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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영배(백마66) ( 남 ) ♧ 2009/1/7(수) 12:48 (MSIE6.0,WindowsNT5.1,SV1) 211.216.37.97 1024x768 ♧ 조회: 524 | |
"대관령 연수원" 우선,사진이 잘 올라갔나 확인을 해보고--,
옛얘기를 쓰기전에 연수원 식당 앞에서 방금 찍은 사진입니다.앞에 보이는 탑은 화엄사에 있는 똑같은 크기로 만들었고 뒤에 보이는 다보탑은 실제 크기의 3분의1로 작습니다. 연수원 마당이 너무도 횡당그레 해서 그런 구조물을 만들었고 불교를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밤이면 적막강산 입니다.오늘 아직도 사람얼굴 구경을 못했습니다.저는 이런곳에서 컴을 열고 전우님들을 찾고 글을 씁니다. 금년 10월 하순에 1박2일로 베트벳 전우님들을 이곳으로 초청할 계획 입니다..50명은 주무실수가 있습니다.좋지는 않지만 노래방 기기도 있습니다. 오늘 00:06시에 기온이 영하15도 입니다.옛 얘기가 이칸에 들어가면 살펴보고 쓰겠습니다. 지우지 않고 다시 아이콘을 이용해 봤더니 요새 국회의원들 못지않게 엉망으로 올라갔고 글씨도 이상하게 우측에 붙었고 속상합니다. 좀전에 얘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왜 10월 하순이냐면,그때 제가 시간이 됩니다. 그때 부부동반이면 더욱 환영 입니다.그러나 식사는 서로 힘을 합해 해야 합니다.옛얘기는 여기서 쓰지말고 새로히 쓰겠습니다.죄송 스럽습니다. 글이 밑에 붙게 노력 했더니 사진 우측에 글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난 왜 이렇게 모자를까)차경선 전우님 말씀 듣고보니 죄송 스럽습니다.현충일 동작동에 다녀온후 6월11쯤으로 모임의 날자를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제가 있는곳이 멀어서 그게 걱정 입니다.그렇게 된다면 한달전에 알려드리겠습니다.(많이 오셔야 될텐데)기실은, 저도 전우님들이 많이 보고 싶거든요 차경선<: 10월이라면 아직도 열달이나 남았네^^^ㅎㅎ 사진 잘 올라왔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달인이 되세요. 아직도 눈이 쌓여 있는걸 보니 영하 15도 실감납니다. 하루종일토록 사람구경을 못하고 사시니 컴퓨터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일런지요~~~ 건승하세요~~~ -[01/07-13:28]- 김중위: 전우님 계신곳이 대관령 어디쯤 이세요 15일 강원도 고성 주성리조트에 예약 하여 그쪽으로 남편과 차갖이고 갑니다 가는길에 들릴수있음 들려 보게요 주소 주시면 네비게이션 따라 갈수있겠지요 필요 하신것 공급하여 드릴께요 사람 구경도 하세요 노인 이지만 -[01/07-14:19]- 김박사: 김영배 선배님, 선배님의 사진도 멋진 배경과 함께 올려주시면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사진이 참으로 평온하게 느껴집니다...-김박사 배상- -[01/07-14:32]- 최현득: 대관령 연수원구경 한번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올리시는데 달인이 다 되셨습니다 저는 부부동반이 아니면 결제가 나지를 않습니다 ㅎ -[01/07-14:36]- 황진순: 너무 외롭겠네요..말동무라도 있음 좋으련만..연수원이 아담하고 좋은것 같습니다..잘 보았습니다. -[01/07-15:09]- 김영배(백마66): 白衣의 천사님! 고성에 오고 가실때 여유가 계셔서 들러주시면 영광 입니다. 하룻밤 주무시고 가셔도 됩니다. 영동고속 도로를 이용 하셔야 됩니다.道路 검색하시면 강능 바로전 "횡계"와"용평" 이라고 쓴 톨게이트로 나오시면 되고 삼양 목장 방향으로 4.5 킬로 정도 들어 오시면 됩니다.오실때 미리 전화 주십시요.(011.9031.8275)(033.335.5322) 최현득 전우님 그럼요 무조건 부부동반이죠. 감사합니다. -[01/07-15:24]- 류병욱: 김영배선배전우님 안녕하십니까 지금컴하고계십니까 전화불통이네요 사람도구경못하시고 너무나 외롭겠습니다 컴너무하시면 시력과 건강에 못합니다 쉬어가면서 컴하시고 심심하시면 운동도하시고하세요 건강에 항상 유일하시길 바랍니다 -[01/07-15:43]- 박용환: 어쩐지 꼭!저와같은 상황이군요..저역시 옜날 베트남전 그곳에서 선임하사님들이 늘상 이야기하던 영웅 차이나 라고 글씨가박힌 모든물건들을 소지하거나 가지고다니다 걸리면 영창보낸다든..웬쑤들나라..ㅋ그짝으로들 몽땅들 보따릴 싸가지구 나가는바람에 멘날 쩜빵에서 요느무 컴터만 가지구 놀구있어 요기조기 싸돌아 다니곤 합니다만..김영배 전우님두 얼마나 한가하실까 생각하는군요.10월달에 그렇게 거대한 꿈을가지고 계시다니 10달앞둔 지금부텀 마느님에게 아부좀 떨어야 하겟습니다.함께동참할려믄요~~건강 하십시요 -[01/07-17:01]- 김영배(백마66): 김박사님! ㅋ 누군가 여길 와야 제사진을 찍을텐데,디카 올림푸스 (다리가 없는것)을 하나 샀거든요.그러니 제가 못찍습니다.ㅎ -[01/07-17:17]- 김박사: 김영배 선배님..^^* 누군가가 연수원을 방문하시면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얼굴이라도 기억해두어야 차후 만남에 더욱 정이 들 것 같습니다...^^하루 해가 저무는 대관령을 생각하며....-김박사 배상- -[01/07-17:30]- 이상수: 대관령공기는 끝내주죠? 삼각대없으시면 나무로 삼발이를 만들어서 올려놓으세요. 원시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전에 산에가서 그렇게해보니까 잘 되더라구요. -[01/07-17:37]- 류지현: 다행히 연수원 주위엔 눈이 많이 녹았군요. 신선처럼 생활 하시는 김전우님 부러운것이 사실이며 날짜 정해지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01/07-19:56]- 홍석진백마(66): 영배전우 아무래도 내가 대관령에 가야 해결이 나겠군요. 눈감고 찾아 갈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니 허나 빙판길 오르다 차가 스베르 하면 어쩌나 ! 걸음을 못것는 사람인데 언젠가 서울서 만났을때 계단이 많다고 등에 업자고 한적이 기억 나네요. 여러 전우님들 저는 대관령에 몇번 갔었습니다. 영배 전우의 실정을 조금은 압니다. 그러기에 궁금해서 말소리라도 듣고 싶으면 전화를 합니다. 전화가 안되면 무슨일인가 하고 더궁금해서 계속 전화를 한답니다. 오늘도 이제 지금 전화 할때가 됬습니다. 이글만 쓰고나면 통화 할것입니다. 영배전우와 통화 하면 한시간을 해도 전화비 아깝지않습니다. 10월에 초청 물론 저도갑니다. 안가면 영배전우에게 혼날테니까요. 그때 저하고 상의 하셔도 도움이 될겁니다. 금년 가을이 기대가 됩니다. 어데서도 볼수 없는 단풍의 절경 기대하세요. -[01/07-20:35]- 김의영(주월사66): 대관령 연수원 한번 가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조용한 곳이라 여겨지는데 쨤을 내셔서 악기(색소폰)를 배우시면 어떻겠습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행복해 집니다. 색소폰은 독학도 가능하답니다. -[01/07-22:02]- bat29: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사진 올리고 음악 넣고 (지금도 잘 못하지만)할 때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김 전우님께서는 누구보다 더 실감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좋은 글 자주 보기를 희망합니다. -[01/07-22:20]- 류병욱: 김영배선배전우님 깊은산속에서 잘주무셧는지요 대구에는 영상에날씨로 좋은 아침입니다 그곳은 아직 영하에날씨로 지네시지요 대관령 가기전 용평스키장 그곳에는 요줌 스키타로오는 사람들이 많이올것입니다 과거에는대구에서도 그곳까지 스키타로같지만 요줌은 대구사람들이 무주로가기때문에 그곳쪽으로는 가금가지요 선배전우님 컴많이하지마시고 운동많이하시고 건강에유일하시길바랍니다 -[01/08-09:03]- 장영호: 눈도 많이오고 공기 물 좋은 대관령에서 올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움을 불 태울때 우리 전우님들의 부부 동반으로 초대을 해 주신다니 벌써 기다려 집니다 세해을 맞이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건강한 모습으로 열중 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01/08-16:25]- 기갑수색: 김영배 전우님 그날이(10월) 오기를 기대해 지네요. 저야 갈수 없지만 4월에 박갑훈 전우랑 한국 나갑니다.그때 시간이 허락하면 같이만나 그시절 그때 이야기를 하지요.이제 얼마남지 안은 인생 서로 만나 이야기 하면서 다정한 모습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01/09-18:03]- 김영배: 기갑수색 전우님 안녕하세요! 지금에야 글을 봤습니다. 죄송 합니다.아시겠지만,박갑훈 기갑 전우님과는 한번도 만나 뵌적은 없으나 오랜 지기 같습니다.4월에 연락이되면 장소가 어디든 무조건 만나 겠습니다.4월 중순경에 박갑훈 동서댁에 제가 전화를 하겠지만 기갑 전우님도 제게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011.9031.8275)(033.335.8275)입니다. -[01/11-09:08]- 김영배: 기갑수색님!지금보니까 유선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 했습니다.(033.335.5322)죄송 합니다. -[01/11-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