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호크스의 주전 센터 제이슨 콜리예가 사망했다. 그의 나이는 28세. 겉보기에는(apparent) 심장마비가 주 사인(죽은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제이슨 콜리예는 자택에서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호소했으며, 그의 와이프는 긴급구조요청(911)을 했다고 한다. 그의 사망은 공식적으로 현지시각 토요일 아침 9시30분 발표되었다.
애틀랜타의 워크아웃 스케쥴은 일단 잠정적으로 취소된 상태이다.
조지아텍을 졸업하고 빅리그에 입성한 콜리예는 현 호크스멤버 중에는 가장 오래동안 호크스에 있어왔던 선수였다.
첫댓글 그의 아버지인 Jeff는 "제이슨은 이전까지 심장관련 병력이 전혀 없었으며, 이미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던 中, 의사들이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의 에이전트는 첨부터 부검을 하자고 했다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