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파괴하지 말자
사람들이 숲을 파괴해서 건물이나 도로를 짓고 있는데, 이 때문에 동물들의 살곳이 없어지고있다. 결국 동물들은 살곳이 없어져서 멸종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런 문제는 자연, 동물만 피해를 보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도 심한 피해를 보고있다. 왜 숲을 지켜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려주겠다.
우리가 아는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는 질병 대부분이 동물들에 의해 전파된거다. 우리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고통 받고있다. 코로나의 발생 원인은 박쥐인데 박쥐가 바이러스를 옮기게 된 큰 이유는 결국 인간이었다. 인간이 무리한 개발을 통해 박쥐들이 살 곳이 없어지자 인간과 접촉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숲을 파괴 함으로써 얻은 나무를 종이,휴지,컵 등등 생산을 함으로써 나무도 없어져 가고있다. 그래서 나무가 없어지니 맑은 공기가 점점 줄어들고 동물도 살곳이 없어진다. 이런일 때문에 지금이 6번째 대멸종이란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다.
우리가 숲을 지킨다면 동물이 좋을뿐더러 우리 인간한테도 좋은것이다. 우리가 쓰는 공기청정기는 나무처럼 공기를 맑게 해주는 대신 전기가 필요하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또 숲이 파괴된다. 하지만 나무는 햇빛과 물(비)만 있으면 길게는 몇백년동안 공기를 맑게 해준다. 요즘 도시에 나무를 심고 이끼를 이용한 기구의 목적은 바로 공기를 맑게 해주고 도시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다. 물론 장식용인 부분도 조금 있지만 대부분의 목적은 환경을 위한 것이다. 도시 곳곳에서도 이런 작은 노력이 있는 것이다.
"이런걸 과연 우리가 노력한다고 과연 상황이 나아질까?" 라는 의문이 남을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이 노력해서 막아낸것이 있다. 바로 오존층 파괴이다. 요즘 오존층 파괴란 말은 점점
안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냉장고에 프레온 가스를 썼는데 이 프레온 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큰 원인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진후 많은 나라가 이 프레온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 노력이 오존층의 파괴를 막고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절약하고 관심을 가지면
해결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노력을 해야한다.
우리가 편리한 대가로 지구의 상태는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우리가 조금만 불편하면
적어도 이것보다 더 심각해 지는걸 막을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종이, 휴지 같은걸 절약하고
숲의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통계에 따르면 자연적으로는 10000년이 걸릴 온도를
우리 인간은 100년만에 찍었다. 지금이라도 우린 숲을 파괴하는걸 줄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