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회원 알림

 
  • 방문
    1. 하영희
    2. 김영기
    3. 이상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도마
    2. 최영화
    3. grandarts
    4. 바위
    5. 김상순
    1. 물별엄혜숙
    2. 이지예
    3. 한명희
    4. 세바스찬
    5. 신복실
 
카페 게시글
제28대 임원선거관리위원회 경북문협 제28대 임원선거 당선자 공고
강인순 추천 0 조회 335 23.02.12 06: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2 09:45

    첫댓글 다수 회원들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공개하겠다며 끝까지 보여주지 않고 품고 가신 자료들 (선거인 명부, 참석자 명부 등) 모두 다 당당하게, 빨리, 올려주십시오
    강인순선거관리위원장님

  • 23.02.12 09:51

    선거장에 입장할 때 이미 기재가 된 인명란에 서명 받은 것은 선거인 명부 아닌가요 서명까지 하게 해서 당연히 선거 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투표권을 안 주다니요 이해가 가지 않는 선거입니다

  • 23.02.12 10:22

    1표 차이가 주는 의미에
    돌아오는 내내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신입 회원들의 목소리가 자꾸 뇌리에 남아서 환청이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분들에게 투표관련 등기가 발송되고, 위임장까지 동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일정 뒤로하고 달려간 그분들이 투표권이 없다고
    항의하고, 현장에서는 그어떤
    해명없이 한마디로 일축된 강한 답변!
    "개표하지 말까요?"
    그 기세에 개표하지 말자고 목구멍으로만 되뇌던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개표강행하고ᆢ 영문을 모르는 저와같은 회원들이 뒤에서 웅성웅성!

    총회 직전 2년의 회비완납의 정관만을 내세우기에는 헛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소란 스럽던 장면들이 뇌리에 남아 까페에 또 들어왔습니다.

    2019년 포항총회서 저는 경북문협 신인상을 수상하고
    회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은 경북문협
    그 어디에도 실리지 앓았고, 흔적없는 신인상은
    덩그러니 상패만 남았습니다
    신입회원에게 상패나 주고,
    회비만 모으겠다는 얕은
    기운을 감지하여, 기분이 착잡했습니다.

    정치판에서나 볼수있는 고함소리와 소통이 되지 않는 광경들ᆢ
    2023년 회비를 내고, 기꺼이 달려간 그 자리에서 또 실망감만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누굴 위한 문협인지요?

  • 23.02.12 13:46

    안녕하십니까?
    경북 문협에 2022년 2023년 회비를 내고 등기로 온
    정기 총회 개최 참석 요구서를 들고 아침부터 출발 해 달려 간 안동에서 실망감과 당혹감을 안고 내려 오는 길이
    참 씁쓸했습니다. 분명 안건 처리 내용에는 제 28대 임원 선거가 포함 되여 있었는데 왜 신입회원이라고 투표건을 안주시는
    것입니까? 그럼 왜 등기를 보내신 것입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점 입니다.
    선거 진행도 고함과 강압적인 진행에 우리가 문협 단체인가 모멸감과 실망이 밀려 왔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좋은 작품을 쓰시는 평소 존경하는 선배들이라 더 속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집행부 선생님들!!
    잘못 된 점은 인정하고 개선하는 경북 문협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글을 쓰는 사람들 아닙니까?
    제발 신입회원들께 모범을 보이시길 기원하며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 23.02.12 18:31

    강인순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 뽑힌 권오휘 지회장님과 부회장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