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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는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 이라 하시더라.
아멘. [1]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하나님의 포커스 중심" 이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까? 다 이 바울이 말하기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제가 목회도 해보고 인생을 살아보니까,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가 없어요. 내가 아니면 살 수가 없어요. 요한계시록 시리즈 설교도 그렇고, 지난 시간으로 마친 성령의 은사에 대한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설교를 할 때마다 참 깨닫는 게 있습니다. 내가 법의 예선 설교를 또 하라 그러면, 할 수 있을까? 저는 이 글은 서열을 만들어 낼 수가 없어요. 이건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부어주셔서 그런 것이지, 그 성도님들이 그런 소리를 듣고 나서 그 다음에, 그보다 못한 설교를 들으면 만족하게 되나요? 그러니까 계속 그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설교를 해야 하는데, 그게 나한테 가능하냐?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해요. 희망은 뭐냐? 그러면 그것도 내가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어주시면 계속 근석일을 할 수 있죠.
그래서 정말 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교할 수도 없고, 목회할 수도 없고, 살 수가 없다, 그래 생각이 드는데요. 지난주에는 뭐 색깔은 생각이 들었어요. 전 재 지가상 이렇게 올렸는데, 굉장히 요새 분위기도 참 차도 있고 많이 올라가실 텐데, 한번 나주시컨 웃으라고 예 사회 귀로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보니까 진짜로 굉장히 웃고 댓글을 엄청 달았어요.
그래서 산행을 보면서 내가 또 이런 산행을 글 쓸 수 있을까요? 이상 어떻게 더 웃기게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또 이런 사랑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그런데 그렇게 꿈틀거리는 복국은행에서 아니면 할 수가 없다. 설교도 은회전 외면할 수가 없고, 사랑 이야기도 불가능하고, 다니면 도대체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암수의 은사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하나님께서는 여러 개로 부어주신 설교가 없느냐 여러 개가 있어요. 문제는 그 설교를 지금 할 수가 없어요. 마음의 영의 설계부터 해야 한다 뭐 그런 게 있는데, 제가 다음에 들을 가장 중요한 설교는 사무엘상 3장 이전에 또 다른 중요한 설교가 있는데, 그 사무엘상 3장 전에 하는 것이 마음에 허용이 안 돼요.
그것도 굉장히 깊고 중요한 거지만, 사무엘상 3장이 끝난 후 해야 된다는 느낌이 잡고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이 번에는 뭘 설교해야 하나? 제가 고민을 잠깐 말했는데, 이번 주는 좀 쉬어 가는 게 좋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주제 하나를 설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설교 듣는 사람들이 심취하면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 안 하게 될 수 있는 그런 설교를 좀 한번 하고, 이 설교가 마치고 난 다음에 산삼을 설교해도 좋겠다 했습니다.
전체 모였을 때 선상 순으로 할러 그랬는데, 이게 언제 끝날지 저하게 할 수가 없고, 무작정 기다릴 수도 없고, 또 하나님께서 자꾸 제 마음속에 상상 속에 다른 설교를 번져 하는 것으로 원치 않는 느낌이 자꾸 들고 있어서, 오늘부터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중심에 대한 건데요. 중심에 대한 설교를 한 3주 하고 난 다음에, 3점은 끝날 것 같아요. 3주 하고 난 다음에는 산성 순서를 하려고요.
때 우리 부목사 얘기를 들어보니까, 5월 10일부터 학교도 계약하고, 여분 연휴 기간도 이렇다 저렇다 하다가 5월 10일부터는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뉴스가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뉴스를 아예 안 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됐으면 좋겠고, 나오기 전에 YTN에 보니까, 뭐 굉장히 식물인간이 됐다고 나오고, 일본의 어떤 주간지가 비교적 세세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요소들은 많은 부담을 안고 기쁜 소식인데, 정확한 사실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역사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있고 저도 기도하고 있는데, 되게 문제적인 1차로 기도 응답을 받은 거로 오늘까지 보내고, 또 더 기도를 하기로 했는데, 몰라요. 지금 저한테 확인한 걸으니 되게 흥미로운 답이 있다면 좋겠고요.
잠 예언이라는 게 참 힘들습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예언은 정말 힘듭니다. 그 미래에 대한 제안은 기도를 시켜봐서 모든 기도 한 사람이 자항 1차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 나온 그대로 예언을 분별해야 된다고 합니다. 현재 제가 들은 바로는 이 대위의 이 대인데 [음악]. 저의 의 정도 과연을 했으니까 디자인이기 때문에, 오늘 8시까지 기도한 목회자들과 이런 사람들이 전부 보내올 건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에는 섣불리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또 정확하게 분별하고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 자모 칸에 현실을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기도 부탁할 때 제 마음은 완전히 종일입니다. 대 마음은 완전히 중 1이고, 하나님이 정말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다는 마음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주시는 마음들이 있는데, 아직은 말씀드리지 않겠어요. 다음 주 음악, 그 다음 조정도 빠르면 다음 주까지 기도할 필요가 있나 해서, 나도 좀 되기도 하고 빠르면 다음 주 아니면 그다음 제정도 때 우리가 받은 응답도 좋아서, 다음에 제가 분별하고 등장해서 걸러내고, 걸러내고, 정확하게 어떤 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음성인가 그렇게 판단된 걸 여러분들에게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어떻게 말씀하실지. [2]
자, 오늘은 사무엘상 16장 7절에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포커스, 중심" 이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아이를 갖다가 짱이라고 부르죠. 그제야 짱이라고 부르는 게 왜 이렇게 뭔지 모르겠는데, 짱이라고 부릅니다.
제 생각에는 제 추측입니다만, 얼짱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해요. 몸짱이라는 단어도 여기서 이렇게 유래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얼짱이라는 것은 법문에 나오는 왜 용모하고 관계가 있고, 또 몸짱이라는 것은 법문에 나오는 심장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이 둘을 합한 것이, 가장 단순한 의미에서의 외모가 있습니다. 이 두 개가 없다면, 가장 단순한 기본적인 의미에서 얘기해야 하는데, 그 외모가 단순히 퀸, 얼굴 생김새 그것만이 아니에요. 그의 기본적으로 외모이지만, 그것만 외모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절로 4절, 내 형제들아, 명강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그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서 쭈그리고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외모라는 것은 얼굴 생김새 본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얼마나 좋은 옷을 입었나, 얼마나 부자인가, 이런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외모라는 것은 용모와 신장뿐만이 아니라, 학력 그저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사람이 좀 달라 보여요.
똑같이 생겨서 가는데, 학력 그 다음에 사회적인 지위, 이 모든 것들이 외모에서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이에요.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외모입니다. 생긴 일뿐만이 아니고, 사람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누군지 아세요? 제가 좋아하는 탤런트가 있어요. 내가 참 팬이었는데, 이민호라는 남자입니다. 그가 참 멋있어 보이고 잘생겼다 싶습니다.
잠시 원시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남자답게 시원하게 잘 생겼다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인기가 얻게 된 게 "꽃보다 남자"에서의 배역이 딱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그 연예인 중에 잘생긴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민호도 잘 생겼긴 한데 그 꽃보다 남자에서 재벌의 재벌 2세로 나오니까, 얼굴에다가 재벌 2세라는 것이 더해지니, 그냥 멋있어 보이는 것입니다.
요즘 제가 보려 속국이 없어, 잘 안 보고 있었는데, 다시 연속 곡들이 생겨가지고 다시 바빠졌습니다. 한달 쉬웠는데 갑자기 바빠졌어요. 요즘에 제가 보면서 제일 재미나게 보고 있는 게, 이민호가 주연하는 "영원한 분증"과 "묶어있죠"라는 거예요.
많은 연속 드라마가 자주 나옵니다. 저는 정말 취향이 까다로워서 선택받는 연속 드라마가 굉장히 드물어요. 하지만 아주 드물게 아예 내를 캐스팅한 드라마가 나옵니다.
그래서 무조건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드라마가 재밌잖아요. 정말 잘 생겼다는 것을 너희들도 아시겠죠? 하지만 그 드라마에서는 엄청 잘생겼어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황제입니다. 처벌의 저번에는 재벌의 후계자가 되고 난 다음에 황제가 되는 그런 배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멋있어요.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도 느끼는 바가 있으신가요? 그 사람의 생김새는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이 외모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이런 외모를 봅니다.
법문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도 외모를 봤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외모를 많이 봅니다.
응? 저도 예물을 많이 발운다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도 외모를 벗어 볼 때도 많아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성도들이 음악과 관계된 문제로 타이밍을 보면서 말씀을 듣고 심취해서, 그 다음엔 가설을 지으면서 우울 만난 그 사람이야, 굉장히 좋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해도 좋고, 예문을 지을 때마다 저는 그런 마음을 항상 느끼곤 했습니다. 저도 대화하는 자리에서, 그런 사람의 생각이 이상하지만,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온 것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르고, 그래서 이제 그런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가가면 그 사람의 행복 이렇게 베풀어 줄 수 없겠죠? 가끔 그런 우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여유를 가지거나 맘을 비우지 않습니까? 하여간, 설교할 때나 드릴 때도 처음 이런 사랑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쌓아가는 것입니다. 어쨌든 여러분 말씀을 들으면서,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사람의 중심을 보세요. 따라서 아무리 내세울 것이 많아도, 우리가 지금 당장 뭘 보고 있거나 어떻게 행동하든, 결국 우리가 중심에 어떤 모습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양,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런 사람, 하나님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 사람을 알아주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하며, 한 번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인간한테 볼 게 뭐가 있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좀 인간한테 볼 게 뭐 했어요? 여러분 토 스타들만 해도 우리는 안중에도 없어, 그죠?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뭐 안중에도 없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재벌이나 무슨 대통령이나 이런 사람들, 권력자들이 우리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 마음에만 관심이 있으십니다. 단지 우리 중심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믿습니까? 그러니까 어제 외모 때문에 교만해진 그 교만을 버려야 돼요.
또, 자기 자신을 착각하지 말아야 돼요.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참된 일꾼과 거짓 일꾼이 있습니다.
참된 복서가 있고, 거짓 목사들이 있어요. 참 불행하게도, 그 성도들 중에서 거짓 성도가 훨씬 많고, 우리 교회가 조미애적이 돼서 그렇지, 보통 교회들이 그래요. 목사도 마찬가지고요.
오늘은 참 거짓 목사들이 많아, 외부에서 오는 제목 역의 엽서들이 많습니다. 이런 목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이 있죠. 근데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문제는 진짜가 많아요. 그런데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뭐냐? 하나입니다.
다 마음입니다, 중심입니다. 그가 자에 차이는 마음이에요. 하나님 앞에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볼 게 없습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끝난 거예요. 마음이 바르지 못한 것 가지고는 말할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내쳐버렸어요. 그리고 사도행전 8장에 보면, 어떤 사람이 베드로에게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때 베드로가, ‘하나님의 밴드에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십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희망이 없어요.
그러니까 분명해요. 여러분, 마음의 바른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세상 사람은 우린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저는 기회를 줍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이니까요. 여러분 목사들은 마음으로 하는 거예요.
세상 그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그런데 마음에 자기밖에 없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목사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된 사람들은 아무도 우리 교회에서 자발적으로 나가거나 제가 해버리게 됩니다.
이 설교를 듣고 더 바른 마음을 갖고, 바른 중심을 가진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중심이 바로 이런 마음입니다. 바뀌고 그런데로 얘기 들어 굉장히 반 선생들이 많이 해서 글인데, 마음에 이렇게 와 닿습니다.
그 사람도 초등학교 때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중학교 때 열심히 일을 하던 생각이 드는데, 안전을 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지금 얼마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얼마나 열심히 말씀 듣고 신앙생활을 해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러다가도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 내가 나중에 하나님을 떠나면 어떻게 되지?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우리 목사님을 본 거예요. 얼마 전에 서천에서 하신 한 목사님을 봤습니다. 화도 안내고, 날마다 묻고 친절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얘야, 목사가 되겠다." 목사가 되어도 목사에 대한 내가 확실하게 알고 싶은 점이 많았고, 믿음을 버린 일이었고, 끝까지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천국 갈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되려면 총 9건을 넘어야 하는데, 목사들 중에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많다는 걸 그땐 몰랐죠. 그래서 저는 목회를 하면서도 따로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도 교회 성장이 무엇인지, 총회나 장로들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내가 목회를 하면서 제 1순위로 관심이 있는 게 무엇인지 아세요? 내가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을 바로 하다가 버림받지 않고 좋은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나의 목표는 그거예요. 목회하면서 내 최고의 관심사는 그겁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바로 하다가 응 버림받지 않고 천국 가니까.
그 두 번째로는 내 가족들부터 잘하고, 친척들부터, 그 다음에 우리 성도들, 또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저런 사람을 따르기는 아마 내 자식도 마찬가지고, 형제도, 부모도, 친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는 사람들이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사람은 외모를 본다고 하지만,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찰스 스펄전의 책에 보면, 기차 안에서 승객들이 서로 주고받는 얘기가 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카톨릭교회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 교회의 제자들이 경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이런 얘기를 듣고 정확히 거룩한 사람의 위력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스펄전 목사가 보기에 그는 요즘 세상과 다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과 중심을 꿰뚫어 보십니다.
그래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 바른 중심을 가지도록 하세요. 증거가 바로 법문이에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 말씀에 엄지가 말씀이라면, 왕이 될 사람은 선택할 때 아직 말씀이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기 전에 무엇을 보셨느냐? 그의 외모가 아니라 그의 중심을 보셨어요. 중심을 보시고 선택하세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사람을 선택할 때 무엇을 보느냐? 중심입니다.
외모, 잘생겨야 하고 못생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잘생겼을 것 같아요. 다 입만 그랬어요. 요셉, 아고다의 뭐, 하나님의 사람들이 잘생겨서 그러겠죠? 자외선 리거 보아, 무선 감상.
요즘은 세상이 흥미로운 게 많아서 연속극 주인공도 주인공이잖아요. [음악] 다음, 그게 제일 불만이에요. 감정이, 얘기 안 되겠죠? 어매, 조연이 자꾸 주인공 하는 거, 왜 얼굴에 딱 교회, 90,000 넘 헌 타고? 어딜 없고? 아, 목을 게티, 밖에 색, 아, 앙대.
예로는 뭐, 이겠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물론 중심을 보는 것은 아니죠. 하나의 머리, 뭐든 걸 보십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 우리 모든 것을 보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보는 게 중심이죠. 하나님의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바로 중심이든 거 믿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뭔가를 결정할 때에는, 물론 이것을 다 보지만, 결국 중심을 보시고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이렇게 말로는 잘 설명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죠.
저는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옛날보다는 기도를 지금 많이 하고 있어요. 애널 보다는 한번, 내 딸의 나 엄청 많이 했고, 지금 그렇게 제 7차 기법을 많이 하는 사람 앞에서는 돈 말 못해요.
다음에 메시가 쉽기도 합니까? 그러면 감을 말아라. 그다음에 그 인격이 뭐, 굉장히 훈련하지도 않아요. 그때는 못 되게 나쁜 사람도 아닌데.
그러면 해서, 제가 뭐 인격이 뭐, 굉장히 잘 다듬어지고 훌륭하고 또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다음에 영성이 굉장히 뛰어난? 이야,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맨 말인지 외는 왠지 자꾸 계시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하나님은 들은 말씀은 의대로 전합니다.
그렇게 자꾸 저를 은혜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어. 그게 은혜로 전합니다. 하지만 제가 영성이 굉장히 뛰어난 야,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를 보면 굉장히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은 이것 때문에 제가 많고 생활 잘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어렸을 때에는 목사가 되고 싶은데, 내 자세가 보니까 뭐 아무것도 아닙니까? 그런데 자신의 머리 긴 세상적으로 뿐만 아니라 뭐 영적으로 봐도 나는 너무 아, 아무것도 아닌 거야. 그러니깐 자, 나 같은 사람이 목사가 될 수 있나? 이거 때문에 저는 진짜 많은 고민을 했어요.
제가 청소년기 때에는 그 때문에 마음고생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 아직 부족한 사람이 목사가 될 수 있나? 하나님이 정말 나를 뭐 써도 될 수 있을까? 그런가, 내가 정말 목사가 로 쓰임 받는 것은 하나님 뜻일까 이런 고민들을 굉장히 많이 했고, 그런 고민들 가운데 하나님의 답을 주신 게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제가 10일 없을 때 꿨던 꿈입니다. 그리 우연히 공개가 아니라, 그런 자꾸 고민 가운데 하나님의 답을 주신 것, 그리고 두 가지 꿈이었어요.
근데 이제 서울의 교회가 세워지고 목사가 되고 난 다음에 또 새로운 마음 가슴앓이가 생겼어요. 꽤 문제가 서울의 교회가 세워지고 길가나 부유하게 되면서 이런 생각을 제가 굉장히 많이 했어요. 나같이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설명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될 수 있지? 내가 어떻게 김옥 또 목사님을 위시해서 훌륭한 동역자와 훌륭한 성도들로 가득한 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을까? 꼭 하나님이 실수하신 것은 아닐까? 어떠시력? 나처럼 부족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뭐 이런 고민을 저는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굉장히 많이 했는데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어요. 그렇게 곰이나 어리지 않은 이제 답을 주셨는데, 저를 왜 택하셨는지 그 택하신 이유를 가르쳐 주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너의 중심을 보고 노력해야겠다.
나는 너의 부족을 보지 않는다. 나는 너의 실수를 보지 않았다. 다른 널어 볼 때 너의 중심을, 그리고 그 중심이 내 마음에 맞았다.
그래서 내가 너를 택했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것처럼, 아니, 내 자신 더 자주 나를 보는 것처럼, 저의 실수와 부족이 아니라, 저의 중심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겁니다.
그걸 내렸으니 잊고 살았어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짜 중심을 것이고, 누군가를 선택하고 누구를 버리는 분이다 귀 실체였어요. 물론 여러분 제가 항상 중심이 바랐던 것은 아예 교회가 성장하고 부하하면서 저도 때로는 위기를 느꼈습니다.
물론 제다 정치 목사 그를 완전히 차별화된 사람이 그들과 보시는 교회랑은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이건 나도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고 있는 걸 아니까 그런 내려다보 변질되어 가고 있는건 아닌가, 뭐 스스로 고민이 될 때도 있었고, 여러분 그런 갈등이 되던 그런 대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만한 시간이 흐르면서 감사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이 너무나 분명히 주어졌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돈에 관심이 없다는 게 너무 분명하게 들어옵니다. 그것이 점점 제 속에서 아주 선명한 생각들이 항상 이렇게 떠올랐어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을 언제든지 다 내려놓을 수 있다.
규림을 위해서는 닿아버릴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출! 캐라! 여러분 교회가 이 얼마나 우리가 어렵게 들어온, 수백억 들여 가지고 들어온 아름다운 성전입니까? 교회가 나한테는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교회 건물 보면 나는 힘 기록 같은 느끼죠. 오히려 없는 것 같아요. 본당은 가사 퇴원하고 성도들 전국에 있는 성도들도 나에게는 마치 없는 것처럼 느끼죠.
우리 교회 재정, 우리 기획은 모든 것들이 다 나한테는 맞춰 없는 것처럼 느낌 있는데, 나 돌아, 없는 것 같아요. 의미가 없어. 내 관심은 그런 게 아니야.
내 관심은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이 여러분, 내 속에서 너무 분명한 그런 생각들이 너무 진실하게 선명하게 내 속에서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걔랑 보면 해볼까, 퀘? 야망, 그런 생각들이 제 속에 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용기를 내 가지고 경부에 표적이 될 수 있는 봉송의 시리즈 설교를 한 거예요. 동성애 시린 설교 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거기에 현 정부의 정책은 모든 것을 신랄하게 공격하고 있잖아요. 목사 내걸지 않기면 표적이 될 각오가 되지 않으면, 그 실제로 표적이 됐죠.
그래서 그 고소당하고 있고, 음 재판에 계류가 돼 있는데, 여러분, 또 감안해서 모든 것을 다 빼앗길 각오로, 목숨을 걸고 외쳤어요. 음, 정말 저는 그때 복선을 냈어요. 뭐, 교도소 들어간다고 생각했어요.
또 교회가 공중분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교회를 완전히 다 빼앗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모든 걸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주저하지 않았어요. 내 양심 대로 내가 믿는 등, 정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전체 교회를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외쳤어요. 저는 제 자신의 일은 선택들을 볶으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욕심이 없어진다는, 뭐랬어. 이전보다 더 내가 순수해지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전보다 내가 더 주님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내 속에 확보해 진다는 것은 자기 마음은 자기 결절, 그건 여러분 스스로 알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깨달았어요. 아, 이런 것이 바로 중심이 바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날 중심을 보고 선택해 주셨네요.
하나님이 직구시를 보기가 싫은 거야.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런 게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왜 시간이 지날수록 변질이 안 되고, 왜 시간이 지날수록 또한 이런 것들이 선명해주지, 왜 더 순수해지지? 이게 바로 중심이 바로 되는 거구나.
하나님이 이걸 보고 계셨고, 그래서 소리에 대해서 안심이 되고 또 성도들 앞에 나름 담임할 수 있었겠습니다. 뭐 좀 지난 일입니다만, 애니 선교회, 나 사랑 제일 교회의 선교 하러 가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이렇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일단 이랑 누명을 쓰고, 시란, 10매 년 동안 어디가서 설계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제 이던 2명이 풀어지면서 처음으로 외부에 그것도 한기총의 정 대표의 전 교회의 또, 그 더 뭐, 합동 교단을 위해서 여러 개 들의 목사님들이 수없이 모이는 그런 선교 단체의 모임에 가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어요. 교회는 단체에 있는 한탄한 타인들이 그럼 얼마나 중요한 시간인지,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놈. 이때 설교를 잘해서 은혜를 끼치고, 일대 설교를 잘해서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괜찮은 목사구나 인정을 받고, 그런 생각을 해야 당연한 거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설계를 잘하고, 인상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그럴까? 이게 기회 자, 뭐 그런 생각해야 할 정산이.
근데요, 설교하러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서, 그냥 그런 생각이 막 속에서 올라오고 그러면 내가 하는 게 아니겠지? 내 속에서 그런 생각이 막 놀라워. 7 실하게 그런 생각이요. 설교를 잘하고 큰 은혜를 끼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이런 누명이 풀리고 여기저기서 토탈 받는 것이, 대규모 목회자 세미나에 주강사로 서고, 기독교 TV에 자주 나오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교회가 초대형 교회로 성장하고, 대통령이 마저 안수기도를 받고, 해외에 초대형 집회의 강사로 가 더 유명해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차피 세상은 재 나갈 것이고, 나는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죽을 것인데, 또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인데, 주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되는 것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들이 연애 속에서 괴석 감격하게 올라온 거예요. 그러려면 경심으로 제시대게, 뭐 이런 기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주님, 제가 이번에 가서 좋은 이라도 사람 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정말 요원들에게 필요할, 또 뭐 그런 못살님들에게도 필요하고, 정말 필요한 요원들에게 뒤론 그런 설교를 하겠습니까? 내가 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오해받기 쉬운 성격, 어려운 배척당하는, 2회 분석. 6, 어쩌면 관계가 끊어질 수 있는 설교가 울 수도 있으니, 나는 정말 영혼들을 위해서, 정말 사람들의 요원들을 위해서,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많은 그 설교를 하겠습니다. 그 얘기는 찾은 산행 다르다는 거죠.
이기는 자, 얼마나 왜 밝히시오? 얼마나 강력한지. 그죠? 얼마나 극단적으로 보이기와 하러 감 해서 그거라는 것. 하나님 시각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살아내기 원하는 거야.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서 나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 나는 결과에 아무 상관없어. 어떤 결과가 여러분 내가 이 설교를 하면 모든 관계로 끊어져도 나는 좋습니다.
내가 이 설교는 원단, 오히려 배척을 받아도 나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거. 진실되게 그런 기도를 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고, 여러분, 그 설교를 가서 하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중요한 집에 소개될 때마다 항상 그런 마음이 내 속에서 올라왔어. 갑자기, 갑자기 내가 생각한 것도 아닌데 내 영혼에서 그런 소환과 결연한 의지와 그런 생각들이 내 속에서 올라오고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하게 되고.
또 여러분 실제로 단어는 키 보지 않고 그렇게 설교를 했어요. 그렇게 설교를 하고 뭐, 내가 다음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래서 여러분 그런 것들이 주요하게 되고, 정말 하나님의 뜻이 얻고 하나님의 역사 하신다는 것을 본 큰 경험들이 있어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제가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인데, 그도 하나님이 중심을 보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내가 저 직구 실수하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나의 중심을 보셨군요. 그래서 나를 택하신 것이구나.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붙잡고 더욱 기도하면서 나아가자.
더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자.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제자로서 님 받다가 하나님 앞에 가면 사람이 되죠. 저는 처음부터 궁극적인 구원이 목적에서 목사가 된 사람.
이래서 항상 생각이 그래요. 모든 것이 결국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설교를 하든 목회를 하든 항상 관심이 가요. 이에 여러분, 하나님께서 내게 선물로 주신 중심 같애. 올바른 중심이사야 38장 1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집에 위원하라. 내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기스 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고 업소 소하고." 기스 기야가 심히 통곡하는 2 이 구절에 대해서 케네스 김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히스기야가 자여 완벽하게 살아왔다고 말하지 않은 것을 보셨습니까? 그에 대해서 읽으면 우리는 그가 완벽하지 않았음을 즉시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의 심경은 하나님 앞에 올바른 것이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굳히 진짜 중요한 걸 우리가 실수하지 않는 게 1.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 판단이 항상 옳은 게 아니야.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족하지 않은 게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진실한 것.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하는 것. 하나님이 그걸 보신다. 하나님이 보실 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대해서 근본적으로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 어떤 동기를 갖고 있느냐? 여튼 법정을 갖고 있느냐? 그것이 여러분 중요하다고 되는 것이고, 그리고 케네스 김 목사님이 자신의 간증을 메셨습니다.
좀 길긴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법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에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면전절에 많은 캔버스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언어를 알고 올린다는 자룡, 예배를 준비하라고 교회가 습니다.
이라는 기도하면서 지난 일에 대 주인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딸아, 내가 놓친 몇 가지 특징들을 반병까지 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명백한 실수를 볼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우리가 간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세수를 보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우리의 죄를 기쁨 바다의 숨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커리 텐 붐의 말처럼 우리는 그것들을 건지러 가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인간이 우리는 종종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망각의 바다에 숨은 것들 중에 몇 개를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당시 리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경우, 당신의 믿음이 역량을 미키고,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효과적인 복음 사역자가 되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그 날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 기억합니다.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사무엘이 이 세 아들 중 한 명을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해서 2세의 집에 갔을 때 하셨던 말씀을 3개 시켰습니다.
사무엘은 어떤 사람이 왕이 될지를 몰랐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먼저 맏아들 엘리압을 드리고 왔습니다. 4부에서는 글을 보고 자기 자신에게 분명히 말하고, 아마도 주님께도 말하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벨리합은 용 뭐가 아름다웠고, 키도 헌트 됐습니다. 그럼 꼭 왕처럼 보였습니다. 사무엘은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이 사람이야. 하나님께서 가장 가망없는 후보자를 택하시고, 결코 왕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왕으로 삼으신 것을 보면 참 의아합니다. 주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아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나, 나 여호와는 중심을 원한다." 우리는 줄임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람의 될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검어서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비판받지 아니"를 보든, "비판하지 말라"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는 뭐 일검 모습을 보지 않았다.
나는 말거나 모습을 보지 않았다." 털은 흔적이 육신적이고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관점에서 네가 놓친 것들을 바라보고 있어. 그래야 다른, 항상 더 l 심령을 중심을 보고 있었다. 노예의 영이 널 중심이다.
다른 거에 중심의 의도를 보았다.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놓쳤던 해도 말은 이 사람이. 중심은 내 앞에서 원전하다 라고 적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이 너무 실제적이어서 따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사사기 6을 앞에, 그의 16에 대해 읽었습니다.
그런 자신이 항상 원전하다, 그러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시세기여는 옳은 것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가 실제로 그렇게 했던 아내된 말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 또한, 불의 영적인 거장인 롤랜드 벅 목사님의 책에도, 롤랜드 벅 목사님이 항상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무엇을 말씀했냐면, 롤랜드 벅 목사님이 늘 그렇게 말했다는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동성애자의 딸과 계획을 하며, 시장에서 새가 된 사람인데, 많은 잘못들을 저질렀던 사람입니다. 신앙 생활에서도 아직 미숙했던 그 사람은 많은 잘못들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롤랜드 벅 목사님은 그에게 잦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내가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당신의 실수 안에 육신의 모습을 보시지 않으신다. 그거는 당신의 10년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당신의 중심에 소원을 보시고 계시지." 다음 구절 역시 우리에게 그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이 성경 말씀을 읽음으로써 오늘 말씀을 마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의 중심이 다르지 않다면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 중심을 보시는 데, 다 다른 면에서 맘에 하나님 앞에 달게 행하고 있는 것 같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복주시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주님, 회개하고 기도하니, 중심이 바른 사람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만져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바꿔 주시옵소서. 올바른 중심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읽을 말씀은 열왕기상 14장 1절에서 13절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통해 해답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여로보암이 아비아가 병들어 죽으라고 하니, 그의 아내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아이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나 들어올 때 신뢰하여 오는 사람인 채 하니,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들은 백성 중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내 이정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우상을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의 등 뒤에 벌였다. 이런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얘기하는 건데 다 듣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말하기를, "이 아이는 교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여러 아비아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선한 뜻을 품었으니, 하나님이 이 악한 가문의 병도 나이에 그 마음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 중심을 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을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경심을 보십니다. 사람의 외모와 조건에 속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종교 활동에 속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중심을 살피십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중심이 바른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력한다고 성공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노력한다고 부유해지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노력한다고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가름하게도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모든 것을 결정하십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중심이 바른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주에 제 친구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제가 한동안 말했던 고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입니다.
전교에서 1등 할 때 그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고등학교 출신 중에서 잘 된 사람들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친구가 저에게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학교에서 졸업생 중에서 제일 잘 된 사람은 너야." 저는 이번에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를 보니까, 처음에는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았고, 전교 1등이 나오고 절친이 되긴 했지만, 아무도 저를 인정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후도 그렇게 생각했던 게, 우리 부모님조차도 저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전교에서 1등 한 친구가 그렇게 고백할 정도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복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아무것도 아닌 저를 높여 주셨어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심입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결국 몰락합니다. 하지만 중심이 바른 사람은 흠 없이 되고,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심이 바른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고, 하나님께 보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의 관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혼의 기념할 만한 가치를 부여하십니다.
그 중심이 바르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기억하고, 중심이 바르지 못했던 동기와 마음을 바르게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시간에 성령의 활동으로 내 마음을 만져 주시옵소서. [4]
이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멘.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드려진 예물에 대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사람과 그들의 생각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팔은 중심을 가린 성장합니다.
더 바른 중심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옵소서. 바른 중심으로 하나님을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각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