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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여행기 2. ]
《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실체(實體)! 》
그런데 이 세상에 그 생명의 빛 천광(天光)을 온 인류에게 고루 비추어 주시는 본체 하나님이시고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이 출현하신 것이다. 그렇게 빛을 방출하시는 성주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인불인(似人不人)이요. 바로 신(神)이요, 천부경(天符經)에 명시된 본 태양(本太陽) 본체(本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하나님의 명호를 단군(檀君)이라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때 출현하신 심판주 하나님이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림단군(再臨檀君) 새하나님이요, 정도령(正道令)이십니다. 홍익인간은 말로만 억만 번을 외치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질 수가 없고, 홍익인간의 실체가 출현해야만 비로소 홍익인간의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을 제창하셨으니, 오늘날 그 거룩한 뜻을 실제로 이루려고 오신 삼신일체 한배검 재림 단군이 바로 홍익인간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은 실제로 생명의 피를 짜서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천광(天光)을 널리 두루 비추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새하나님이신 재림 단군이 출현하셔야만 이 땅에 비로소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8월 23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있었던 초교파 종교행사에서 성주님께서 축사하시면서 성주님의 나이는 올해 백 살도 아니고, 천 살도 아니고, 대략 줄여서 1만 살이라고 외치신 것이다. 성주님의 춘추가 어찌하여 1만 살인가를 자세히 말씀하시니, 그 말씀을 들은 분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환호하였으며, 너무나도 귀한 말씀을 들었다고 모두가 감탄하였던 것이다. 그날 성주님의 축사를 들었던 많은 분이 일일이 성주님을 찾아와서 인사를 하면서 "오늘 귀한 말씀 참 잘 들었습니다!"라고 하고, 모 방송국 PD라고 하면서 찾아와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였으며, 모두가 은혜를 받고 매우 기뻐하였던 것이다. 그야말로 모두가 다 엄청나게 좋아하고 감탄사를 연발했던 것이다.
그날 그 축사의 말씀을 들은 서울에 범민단 류일신 총재님은 성주님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가시던 중에 그날 우리나라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한 태풍 '솔릭'과 '시마론' 두 개의 태풍이 전남 목포에 상륙하였다는 오후 5시 45분에 성주님께 그 태풍을 쫓아주시라고 요청하신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이 달리던 승용차 유리를 내리고 휘파람을 살짝 부시면서 태풍을 쫓아버리신 것이다. 다음날 TV 뉴스에서 기상청의 반 센터장은 자기가 40년 기상관측 사상 이런 이변은 처음이라고 털어놓은 것이다. 태풍이 전날 오후 6시경부터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세력이 약해져서 동쪽으로 조용히 지나가는 바람에 우리나라에 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 성주님은 이처럼 풍운조화를 행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은 수시로 여러 몸으로 분신하거나 변신하면서 영으로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꿈에 나타나시어 교훈하시고 때로는 책망하시고 축복하시며 꿈으로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지난 1999년 초여름 어느 날에 전남 화순 보현사의 주지 스님이신 초산(草山) 스님이 성주님을 알현하고 체험하신 이야기는 참으로 신기하고 중차대한 내용입니다. 성주님이 꿈에 나타나시어 "내가 바로 비로자나야!"라고 말씀하시고, 또 여러 차례 꿈으로 현신하시고 교훈하신 내용은 별도로 자세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후일 성주님께서 '혜생(慧生)'이라 새 이름을 지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하등 동물인 개나 쥐 새끼들이나 개구리들도 성주님을 알아보고 예를 갖추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만물이 미물들까지도 성주님이 나타나시면 알아보고 예를 갖춘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지만, 여기서는 지면 관계상 생략하는 바입니다. 그중에 한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지난 2022년 5월 13일(음력 4월 13일)에 성주님의 조상의 제삿날 밤 9시경에 전남 구례군 토지면 금내리 원내 부락의 종팔 아우님 댁에서 제사를 모시려는데, 온 들판에 개구리 소리가 너무 소란하므로, 성주님께서 "개구리 소리가 제법 소란하구나!"라고 말씀하시자, 즉시 그 넓은 들판의 단 한 마리도 개구리가 우는 소리를 내지 않고 온 들판이 아주 고요하게 된 것이다. 제사를 마치자 곧 다시 온 들판의 개구리들이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듯 모두 합창을 시작한 것이다. (증인 : 정미영 실장) 개나 쥐새끼들이 성주님을 알아보고 예를 갖춘 이야기를 하게 되면 더욱 놀랍고도 재미있으나, 여기선 생략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성주님께서 천부장님(성주님의 부인)과 함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사는 천부장님의 친구 김낙영 씨를 처음으로 찾아가는데, 천진난만한 다섯 살 난 여자 어린아이가 자기 엄마의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오시는 성주님을 골목에서 마주치자 곧 자기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가서 "엄마! 우리 집에 하나님이 오셔!"라고 하면서, 방바닥에 펼쳐져 있는 이불 속에 머리를 덮고 엉덩이는 위로 높이 추켜들고서 하는 말이 "엄마! 우리 집에 하나님이 오시면 엄마는 어떻게 할 거야?"라고 소리높이 외치더라는 것이다. 하! 하! 하! 하!
그날 성주님은 그 댁의 온 가족을 몸 안찰을 해주시고 축복을 해주신 것이다. 그 후에 그 집에서 일어난 일을 잠깐 소개하는 바입니다. 성주님께서 그날 그 가족들을 몸 안찰을 해주시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서 비누로 손을 씻은 후에 세숫물을 버리려 하시니, 김낙영 씨가 "그 물을 버리지 마시고 저를 주세요!"라고 하여 그 세숫물을 그에게 무심코 주신 것이다. 그런데 김낙영 씨는 성주님이 비누로 손을 씻으신 세숫물을 큼직한 병에 담아서 잘 보관해 두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일 그 집에 아이들이 둘이 독감이 걸려서 아무리 병원에 다녀도 도저히 고치지 못하고 꼭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그때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해 두었던 성주님께서 손을 씻으신 세숫물을 컵에다 따라 주면서, "자! 이것을 마셔라! 그러면 너희가 죽지 않고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즉시 감쪽같이 살아났습니다! 성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하고 소식을 전해 온 것이다. 앞으로 성주님께서 먹는 식수를 축복하시면 썩지 않는 생수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생수를 마시면 몸의 핏속에 마귀를 죽이고 죄를 씻어주시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앞으로 맑은 샘물이나 수돗물을 받아서 성주님 앞에 축복받으면 말할 수 없는 신기한 능력을 체험할 수가 있으며, 전 세계 인류가 이 생수를 축복받으려고 구름 떼같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88년 초여름 어느 날 광주에서 우도동(우도연의 구명) 도사님이 관상과 사주를 아주 잘 보시는데, 어디서 성주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성주님께 전화하여 만나시게 된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과 대화를 마치고 일어나서 헤어지려고 악수하면서 우도연 도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제가 사실은 고등학생 때부터 사람들의 관상을 보아왔습니다만, 오늘 같은 일은 제 평생 처음입니다. 제가 처음에 다방에 들어설 때 성주님의 관상을 보았는데, 한참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갑자기 성주님이 다른 사람의 관상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헤어지려고 하는데, 또다시 관상이 다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한 사람이 한자리에서 세 분으로 관상으로 바뀌는 체험은 오늘 처음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 도사님은 신기할 정도로 영안이 열려서 성주님의 신령한 모습을 알아보신 것이다. 그 도사님은 1988년에 처음으로 성주님을 알현하실 때는 광주북부경찰서 정보과 형사반장의 신분이었던 것이다.
그라고 1991년 6월 26일, 당시 우도동 형사 반장님이 같은 조에서 근무하는 동료 박해경 형사를 대동하여 함께 성주님의 사무실로 찾아오신 것이다. 그런데, 그 박 형사님이 자꾸만 밖으로 왔다 갔다 들락거리므로, 성주님께서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자꾸만 왔다 갔다 하지?"라고 말씀하시니, 형사반장님이 "예!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다니느라고 그렇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그럼 내가 배를 한 번 만져주면 얼른 낫는데?"라고 말씀하시자, 형사반장님이 박 형사를 불러서 소파에 눕게 하여 성주님의 안찰을 받고 돌아갔던 것이다. 그리고 두 시간쯤 후에 그 박해경 형사님한테서 전화가 온 것이다.
"성주님! 성주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셨는데,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신기한 체험은 처음입니다. 아프던 배는 씻은 듯이 다 나아 버리고, 성주님의 사무실에서 나와서 반장님과 함께 두 시간 동안 시내를 걸어 다니는데, 발을 땅에 딛지 않고 마치 구름을 타고 다니는 것같이 공중으로 붕붕! 떠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안에서 꿀송이처럼 달고 단침이 목으로 꿀꺽꿀꺽! 넘어가는데, 참으로 너무도 신기합니다. 저희가 식사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은데, 저희가 대접하는 식사도 받으시는지요?"라고 여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날(1991년 6월 26일) 저녁에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에 '세일가든'이라는 장어 요리집 팔각정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 야외 벤치에 앉아서 기념 촬영을 하였는데, 우도동 형사반장님이 "저희와 사진을 찍어도 이슬 은혜가 찍힙니까?"라고 질문을 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 "우리 형사님들이 마음씨가 착하면 이슬 은혜가 찍힙니다! 하! 하! 하! 하!"라고 답변하셨는데, 과연 그 사진에서도 자줏빛 이슬 은혜가 멋있게 찍힌 것이다. 은혜 사진이 나오자, 우도동 반장님께서 "그 사진 원판을 좀 주시겠습니까? 사진 전문가에게 한번 분석해 보라고 부탁해 보겠습니다."라고 하여 드렸던 것이다. 나중에 우도동 형사반장님께 "그 사진 원판을 분석한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라고 여쭈었더니, "사실이랍니다. 분명히 나타난 사실이 그대로 찍힌 것이랍니다."라고 답변하신 것이다. 그리고 박해경 형사님은 성주님의 사무실에 냉풍기를 한 대 사서 등에다 메고 2층 계단을 올라오면서 "제가 이렇게 누구에게 선물하는 것은 제 평생 처음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우도동(禹道東) 도사님은 최근에 '우도연(禹道延)'으로 개명하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호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출강하시면서,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에서 '미래운명철학연구원'(전화 062ㅡ676ㅡ4113)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우도연 도사님께서 성주님이 한자리에서 세 분의 관상으로 변하시는 모습을 보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사람들은 너무나 황당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성주님이 분명히 변신하는 능력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런데 그 후에 22년째가 되는 2010년 4월 10일에 성주님께서 섬진강 하동교 위에 서신 모습을 촬영한 사진에서 성주님이 세 몸의 다른 얼굴로 분신과 변신을 하시는 장면이 사진에 찍힌 사실을 보고서야 우도연 도사님이 과연 영안이 열리고 엄청난 도사님이라고 인정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보다 훨씬 일찍이 성주님께서 분신하시는 사실이 있었으니, 지난 1982년 6월 27일(일요일)에는 성주님이 같은 시간에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동의 성주님 댁에서 두문불출하고 가족과 함께 계시는데, 바로 그 시간에 인천 주안 전철역에서 이현석 관장님을 보았다는 보고가 조희성 전도사님께 보고가 되고, 똑같은 시간에 서울 남영역에서 이현석 관장님을 보았다고 보고하여 소동이 일어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렇게 세 군데서 같은 시간에 성주님을 만났다는 사람들이 각각 따로 보고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이때 성주님이 확실히 분신하시는 능력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후 2010년 4월 10일에 섬진강 하동교 다리 위에서 성주님이 세 분의 몸으로 분신(分신)과 세 분의 다른 얼굴로 변신(變身)하시는 현상이 사진에 포착이 된 것이다. 그리고, 4월 11일에는 성주님의 몸에서 청색, 흰색, 노랑색 3색의 천광(天光)이 회전과 곡선으로 방출되는 현상이 사진에 포착된 것이다. 또한 섬진강 하동교 다리 난간대가 성주님의 머리 위까지 춤을 추며 환호하는 광경이 적나라하게 포착된 것이다. 그리고 성전에서 성주님과 신진규 교수님의 큰아들 대학생 신택주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는데, 천장에 멀리 매달려 있던 형광등이 저도 잽싸게 달려와서 가운데 나타나 재롱을 피우는 광경이 사진에 포착된 것이다. 이때 사진에 찍힌 형광등은 실제 형광등이 아니고 형광등처럼 보이는 흐린 형체만 찍힌 것이다. 말 못 하는 만물도 이처럼 성주님을 알아보고 춤을 추며 환호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오직 본체 하나님이요, 이긴자 새하나님 삼신일체 한배검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 외에는 일어날 수가 없는 신비한 조화의 능력이다.
유사 이래 사람의 몸에서 이토록 3색의 빛을 발산하는 존재가 있었는가. 천상천하에 오직 삼신일체 한배검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은 천상천하에 최고로 높은 신이요, 우주 자미원(紫微垣)의 천황(天皇)이신 것이다. 천문도(天文圖)를 한 번 보시라! 그리고 성주님이 사람들에게 은혜를 보내실 때는 폭포수 같은 빛이 폭발적으로 발산되는 광경이 사진에 포착된 것이다. 성주님은 바로 천부경(天符經)에 명시된 본심(本心) 본태양(本太陽)이요,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이긴자 심판주(審判主) 하나님이신 재림 단군이십니다. 하늘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에게 폭포수와 같이 향취와 이슬 은혜를 쏟아부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산이나 들이나 어디를 가든지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고 지켜 주시는 현상이 사진에 수없이 찍힌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은 앞으로는 이 빛 곧 천광(天光)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생명의 빛을 원치 않고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보내주던 생명의 빛을 굳이 더는 보내지 않고 끊어 버리거나 거두어 버리시는 것이다. 생명의 빛을 거두어 버리면 그는 즉시 죽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의 생살여탈권(生殺與奪權)을 쥐고 빛으로 인류를 심판하시는 것이다. 이 생명의 빛은 세상의 빛이 아니고, 하늘의 빛 천광(天光)이요, 천광은 곧 사람 생명(生命)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성주님의 몸에서 천광의 빛이 나가서 성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강하게 폭포수와 같이 한없이 풍성하게 쏟아부어 주시는 광경이 찍힌 성화 사진이 수없이 많이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악성 뇌종양으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분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난 후에 치료받던 병원에서 재검해 보라! 말씀하셨는데, 검진 결과 머릿속에 꽉 차 있던 암세포가 하나도 없이 다 사라지고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서 지금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환자는 서울에 '21세기신문화연구회' 회장 근산 김정식 총재이십니다. 이처럼 성주님을 통하여 죽을병을 고치고 살아난 사람이 전국에 수없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은 김정식 총재처럼 죽을병을 고쳐 주시고도 그 대가로 커피 한 잔도 대접을 받지 않으신 것이다.
어떤 자는 몸을 어루만져 주셨는데, 더 아프더라고 말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아프도록 세게 때리지도 않고 몸에 손이 닿을까 말까, 할 정도로 살포시 어루만져 주었는데, 더 아프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라고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죄가 더 많은 모양이다.'라고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마귀 새끼가 죽으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3일간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 속에 있던 병마(病魔)가 죽게 되니 자기도 알지 못하고 의사도 모르는 고질병이 나으려고 병마가 발악하고 죽느라고 그렇게 더 아픈 것이다. 그리고 나면 몸이 더욱 가볍고 아주 개운해지는 것이다. 성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에 와서 성주님을 바라보고 음성만 들어도 미치광이 정신병자가 깨끗이 나아서 감사를 드린 것이다. 사람 노릇을 하지 못할 것이라던 미치광이 환자가 광주에 와서 성주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돌아갔는데, 완치되어 시집을 가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고 자랑을 한 것이다. (부산 강복희 성도님의 외손녀)
성주님은 사람이 아니요, 신(神)이십니다. 상대방의 마음속 중심을 살피시는 것이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의 꿈에 오셔서 그가 생각하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며 책망하기도 하시고, 갈비뼈가 골절되어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날 밤에 성주님이 꿈에 오셔서 휘파람을 부시면서 손으로 어루만져 주셨는데, 휘파람 소리에 꿈에서 깨어나니 숨이 막히도록 아프던 가슴이 전혀 아프지도 않고 다 나아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날이 새고 나서 광주에 제일방사선과에 달려가서 다시 엑스레이를 촬영했는데, 처음부터 아예 부러지지 않은 것처럼 3일 만에 갈비뼈가 감쪽같이 붙어버린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무릎이 너무 아파서 수술받으려고 하였는데, 성주님이 꿈에 오셔서 망치로 무릎을 두들겨 패서 부셔서 깨트려 버리고 새로 만들어 주시더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니, 무릎이 전혀 아프지 않고 완전히 다 나아 버려서 수술도 받지 않은 것이다. (환자 : 전순례) 그리고, 중환자에게 꿈이나 환상으로 어떤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손만 나타나서 자기를 어루만져 주고 홀연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리고 즉시 생기가 나고 소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그 손의 주인공이 바로 오늘날 성주님이신 것이다.
전 세계 인류가 성주님을 알현하고 축복을 받으려고 구름 떼같이 몰려올 것이다. 성주님은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하신 재생인(再生人)이요, 감로여우해인을 용사하시는 진인 정도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류가 성주님을 알현하고 축복을 받으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몰려오는 비행기가 대한민국 영공에 벌 나비 떼처럼 날아올 것이라고 격암유록에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 남사고 예언서에 '천하일기재생인(天下一氣再生人) 해인용사시진인(海印用使是眞人) 진목화생변화인(眞木化生變化人) 옥무하체불변리(玉無瑕體不變理) 동방춘생금화발(東方春生金花發) 열방호접가무래(列邦蝴蝶歌舞來) 집형안찰변심령(執衡按察變心靈) 천하인민대호성(天下人民大呼聲)'이라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성주님의 존영만 바라보아도 하늘의 천광을 연결받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모든 만물은 비록 미물이라도 성주님을 알아보고 예를 갖추는데, 인간의 종자들은 성주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괜히 미워하고 발악하는 것이다. 마귀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주님을 발악하고 대적하는 그 순간에도 성주님이 바로 자기에게 생명의 빛을 보내주시는 본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멍청하게 대적하는 것이다.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쓰레기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므로 오죽하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이라는 종자는 도저히 가망이 없으니, 하나님이 삼위일체만 완성이 되면 지구를 전체 불바다를 만들어 인류를 모두 전멸시켜 쓸어 버리려고 하신 것이 제1차 계획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긴자가 몇 수만 더 살리자고 자꾸 반복하여 간청하므로, 많은 수를 살리려 고생하시는 것이다.
마귀가 들어간 악한 죄인들은 하나님이 오시면 반대 신이신 하나님을 발악하고 대적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과거에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께서 "마지막 때에 주님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면 이 세상 사람들이 알아보고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들어간 죄인들이 온갖 욕설과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며 벌 떼같이 달려들어 매질을 가하고 물어뜯고 찢어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가 기다리는 진짜 주님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은 지난 1982년 6월 17일에 승리제단에서 마귀로 몰리어 200여 명이 악담과 저주를 퍼부으며 몰매질을 당하여 실제로 죽임을 당했다가 영계를 장악하고 다스리다가 부활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어떤 신도 이미 영계를 장악하고 돌아오신 이긴자 새하나님이신 재림 단군이요, 심판주 정도령이신 성주님 앞에서는 모두 복종하고 따르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처럼 악하고 미련하지만, 진정 하늘의 신 중에서 심판주 정도령이신 성주님보다 더 높은 신은 없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 만물은 미물이라도 성주님을 알아보고 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이 세상에 불교나 기독교나 어느 종교 단체라도 찾아가시면 신도들은 성주님을 몰라 보아도, 그 종교에서 섬김을 받는 신들은 즉시 성주님을 알아보고 성주님께 절대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의 향취와 이슬 은혜가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도 성주님 앞에서는 감히 얼굴을 들고 바라보지도 못한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민가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는 반드시 성줏상을 먼저 차려 올린 후에 조상의 제사상을 차렸던 것이다. 어린아이를 낳은 산모에게도 반드시 성줏상을 먼저 차려 올린 후에 산모에게 첫국밥을 주어 먹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의 신 중에서 성주 신이 최고로 높은 신이기 때문입니다. 성주님은 우주 자미원(紫微垣))의 천황(天皇)이십니다. 천문도(天文圖)를 한 번 보시라! 자미원(紫微垣)과 태미원(太微垣)에 분신(分身)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활약하고 있는 구진등사(句陳騰蛇)가 바로 천황(天皇)이요, 성주(聖主)이십니다.
심판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천상천하의 모든 신을 천광(天光)의 빛으로 심판하고 다스리시는 것이다. 지난 1992년에는 성주님께서 어느 중소기업 회사의 회장실에 계실 때 광주 두암동에 있는 청룡사에서 신동호 주지 스님과 정 보살님이 성주님을 찾아와서 엎드려 절을 하고 알현하면서 "왕님을 모시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지금 당신들 무엇이라고 했습니까?"라고 하시자, "왕님을 모시러 왔다고 했습니다!"라고 대답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이 "내가 왜 당신들의 왕이지?"라고 반문하신 것이다. 그러자, 정 보살님이 "어젯밤에 제가 선몽을 꾸었습니다. 꿈에 광주 시내에 미륵 왕님이 계신다고 해서 찾아가서 뵈었는데, 이렇게 오늘 찾아와서 뵈니, 어젯밤 꿈에 뵌 미륵 왕님이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왕님께서는 이런 데 계시면 안 되십니다! 저희 청룡사 절로 가시지요! 저희가 모시겠습니다!"라고 하며 여러 차례 찾아와서 간청하므로, 성주님께서 "그렇다면 내가 2개월간만 청룡사에서 기도하고 나오겠습니다."라고 미리 약속하고 청룡사에 들어가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는 매일 청룡사의 법당에서 법회를 주재하시면서 설법하신 것이다. 그리고 법회가 끝나면 보살님들이 줄을 서서 왕님의 안수 축복을 받았으며, 성주님께서 설법하실 때 감로수가 한없이 쏟아져 내리고, 그때 찍은 사진에 천장 쪽으로 꽃구름 같은 감로수의 구름다리가 드리워진 성화 사진들이 포착된 것이다. 그리고 청룡사에 미륵 왕님이 계신다고 매일 광주 시내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와서 경배를 드리니, 성주님은 날마다 경배받는 일만으로도 매우 바쁘게 지내신 것이다. 지금까지 성주님께서 청룡사에 계속 계셨더라면 지금쯤은 청룡사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사찰로 발전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이 청룡사에 계속 계시지 않고 일찍 나오신 이유는, 성주님이 불교에서 출현하신 미륵 왕님으로 잘못 알려지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성주님은 하나님의 혈통으로 조상과 부모님을 통하여 강탄(降誕)하셨으며, 우리 민족 선도(仙道)의 맥(脈)을 타고 나오신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88년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새소망교회에서 성주님을 초빙하여 은혜를 받고, 교회의 간부들과 교인들이 향취와 생수의 체험을 하고 너무나 기뻐서 어린아이들처럼 방방! 뛰면서 즐거워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이신 이진영 목사님이 당장에 한강 백사장 부흥집회를 하자고 하면서 "100만 명이고 200만 명이고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제가 책임지고 해낼 터이니, 성령의 은사만 베풀어 주세요!"라고 애원하신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과 교회 간부들이 성주님을 자기네 교회에서 모시겠다고 자기들과 함께 살자고 애원해도 성주님은 기독교 예수 줄기에서 나오신 구세주가 아니시므로 정중히 사양하고 광주로 돌아오신 것이다.
성주님은 미륵 왕님이요, 심판주 정도령이시므로, 심판주 성주님이 출현하시면 많은 사람이 죽고 하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들만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평생을 돼지처럼 어디에 먹을 것이나 없는가 하고 땅만 살피면서 살아가는 인생들이 어찌 하늘의 뜻을 알겠는가. 그러므로 격암유록에도 정도령이 오시면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정도령의 심기를 거슬리면 즉시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일이 여러 번 발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폐, 대장이나 간, 담낭을 거슬리지 말라는 속담은 없어도, "비위에 거슬리지 말라!"는 속담만이 있는 것이다. 비위(脾胃)는 중앙토(中央土)에 해당이 되므로 심판의 자리인 중앙(中央)의 판석(判席)에 해당하는 것이다. 격암유록 성운론에도 인왕사유전라도에 십승대왕 우리 성주(聖主) 보혜대사 정도령이신 구세주가 강림하여 백보좌(白寶座)의 신판(神判)을 하신다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도 하늘의 하나님이신 성주님 앞에서 땅에다 이마를 대고 부복하여 감히 얼굴도 들지 못한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그리고 '말세군자명심(末世聖君 銘心)하소. 무물불식과거사(無勿不食過去事)요, 식불식(食不食)의 래운사(來運事)라.'고 하여, 인류가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사요,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을 가려서 먹는 일은 이제부터 오는 세상의 일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성주님은 인생들이 각자 부모님으로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난 자기의 체질에 따라서 음식을 먹고 살아야만 하는 밥상머리 교육을 하시는 것이다. 성주님은 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셨던 유규선 선생님을 40년 만에 만나 뵙고 선생님 댁으로 예방하여 대화를 나누시는 중에 "선생님의 건강이 매우 안 좋아 보이십니다. 당뇨가 있으시군요? 그리고 심장도 안 좋으십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니, 당뇨 약을 13년간 드신다고 말씀하시고, 몇 달 전에 심장 수술을 받으셨다고 하시면서 "얼굴만 보고도 그렇게 병을 짚어내니 건강을 지키는 비결도 알겠구만!"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건강은 매일 장복하는 음식에 달렸습니다. 당뇨병은 병원에서 평생토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현대의학이 평생토록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지요. 그러나 자기의 체질을 알아서 그 체질의 법칙대로 음식을 먹으면 한두 달이면 당뇨약을 먹을 필요가 없도록 완치가 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은사님께서 "나 그것 좀 가르쳐 줘요! 나 배울 거야!"라고 말씀하셔서 성주님께서 은사님의 체질을 감별해 주시면서 체질 음식표를 드린 것이다. 그리하여 은사님께서는 철저히 체질식을 실천하시어 한두 달 만에 성주님이 안부 전화를 드리니, "우리 총재께서 내 건강을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시더니, 내 건강이 이제 정상이 되었어요! 나 이제 당뇨약 안 먹어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인 당뇨병이 성주님 앞에는 아무것도 문제가 되질 않는 것이다. 앞으로 일부러 널리 광고하여 당뇨 환자들을 불러 모아 성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한두 달 동안 체질식을 지킨 후에 병원에서 단체로 재검하여 차트에 기록된 수치를 우리나라 공영방송에 발표하게 되면 전 세계적인 의학혁명이 일어나게 되고 전 세계의 당뇨 환자들이 성주님이 계시는 우리나라 광주로 구름 떼같이 다 몰려오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인류가 오늘날까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만 하는가도 알지 못하고 맛이 있으면 아무것이나 독이 되는 해로운 것도 모르고 마구 먹으니, 만 가지 질병이 마구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서양 의사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도 말하기를, "음식으로도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2천 년 전에 예수가 구세주라고 주장을 하니, 당시에 율법 학자들과 유대교인들이 예수에게 찾아가서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어야 하느냐.'고 질문을 한 것이다. 그러자, 공중에 나는 새처럼 아무것이나 먹으라고 제법 유창하게 설교하였으나, 그러나 정작 정답을 말해주지는 못한 것이다. (마태복음 6장 25~34절, 누가복음 12장 22~30절) 그것은 소위 구세주가 할 답변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고 먹어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이다. (마가복음 7장 15~19절)
지금까지 이 세상에 밥상머리 교육을 하시는 진정한 인류의 스승이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법칙을 알아야만 각자 부모님으로부터 천부적으로 타고 난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그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정도령(正道令)이라 함은, 인생이 가야 할 바른길(正道)을 호령(令)하여 다스리는 재림 단군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 비로소 인생이 가야 할 바른길 정도(正道)가 출현한 것이다. 정도령이 가르치는 정도(正道)가 바로 으뜸가는(宗) 가르침(敎)인 종교(宗敎)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 세상에 참 종교가 출현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정도령은 온 세상 인류에게 밥상머리 교육을 하시는 영적 엄마이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지금까지 인생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참 종교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지금까지 진정한 참 학문도 없는 것이다.
인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로서 자신의 생명 체질도 모르고 함부로 음식을 먹고 사는 행위는 하나님 창조의 법칙과 계명을 어기는 지극히 무지몽매함이요, 무식한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부모님을 통하여 천부적으로 타고난 자기 생명체질의 법칙대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밥상머리 교육을 하지 못하는 종교는 종교도 아니며, 학문도 아닙니다. 소나 코끼리나 호랑이나 염소와 같은 하등 동물도 각기 자기의 체질식을 철저히 잘 지키는 것이다. 오히려 무지한 인간들이 초식동물인 소의 사료에다 양의 창자를 고열 처리하여 섞어서 먹임으로써 광우병이 걸리는 것이다. 사자나 호랑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로 풀을 뜯어 먹지 않는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만이 만물 중에 가장 미련하고 무지하여 무엇을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는가를 알지 못하고 맛이 있기만 하면 자기 체질에 해로운 독이 되는 음식인 줄도 모르고 마구 먹기 때문에 만 가지의 질병으로 비참하게 쓰러져 가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앞으로 생명체질식을 전 국민교육으로 승화시킨다면, 우리나라는 전 국민이 병들지 않는 건강한 국민이 되고,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 생명 체질식을 기본으로 하는 영생학을 배우려고 몰려오게 될 것이다.
중국 청나라 사람 이청운 씨는 256세까지 살았으며, 자신의 죽음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1933년 5월 5일에 자신의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다음 날 죽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다음 날 죽은 것이다. 그의 죽음은 미국위 뉴욕타임즈와 타임지에 보도된 것이다. 이청운은 청나라 시대 1677년부터 1933년까지 장수한 한의사이자 장수 인물로 2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는 일생 23명의 부인과 결혼했으며, 180명이 넘는 자손을 남긴 것이다. 그는 당시에 신인으로부터 생명체질식을 전수하여 실천한 사람이다. 당시에 이청운 씨가 실천한 섭생법은 오늘날 성주님이 가르치실 생명체질식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인터넷에 검색) 그리하여 마지막 때 성주님이 전 인류에게 가르치실 생명 체질식을 이청운 씨에게 미리 시범으로 예행연습을 시키신 것이다. 그리고 격암유록 성운론에도 마지막 때 대한민국의 예의동방 호남으로 인왕사유 전라도에 정도령 성주님이 출현하시어 모든 인류가 먹고살아야 하는 밥상머리 교육을 하실 것이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의 자손이며 자기 생명의 체질은 무슨 체질이며, 내가 바로 누구라는 정체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히는 자아정립(自我定立)을 먼저 하고 나서 비로소 인생철학과 우주 천문학을 논하고 감히 종교를 논할 수가 있는 것이다. 2천 년 전에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먼저,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것이다. 온 인류에게 너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자아정립을 하고 잃어버린 자아를 찾으라는 위대한 웅변이다. 먼저 자기가 누구인지 자아정립도 못 한 자가 아무리 인생철학과 천문학을 논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정신병자 미친놈이 지껄이는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오늘날 전 인류는 먼저 잃어버린 자기(自己)를 찾아 나서야만 하는 것이다. 자기가 먼저 누구인지도 모르는 미친놈이 무슨 인생철학을 논하고 감히 종교를 논한단 말인가. 이 세상에는 모두가 다 미친놈들뿐이요, 모두가 다 가짜들뿐이다.
누구든지 현재의 '나'라고 하는 주체의 영은 가짜(마귀)요, 양심(良心)은 곧 하나님의 영(靈: 眞我)이다. 흔히 사람들이 양심대로 살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간들 마음속에 '나'라고 하는 주체의 영은 마귀요, 양심은 마귀의 옥에 갇힌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심판주 성주님은 이슬의 철장으로 마귀의 옥을 쳐서 부수어 버리고 마귀 옥에 갇힌 하나님을 석방하는 것이다. 특별히 우리 한민족은 천손 민족으로서 조상과 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민족입니다. 그리고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민족정기(民族精氣)를 이어받은 단군(檀君: 하나님)의 후예로서 부모님과 조상을 배신하고 다른 데 찾아가서 "하나님 아버지시여!"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청승맞게 기도하는 자의 자아정립은 근본 하나님을 배신한 배도자요, 민족의 배신자이며, 배은망덕한 패륜자요, 정신병자요, 여지없는 마귀 새끼이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의 목사들은 "우리 기독교가 하나님을 모르던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되게 하였다."라고 주장하는 꼴이 참으로 꼴불견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조상신 하나님의 명호를 도용하여 자기네 성경을 고쳐서 서양의 신 여호와라는 이름의 앞뒤에 하나님의 명호를 붙여 사용하면서 우리 민족의 정기를 더럽히므로, 우리 민족종교계에서 천주교 대표로 김수환 추기경, 개신교 대표로 한경직 목사와 대한성서공회를 피고로 소송을 제기하여 민족종교계가 승소하고 기독교계가 벌금형으로 패소한 것이다. 그리하여 천주교나 개신교와 대한성서공회는 하나님의 명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판결이 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실체이다. 기독교가 본래 하나님의 줄기였다면 무엇 하려 우리 민족의 조상 하나님의 명호를 도용한단 말인가. 지금 당장에라도 인터넷에 '하나님의 명호 도용 사건'을 검색해 보시라! 지금도 영어원문 성경에는 '하나님'이라는 명호가 전혀 없는 것이다.
또한 모든 경전에는 사람의 몸이 죽지 않는 영생을 약속하고 있는데, 평생을 믿어도 영생하지 못하고 사람이 죽는 기성 종교는 진정한 참 종교가 아닙니다. 평생토록 학문을 닦아도 영생하지 못하는 학문은 학문도 아닙니다. 이제야 이 세상에 비로소 정도가 출현한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영생하는 학문과 종교가 비로소 출현한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은 영생의 체질식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세상의 모든 기성 종교나 도는 인생이 먹고 사는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기성 종교(宗敎)나 도(道)는 모두가 다 사교(邪敎)요, 사도(邪道)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심판주 정도령이 출현하시면 세상에 모든 기성 종교 비진리를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여 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에 다음과 같이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차시대(此時代)는 하시야(何時也)요 산불근(山不近)에 전백사(轉白死)니, 입산수도하산시(入山修道下山時)라.'(격암유록 계룡가)라고 하였으니, '이 시대는 어떤 시대냐 하면 산(종교)을 가까이하면 죽는다.’라는 뜻입니다. 곧 전백사(轉白死)라 하였으니, 백(白)을 구르면(轉) 입산(入山)이고 입산(종교에 들어가면)하면 죽는다(死)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입산수도하산시(入山修道下山時)'라 하였으니, 종교에 들어간 자들은 모두 하산을 해야만 하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성 종교에 들어간 자들은 이제는 그만 거기서 나오고 문을 닫고 해산하라는 심판주 정도령의 천명(天命)입니다.
성경에도 '그러나 인자가 이를 때에 세상에 믿는 것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 8절)라고 한 것이다. 심판주 보혜사 성신이요, 십승대왕 우리 성주 정도령(正道令)이 나오시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기성 종교는 참 종교가 아니고 모두가 다 사교(邪敎)요, 사도(邪道)이니, 심판을 받고 모두 폐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정도령(正道令)이 출현하셨으니, 이 세상에 처음으로 정도(正道)가 나온 것이요, 재림 단군 정도령(正道令)이 가르치는 정도(正道)가 바로 종교(宗敎)인 것이다. 인생이 가야야 할 바른길(正道)은 바로 영생(永生)이요, 정도령이 가르치시는 영생이 바로 으뜸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이 세상에 비로소 처음으로 출현하는 종교(宗敎)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경전에는 하나같이 사람의 몸이 죽지 않고 쇠병사장(衰病死葬)이 퇴거(退去)하는 불로불사영생(不老不死永生)을 분명하게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오늘날 성주님이 새하나님이요, 재림 단군이신 증표를 설명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지난 1969년에 미국 나사에서 유인 인공위성 아폴로 11호를 발사하여 달에 착륙한 것이다. 그때 우주인 암스트롱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여 천체 망원경으로 지구를 바라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체 지구를 두루 살펴보는 가운데, 온 지구 전체에서 오직 유일하게 아주 밝은 빛이 발산하고 있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한 곳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코리아의 인천 부근에 있는 섬의 산등성이에 돌로 쌓아놓은 석조물이 있는 그 일대에서 그처럼 밝은 빛이 발산하고 있는 광경을 분명하게 보았다는 것이다. 그 지역이 우리나라 강화도 마니산(摩尼山)의 참성단(塹星壇)이 있는 지역으로 확인된 것이다.
참성단(塹星壇)은 우리 민족의 성조이신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드리던 천제단(天祭壇)이요, 단군왕검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사상과 얼(蘖)이 서린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성지(聖地)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온 인류를 살릴 구원의 빛을 방출하시는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재림 단군(再臨檀君) 출현의 효시(曉矢)입니다. 그리하여 온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코리아의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그렇게 밝은 빛이 발산하고 있는 것처럼, 온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오늘날 새하나님이신 삼신일체 한배검 재림 단군 성주님의 몸에서 그처럼 인류를 살리는 구원의 밝은 빛 천광(天光)이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천부교(天父敎) 삼천년성(三千年城)'의 백석(白石) 이판석(李判席) 성주님이 바로 새하나님이신 삼신제왕(三神帝王) 한배검 재림 단군이시라는 분명하고 확실한 증표(證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려 말엽에 '단군세기'를 쓰신 행촌(杏村) 이암 선생이 "앞으로 천 년 후에 고성이씨 가운데 누군가가 고려를 부활시킬 것이다."라고 예언하신 것이다. 행촌 이암 선생이 예언하신 그대로 옛날 찬란했던 단군의 나라 고려를 다시금 부활시키려고 고성이씨(固城李氏)이신 성주님이 삼신제왕(三神帝王)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재림단군(再臨檀君)으로 출현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코리아는 그 옛날 찬란했던 단군의 나라로 다시금 부활하여 흑암에 덮힌 전 세계 인류를 밝게 비추어 줄 구원의 밝은 빛이요, 동방의 등불이신 재림 단군 성주님이 출현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재림 단군 정도령이신 성주님이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2001년)에 빛고을 광주에서 재림 단군 새하나님의 출현을 선포하시면서 연호를 천기(天紀)라 정하시고 서기 2001년을 천기원년(天氣元年)이라 선포하신 것이다. 천기원년이 단기(檀紀)로는 4334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빛고을 광주(光州)를 '새서울'이라 천명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이라 읊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재림 단군 성주님이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하실 것을 예시한 것이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 중략 )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이처럼 타고르가 우리나라가 잠에서 깨어나라고 호소하는 것처럼, 지금이 바로 이 나라가 이제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요, 도탄에 빠진 이 나라와 민족을 과연 누가 구원할 것인가. 이제는 우리 모두 잠에서 깨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민족정기를 다시 일으키는 정신 혁명의 햇불을 들고 재림 단군을 찾아 나서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시대정신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은 천손 민족으로서 우리 조상의 최고 조상이 바로 하나님이요, 재림 단군이신 성주님을 영접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과 조상과 부모님을 배신하고 엉뚱하게 다른 데 가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하고 청승맞게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면 되겠는가. 조상과 부모님을 배신하는 것은 근본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부르고 찾는 것이다. 오늘날 자기 부모님이 바로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성주님이 우리 민족의 최고 조상 하나님이시므로, 성주님이 내려주시는 향취와 이슬 은혜는 반드시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신 부모님과 조상의 혈통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님과 조상을 배신한 자는 하나님께로 연결된 전화의 선을 스스로 끊었기 때문에 그의 기도는 절대로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으며 응답을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과 부모님을 배신한 기독교가 2천 년이 지나도록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조상과 부모님 섬기는 일을 우상숭배라고 모독하며 배신하므로 절대로 하나님께 향하는 기도도 상달되지 않으니, 하나님의 성신 이슬 은혜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