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담소를 하고 있네요~~^^
맛있는 저녁 식사후 담소는 원활한 소화를 도와준다네요~~ㅎ
임건일집사님과 유란집사님이 설겆이를 맡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젊은 공주님들은 저녁후 텔레비젼 시청을 하고 있네요~~
텔레비만 보고 있기 민망했는지 디져트로 수박을 준비하네요~ㅎ
첫댓글 꺼져가는 숯불이 아까워 감자와 옥수수가 생각나신 권사님과 집사님들 아무리 기다리셔도 제철이 지나 못내 아쉬운 표정들로아쉬움을 수다로 푸시는 듯.....
첫댓글 꺼져가는 숯불이 아까워 감자와 옥수수가 생각나신 권사님과 집사님들 아무리 기다리셔도 제철이 지나
못내 아쉬운 표정들로
아쉬움을 수다로 푸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