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분망한 하루를 보내고
0시20분에 자리에 든다.
아침에 스크린 골프장 갔다가 컴퓨터가 말썽을 피워 볼 몇개 치고 귀가하여 아침을 준비하여
식사를 하려는데 펠릭스가 와서 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후엔 10시부터 11시까지 맑은뜰 공원지킴이 회원들과 아파트 주위와 뒷 동산을 돌면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고
3명의 회원들과 서실로 가서 티타임을 가졌다. 문인화 한점씩을 3명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아내의 연락을받고
집으로 와서
ㅇ 대령 부부가 차를 타고 와서 그 부부와 같이
부강 용뎅이 매운탕집에 가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beanstella란 카페에서 망고 빙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가
1600시경 귀가했다.
다시 서실에 올라가서 ㅇ 교수가 와 있가에 함께 담소를 나누며
문인화를 그리다 헤어져
귀가했다.
펠릭스네 식구와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손녀가 학원에서 귀가가 늦어 다음으로 미루고
아내와 저녁을 먹고 났는데
19시경 ㅎ 박사가 ㅇ응교 에서 버스킹을 한다고 하기에 19시30분경에 자전거를 타고 ㅇ응교로 가서 ㅎ박사를 만나서 20시 반까지 버스킹을 보다가
금강변 찻집으로 가서. 21시50분까지 담소를 나누고
22시경 자전거로 30분 정도 달려서 집으로 왔다.
ㅡ스크린 골프
ㅡ조반 준비
ㅡ환경봉사 활동
ㅡ티타임.ㅂ.ㄱ.ㅇ
ㅡ오찬 회동.ㅇ대령부부
ㅡ카페.
ㅡ서실.ㅇ박사
ㅡ버스킹.ㅎ박사.
참
분주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