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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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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복희詩人┃ 도루묵/이복희
보내미/이복희 추천 0 조회 1,085 23.12.21 00: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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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02:35

    첫댓글 도루묵의 또 다른 이름이 은어였군요.
    은어일 때는 맛있고
    도루묵일 땐 거들떠도 안보는 생선

    그래도 삼촌은 뚝심 있네요.
    다 뿌리치고 다시 양말 장사로 돌아가신 걸 보면.

    양말 장수하는 심간이 선생질하는 아닊움보다 많이 편했나 봅니다

  • 작성자 23.12.22 16:47

    날씨가 추운 정도를 넘은 이 한겨울 도루묵찌개 끓여서 밥한잔하면
    딱일 듯합니다. ㅎㅎ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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