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돛단배는 어디로 흘러갈까요 ?
향기로운 꽃을 고르듯, 사람도 인연따라 선택되어지는 것인가 ?
맺어진 인연의 관계는 나를 키우기도하고 무너지게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잘 만난다는 것은 운이 아니라
마음 공부일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이사람은 나에게 어떤 인연일까,.??
처음엔 알 수 없지만 결국 알게 되지요.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라는것은 결국,
스스로를 지키라는 뜻일것이고,
인연 찾아 마음에 들어온 사람은
곧 삶에 영향을주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공감백배입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