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을 이용해 촉감놀이를 하였어요
손으로 만지기, 수염만들기, 팔토시해보기
,널어보기를 하며 새로운 재료에 재미있어합니다.
물놀이로 뒷뜰 텃밭에 물을 주다 가지 두개를
발견했는데 다음주에는 수확할 수 있을만큼
자라있었어요 아이들 발자국소리를 듣고 매일 매일
자라나봅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매미허물과 참매미를 볼 수 있었어요
나무 위에 붙은 허물을 떼기 위해 까치발도 들어보고 구름찬스도 써가며 나무를 이용합니다.
널어 놓은 미역에 물을 줘봅니다.
팔찌도 해보고~
수염도 표현해봅니다~
구름을 도와 다라이를 옮겨주는 아이들입니다.
"벼"가 이만큼 자랐어요
여기는 "자연유치원 텃밭"이에요
토끼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서진이에요
재활용으로 나온 아이언맨 털부츠~
저기 "매미 허물"있다.
구름 찬스를 써서 가까이봅니다.
허물을 보는 형님을 바라보는 다온이도~
구름찬스를 써 가까이서 봅니다.
참매미 말매미 크기를 비교해봅니다.
자안이 등에서 허물을 벗었어요
회화나무 꽃을 주웠는데 무당벌레가 있었어요
무당벌레가 건우 손으로 옮겨갑니다
엄마와 호흡을 맞춰 두발뛰기를 합니다.
수연이의 감쌓기 도전!
하나는 건우감~
또 하나는 감나무 감~
건우 먼저 쌓기 도전!
성공 후 "성취감"에 뿌듯해 합니다~
얼음 탐색~
물풍선 빗방울 놀이~
명자열매
카페 게시글
자작나무반 사진첩
촉감놀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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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17: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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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신나게 놀았네요.
푹쉬고 새로운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