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xwyJeLZLe4
▶ TV 문학관 24화 산상에 서다 (Stand on the mountain)
- 방송일: 1981년 11월 7일
- 연출자: 이유황
- 출연자: 한진희, 안해숙, 송승환, 박혜숙, 장항선, 황범식, 이원종, 김보미, 김인문, 안영주, 박정웅, 김진해, 이신재, 연운경, 반문섭, 조재훈, 박승규, 정해창, 오중훈,임영식, 이여진, 김봉근, 이치우, 송동섭, 고소희, 임성희 등
- 원작명: 박기동 作 달과 까마귀
- 극본 : 최경식
- 줄거리: 탄광의 관리사무소 서무계에 근무하게 된 용이는 탄광이 희망 없는 곳임을 알게 된다. 길어야 4~5개월이라고 스스로에게 기한을 정해놓고 임시방편으로 취업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탄광에서 폭발사고로 실명하게 된 대식에게 탄광은 의미 있는 곳이다. 대식은 사고 후에도 탄광을 떠나지 않고 주변에 머무르면서 기타를 치며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용이는 그가 들려주는 노래에서 희망을 찾아 나선다.
출처: 한국문인협회*강원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운산 김양수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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