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를 자주갑니다. 저녁 5시정도에 슬슬가는데 그때가 사람이 적고 먹기가 좋습니다. 왜 저녁에 가냐면 삼겹살 매뉴를 좋아하는데 저녁에 나옵니다. 첫접시는 차가운 샐러드류부터먹었습니다. 연어셀러드가 있었는데 맛있었습니다.스프도 딱좋구요
두번쨰 접시부터는 삼겹살과 폭립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고기류 식사가 시작된것입니다.
갈릭치킨과 연어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사람이 거의없어요.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쾌적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신메뉴인데 처음에는 치즈인줄알았는데 떡이었습니다.
떡에 꿀을 발랐습니다.
삼겹살이 저기보입니다.
이거 맛있습니다. 마늘도 있습니다.
삼겹살 먹다가 이제는 케익도 먹습니다.
애슐리는 치즈케익도 상당히 달달합니다.
서울대입구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떡이 상당히 일품입니다.그 꿀이 좋습니다
이성님 매주먹으러다니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기네
얼마냐저긴
19900입니다 와인무제한 추가하면 3000원이 더붙죠
바로 근처 살면서 한번도안가봤네ㅎ
좋은정보ㄱㅅ
에미슐리 알바 좆같이 힘들다
kfc알바와 비교해서 어떤점이 힘든가요
쉴 틈이 없다. 4시간 이상해도 밥도 안주더라. 좆같다. 안간다.
좀 옜날 일이라서 수습이 있엇던지는 기억이 안남~ 근데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알바는 최저시급 지켜줌~
꿀꺽...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혼자 가도된다
예슐리 서울대 입구점 걍 여타 에슐리랑 걍 똑 같음
혼자가도되냐? 눈치안줌?
5시정도에가면 좌석은 100석이 넘는데 앉아서 먹는사람은 10명정도라 눈치안줍니다
센타 몇키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