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군밤 방송 동영상: 청소년자치연구소 소개 및 후원 등

[달그락]

군산에 '군산스토리'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그룹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공동체적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착한가게와 같은 비영리 기관을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그룹에 홍보하면서 만들어진 후원금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하기도 하고, 운영진 30여명이 매달 모임도 갖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논의도 합니다. 페이스북에 '군산스토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그룹을 기반으로 메거진 군산의 이진우 대표님이 진행하고, 드림미디어의 남상천 대표님이 운영하는 이진우의 군밤이라는 지역 인터넷 방송이 있습니다. 일반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진짜 지역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멋진 방송입니다.

어제 밤에 지역 인터넷 방송인 '이진우의 군밤'에 저희 정건희 소장님과 본 연구소의 청소년위원회의 이강휴 위원장님, 이백만 위원님 등이 출연하셔서 청소년자치연구소와 달그락달그락을 소개하셨습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실제 방송을 기획 제작하고 계시는 남상천 대표님, 진행하시는 이진우 대표님, 심장내과 전문의인 이강휴 원장님, 세무회사 전무이신 이백만 전무님 모두 청소년자치연구소 위원으로 참여하시면서 물신양면 최선을 다해서 달그락 활동을 돕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연구소와 달그락달그락에 얽힌 소장님과 이분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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