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핵심 가치 – 가정교회사역원 최영기 목사 1. 신약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다. 2. 성경을 단순히 이해하여 적용한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고” 3. 가능하면 신약에 나타난 교회 모습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1) 로마 교회: (롬 16: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2) 라오디게아 교회: (골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3) 빌레몬의 가정교회: (몬 1:2)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4. 가정교회는 잠정적인 형태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였다. (1)주님이 원하셨던 교회 공동체는 가족 공동체였다. (마 12:49-50)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고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2) 예루살렘 교회는 가정교회로 이루어졌다. (행 2:46-47)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3) 사도 바울도 교인들 간에 가족 같은 관계를 원했다. (딤전5:1-2) “나이가 많은 이를 나무라지 말고, 아버지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젊은 남자는 형제를 대하듯이 권면하십시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어머니를 대하듯이 권면하고, 젊은 여자는 자매를 대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으로 권면하십시오.“
5. 단순한 원칙을 붙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