪽에 있다. 높이는 5,547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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