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친구네가 미국에서 들어와 조용한곳을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산에서 두팀 부천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서 이틀동안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객분들 위해 사진과함께 몇자 적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갈 것은 거의 없습니다. 1회용 그릇등 수저 젖가락두요... 설겆이가 귀찮으시면 모를까^^ 거의 모든것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고기랑 숯불 철망만 있으면 문제 없을듯합니다. 참 그리고 주방에 있는 전기그릴 좀 답답 ㅋㅋ 가스렌지가 아니라서 요리하는데 조금 시간이 ㅠㅠ 일회용 가스버너라도 하나 준비하심이^^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사진 좀 올려 봅니다. 참고하세요^^
내부사진 입니다. 거실에 본 배란다입니다. 드럼세탁기 건조대 10명정도 앉을수 있는 식탁도 있습니다. 테라스가 참 마음에 들어요^^
안방 사진입니다. 안에 화장실두 있어요^^
안방 내부
주방내부
작은방 내부
안방내 화장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후기 까지 올려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