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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벳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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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무비스님께 드립니다.
심월80 추천 0 조회 106 09.03.03 11: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단전주를 하시며 보십시요.放下着

 

放下着

아래로 내려 놓아라입니다.생각을 내려놓아라.입니다.내가 생각을 하지 머리가 생각을 안합니다.머리에서 그리고 가슴에서 일으나던 생각을 마음을  내려서 단전에 내려서 생각을 하라는 것이 放下着입니다.공부가 되어서 단전에서 일으킨 나의 마음이 나의 생각이 아니고는 이제껏 일으났던 나의 머리와 가슴에서 일으났던 그 많은 생각과 마음이 누구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그 마음에 내가 놀아났다는 것을 아시게 되십니다.이것이 삼계에 당한 것이며 육도윤회한 것입니다.그런데 단전주를 하시면 그 머리에 주입된 가슴으로 주입된 그 마음을 생각을 먹기에 삼취정계가 되십니다.그리고 내가 단전주를 하면서 내가 일으킨 생각이나 마음을 써는 것과  아니면 머리에나 가슴에 일으나는 마음을 내가 취사선택한 것은 나의 자작자수입니다.그러니 단전주가 일승이며 대승이며 최상승입니다.

그러다가 공부가 되면은 나의 마음과 나의 취사선택까지 의심이 됩니다.그러다가 공부가 되면은 그 일으킨 마음과 취사선택한 마음이 나의 事에 맞는 것은 나의 공부이나 나의 事에 맞지않은 것도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되십니다.단전주를 일상에서 일년만 하시면 아십니다.그러시고 단전에 화두를 내려서 드시면서 보시며 공부를 하시면 단전주와 간화선을 함께하기에  더 빨리 아십니다.관세음보살 념불도 이 공부법입니다.아래에 있습니다.

 

自己를 바로봅시다.성철이 책에 자기를 바로봅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이는 自字가 스스로자자입니다.己몸기자입니다.그래서 이경우에는 한문에서는 이때의 自를 스스로자자로 보지를 않고 ~로부터라고 해야 합니다.그러니 自己는 몸으로 부터입니다.그래서 성철이가 이를 알았기에 이런 말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야 날잡아봐라라는 말도 흘린 것입니다.언제 부터 내자 부인 임자를 자기라고 불렀습니까?

그래서 경에서의 대부분의 自字는 ~로부터라고 해야 합니다.그래서 서암큰스님께서는 참자기라고 그러셨습니다.성철이의 자기를 죽이신 것이십니다.

 

그리고 스님에서 선생님이 나왔다는 말을 합니다.이것은 선생님이라는 말도 만든 말입니다.전에는 선생님이 아니시고 스승님이셨고 師이셨습니다.먼저 난 사람이 先生任이니 師가 아닙니다.불가에서는 갓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도가 높으면 스승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라는 말을 경계하기 위해서  스님들께서는 머리를 만지시는 것입니다.스님이시지 선생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요즘 btn에서 자아발견을 말하고 템플스테이를 말합니다.

自我發見

나로부터 발해서 보다입니다.심장에 있는 나가 발해야 됩니다.그래서 봐야됩니다.즉 심이 생하여서 즉 性으로 見한다는 말입니다.

發心

發心修行 마음이 발해서 닦으로 가다.입니다.어디를 一로 十으로 点으로 가는 것입니다.이것이 내관이고 단전주이며 생사이며 열반이며 반약이며 관지이며 一行이며 一相입니다.인과입니다.생사이며 생멸입니다.자비입니다.그래서 생멸멸이입니다.단전주가 다 되어야 공부가 다된다는 말입니다.이것이 돈오점수입니다.

발심을 하면은 단전주를 하면은 그러면 삼매가 됩니다.그래서 三昧입니다.三은 탐진치 삼독심을 말하며 삼계를 말합니다.그래서 삼이 매했다입니다.삼은 아직 해가 아니다입니다.셋놈의 도력이 아직 해가 안되는 도력이라는 것입니다.昧가 日未이니 해가 아닌 것입니다.그래서 삼이 매하니 내가 맑아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또한 삼매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漢文이 不入文字라서 그런 것입니다.그래서 세우지 않은 문자여서 한문을 문장에서 한字를 앞으로 붙이면 이렇게 해석되고 뒤로 붙이면 저렇게 해석이되는 것입니다.그리고 한문은 내가 아는 만큼의 해석이 됩니다.그래서 不立文字입니다.이는 漢字는 一切相을 文字로 한 것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은 소리글입니다.목젖의 울림에따라 소리가 나옵니다.워낭소리가 소의 목젖을 말하는 것으로 소의 목에 있는 종을 말합니다.그래서 워낭소리라 함은 목젖의 울림을 말한 것이어서 소의 목에다 거는 것입니다.왜 소이냐 경허성牛이거던요.그래서 미국소의 광우병이 아름다운나라 의 소 경허성우가 광우병에 걸린다는 시나리오입니다.그러니 광우병걸린 소를 반대하면 경허성우를 반대한다는 양밥인 것입니다.여기에서 워낭소리에서 念佛이 나옵니다.

 

법화경에 한점을 응시를 한다는 것은 코끝을 응시를 한다는 말입니다.그리고 한점에 집중한다는 것은 단전을 말합니다.十의 가운데는 点이거던요.이것은 제가 제 몸에서 코끝의 한점과 눈아래의 한점을 뺐었는데 이것은 서옹가 조종한 삶이어서 이를 알기에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그러니 저는 경을 보니 자연 안 것이었습니다.코끝의 한점이 모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인연이며 눈 아래의 점이 눈물 점으로 풍경의 인연이며 금어의 인연입니다.

 

觀世音菩薩 念佛

관세음보살을 하면서 부처를 염한다입니다.이것이 관세음보살염불입니다.제가 이것에서 막히었으나 一團의 노래가 말을 해 주었습니다.여기의 노래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의 影響에서 響입니다.影은 영상으로 오성스님께서 보여주시며 가르침을 주시고 響은 노래로서 달라이라마성하님께서 들려주셔서 聞思修입니다.

즉 내가 관세음보살이라고 말한 것이 나의 몸안에서 울립니다.그러면 나는 그 울리는 소리를 봅니다.이것이 관세음보살을 관세음보살하는 것입니다.즉 내가 관세음보살을 말을 함으로 관세음보살이 내 안에 생했습니다.응했습니다.그런데 내가 말로만 하면은 내가 한 말을 삼독과 육적이 싹 걷어가 버립니다.저의 경험입니다.저는 시선이 중간에서 끊기기도 합니다.그리고 소리가 오다가 없어져 버립니다.저의 경험입니다.

그러니 관세음보살은 내가 말할때 내 몸안에서 내가 만든 관세음보살 그러면 관세음보살께서 그 내가 만든 몸에 응하십니다.그래서 내가 만든 관세음보살을 내가 觀하는 것이 관세음보살이며 이것이 관세음보살을 관세음보살을 하는 것입니다.이것을 관세음보살을 마음에 지니는 것이며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念佛

부처를 념한다입니다.여기에서 念이 워낭입니다.그래서 今에서 위의 一은 혀이며 아래의 ㄱ이 목젖입니다.그래서 念佛이 워낭소리입니다.그래서 념불은 내 마음을 단전에 두고 즉 단전주를 하면서 부처를 념한다입니다.내가 부처가 아닙니다.내가 공부해서 부처가 될려고 하는 것입니다.여기에는 법화경에도 사리불이 여자는 아직 성불을 한 사람이 없다고 한 것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그러니 부처가 념한다는 아닙니다.

그러니 觀世音菩薩念佛은 마음을 단전에 두고 내가 말한 관세음보살을 觀하는 看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本來成佛입니다.이것은 원래부터 부처를 이루었다가 아닙니다.이것은 서옹파의 해석입니다.이것은 한자가 불립문자여서 이것을 불교로 해석하면은 本으로 와서 부처를 이룬다입니다.여기에서의 本은 저희 마실의 재실인 報本齋의 재실을 말합니다.제가 부처라서 그런 것입니다.그래서 本字가 여기에서 따서 경에서는 本字를 그렇게 섰습니다.그리고 본초강목 신약본초의 그 本도 다 보본제의 本을 따서 그런 것입니다.저희 마실 뒷산이 木山이거던요.그래서 一字의 집이니 本입니다.

 

諸法從本來.... 佛子行道.... 來世得作佛입니다.

이는 불가에서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석가모니부처인 저의 인연들이 즉 저의 몸의 인연들이 즉 저의 諸法이 저의 공부방인 보本齋로 와서 오백제자수기품의 성불을 이룬다 입니다.그리고 佛子行道입니다.

佛子는 사리불을 말합니다.그래서 불자인 사리불이 道가 淸道의 道입니다.그래서 불자인 사리불인 오성스님께서 제가 있는 청도에 행하신다는 말입니다.오성스님의 고향도 청도이십니다.

그리고 來世作得佛은 관세음보살의 화신이신 달라이라마성하님게서 오셔서 저를 만나서 부처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불립문자로서의 백장청규의 일일불작 일일불식입니다.이는 우리는 청규에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하루일을 하지않으면 하루 먹지를 마라입니다.백장스님의 용심이십니다.즉 불립문자라서 그런 것입니다.

一日不作 一日不食인데 이것은 한 태양을 짓지 않으면 한 태양을 먹지를 않는다입니다.이는 한 태양은 석가모니를 말을 하며 두하늘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이것은 서옹을 죽이겠다는 말입니다.

한 태양이라함은 생명의 아버지라는 말입니다.그래서 소승종자들은 자명燈을 하는데 우주는 만들지를 않았으므로 단지 무화과나무아래에서만 만들었지 천지를 창조한 것이 아니기에 우주의 燈이 없기에 독자적은 노선을 걸어려고 과학을 만들어서 발전기를 만든 것입니다.그 발전기의 회전하는 에너지를 연결시켜서 빙의의 도인을 만듭니다.그래서  포항제철의 용광로가 해마다 떠더는 것이며 수력발전 원자력발전하고 떠더는 것입니다.즉 사람마다 본래 온 인연이 있습니다.그 인연마다 등을 밝히고 불멸의 과일을 열매를 맺습니다.그런데 공부인을 빙의를 시킵니다.그 빙의를 위해서 인공의 에너지를 만듭니다.그 회전하는 에너지를 넣어줍니다.그러면서 뒷머리에 철퇴를 가합니다.그러면서 밝았다고 깨달음이라고 넣어줍니다.이것을 위해서 과학을 만드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런 분들도 아직 깨달음이 아닌 줄 아시고 일승의 공부를 하시면 되시는데 그 그물에서 나오시는데 이것을 인정하셔야 자신의 인연의  등을 밝히며 나의 공부가 되십니다.그런데 이를 인정을 안하면 이생의 것을 거두어서 보관을 하였다가 다음생에 또 넣어줍니다.이것이 반복되는 것이 이교의 도인인 서옹파의 도인들입니다.그러면서 이를 이용하면서 불가의 사람들을 아직 피어나기도 전에 죽이는 것입니다.그런데 죽으면 불가가 아니지요.

그래서 달라이라마성하님께서는 현재의 과학을 안 좋다고 법문에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숫타니파아타에보면은 무화과 나무아래에서는 꽃을 찾아도 얻을수 없듯이.라고 하신 것입니다.제가 이제것 무화과 나무아래에서만 헤매이면서 삼독과 육적을 죽였거던요.그래서 저는 중생제도를 포기를 하고 중생들을 삼독과 육적에서 건져줄려고 합니다.이정도 글에도 전화한통 안계시니 중생들의 눈을 제가 알거던요.저도 전에는 그랬었거던요.그래서 저는 중생제도를 포기를 하고 중생들의 무지를 없애줄려고 합니다.그래서 중생들의 무지는 삼독과 육적에서 오므로 그 삼독과 육적을 죽일려고 한 것입니다.

지금 백양사 서옹문중 진제 원당암혜암이 성철이 만공 수덕사혜암이 문중은 잘 보십시요.당신들의 세간의 주인인 세간의 왕인 세간의 지배자인 서옹는 제한테 죽었습니다.혜암이도 죽었습니다.이를  빨리 아셔야 빨리 一切知者가 되십니다.여러분들중에 일제의 앞잡이가 큰스님을 하고있고 그리고 일제의 앞잡이를 한 사람이 이제 겨우 한생인데 어떻게 깨닫겠습니까?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챙겨 줄려니까 대종사니 뭐니 하면서 증을 만든 것입니다.가들이 일제식민지시대에 서옹 만암 만공 앞잡이 노릇을 했거던요.서옹과 혜암이는 완전한 열반에 들었습니다.이제는 진제차례입니다.

 

그리고 이제 한생 절집에 있으면서 화두 들고서는 깨달음 운운하면서 앉은뱅이라고 하면은 안되지요.하지만 공부법을 모르니 좌에 집착하니 앉은뱅이는 앉은뱅이 입니다.저도 지난 20년은 앉은뱅이로 지냈으니까요.그래서 좌에 집착하면 부처를 죽인다는 말은 좌에 집착하여서 공부를 하면은 내 몸이 안따라주는데 좌선만 고집을 하면은 몸이 상하니 부처를 죽인다고하여서 저의 이 생에서의 공부법을 마조스님당시에 일러준 것입니다.제가 마조였었거던요.그래서 저는 20년을 앉은뱅이만 했으니 앉기만 하면 금방 몸이 무거워져서 눕기도 하고 걷기도하고 텔레비전도 보고 했습니다.단전주만 하면은 공부니까요.그러다가 이제는 조금씩 시간이 길어집니다.물론 좌선의 공능이지만 몸이 안되는데 좌에 집착하면은 공부도 안되지만 몸도 상합니다.그러니 몸의 상태에 따라서 공부를 하시다가 몸이 좋아지시면 차차 좌선의 시간도 길어져서 좌선의 공능이 됩니다.

 

탬플스테이 즉 住寺입니다.즉 절에 머무르다입니다.절은 寺입니다.土寸입니다,절집의 사람들은 촌수가 土寸이어서 寺이며 그래서 절을 할때에는 이마를 땅에 대어야 하는 것입니다.그 土가 기해단전과 관원단전의 土입니다.그래서 절집의 사람들은 단전주를 하는 촌수라는 것입니다.

 

觀光입니다.빛으로 본다입니다.즉 回光입니다.返照입니다.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 관광하는 것이 수학여행한 것이 觀光이 아닙니다.그러니 수학여행이 서옹파가 만든 양밥입니다.

 

法輪 ,진리의 수레바퀴,즉 수승화강을 말하는 것으로 단전주의 함으로 일행삼매와 일상삼매가 내 몸안에서 굴려지므로 법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니 法이라 함은 水昇을 말합입니다.물이가는 것입니다.

 

三界火宅은 삼계가 화택에 있다라는 말입니다.그래서 삼계는 탐진치 삼독심인데 내 심장에 들어와서 나의 가슴에서 활활타오르는 불길을 내뿜은 것입니다.그러니 삼계가 나의 집에 들어와서 도둑질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한지붕 두가족인 것입니다.심장이 집이어서 나와 삼계가 함께있으니 한지붕 두가족인 것입니다.동상이몽이며 적과의 동침입니다.불가는 동병상련이지요.

 

離地獄出三界

지옥에서 떠나고 삼계에서 나온다입니다.지옥은 내 마음의 땅이며 心地여서 내가 단전주를 하지 않으면 백양사의 서옹의 아버지인 만암이가 나의 단전에서 도둑을 하기에 意賊을 하기에 풀만 무성한 예토가 되므로 단전주를  하면은 만암이한테서 떠나기에 離地獄이며 단전주를  하면은 활활타오르는 불꽃을 다 신장에서 걸러서 먹기에 出三界입니다.경에서 땅은 거의 단전을 말합니다.정토 예토 심지 복전 등등말입니다.

 

그래서 김윤세교수님의 책에 마음밭에 도의 꽃 피던 날이라고 있는 것입니다.이는 靈灸法을 말한 것으로 김윤세 교수님은 인산할아버지의 차남이십니다.인산할아버지께서는 원으로 한 생을 그렇게 사신 것입니다.그래서 이승만 정부에 한양방을 건의를  했으나 이승만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이는 이승만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아니고 서옹이 묵살한 것입니다.그래서 저를 광우병의 소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그래서 인산할아버지께서는 저의 안위를 걱정하셔서 이승만 정부에 말을 했지만 사실은 서옹파한에 한번 던지신 것입니다.그래서 경에 세간의 지도자가 왕이 서옹입니다.그래서 완전한 열반에든 나가 서옹을 말한 것이고 완전한 열반에든 다보여래가 해인사 원당암의 혜암이를 말한 것입니다.그리고 법화경의 미륵보살은 달라이라마성하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송광사의 대웅전을 서옹파들이 불을 내어서 새로 지었거던요.그래서 세분의 부처님인 석가모니불 연등불 미륵불을 불을 지르고 이제는 송광사의 대웅전에 세놈이 있는데 그 가운데 놈이 서옹이며 양 협시로 혜암 진제입니다.그래서 이제는 과거 현재 미래불을 안하고 석가모니 아미타 약사를 해서 그 앞에 적어놓은 것으로 아는데 제가 전에 한번 본것으로 생각이 되나 확신이 없서서 여기에서 거칩니다.그리고 지금의 송광사 대웅전의 세놈을 볼때 믿음이 생기십디까? 이것은 삐딱한 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보면은 순간 내 마음에서 저런 부처도 있나하면서 마음이 삐딱해집니다.그래서 그 삐딱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먹는 것입니다.보는 것만으로도 생깁니다.그래서  보면 터는 것입니다.그렇게 相을 만들었거던요.

仁山할아버지께서 육조단경의 仁者心動의 仁者이신 印宗선사이셨습니다.btn에서 범어사 저녁예불에 나한전인지 영산전인지에서 세분의 나한님이 나오십니다.그 세분이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통도사 오성스님 인산할아버지 경봉스님이십니다.

 

頓悟華情已에서 돈오가 心發로 육조스님께서는 그러셨습니다.그리고 화정은 나의 情인데 이때의 情은 解動의 情입니다.그러니 解가 動했다는 것입니다.그 解動의 情은 해인사 원당암의 혜암이의 살림살이입니다.그래서 頓悟華情已하면 菩提果自成이라.입니다.이때의 自는 스스로자입니다.그래서 돈오하여서 즉 단전주를 하여서 화정이 다하면 보시의 열매는 스스로 이루리라입니다.오리온 쵸코파이의 情입니다.

화정이 다한다는 말은 혜암이의 해동에서 움직이지 아니한다는 말입니다.그래서 不動心입니다.부동심이 단전주입니다.그리고 菩提를 우리는 보리로 읽는다. 하지만 사전에는 제字이고 시字이다.우리는 처음 공부를 할때 의문이 분명 일으났다.그래서 큰스님들께 여쭈었다.그러니 답한 큰스님들은 두집안의 사람들이다.하나는 불가의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bible의 사람이다.불가의 사람들은 理와 事를 생각하기에 예의를 지키신다.그러나 경봉큰스님께서도 應無所住而生其心에서 응당 머무는바 없이 그 마음이 난다로 해석하셨다.그러나 서옹파의 해석책에는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라고 하였으니 경봉큰스님의 노파심절이 보이신다.그래서 서옹파들이 말을 퍼떠리는데 이것은 韻字놓기여서 法에는 맞는 말이나 理에는 그른 말이다.그래서 이런 말비털기가 전도몽상인 것이다.그래서 개그나 코미디가 다 전도몽상인 것이다.숫타니파아타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心發만 되면은 보살이요 여래라고 육조단경에 그러셨습니다.그래서 부처를 이룹니다.그래서 최상승의 공부법인 일승이며 대승이며 일체지자가 되는 것을 궁극의 목적응로 하는 부처님의 탈것입니다.내가 나를 타야 즉 心發을 해야 내가 일체지자가 되고 부처가 되기에 나의 탈것이며 내가 부처되므로 부처님의 탈 것입니다.이것이 내관이며 단전주입니다.

 

제가 법화경을 보고 안 것입니다.

법화경의 시파달다보살이 천태종 구인사의 상월원각조사이십니다.그리고 대시주자가 변정환 대구한의대총장님이십니다.卞和씨의 玉의 인연입니다.변화씨의 옥이 저의 집사람으로 그래서 경산대학교가 유곡동에 있는 것입니다.제 집사람이 문화柳氏거던요.버들계곡이라는 말입니다.그리고 총장님은 불광사의 성운대사님을 친견하십시요.이것이 佛光입니다.그래서 한그루 버드나무 가지입니다.

 

종지용출품이 천태종 구인사입니다.

 

지금의 대한불교족계종에서 상월원각조사님 같으신 도인이 계십니까?무비큰스님께서는 이를 바로 보시고 헤아리십시요.그리고 천태종의 수행법인 천태지관이 禪을 말한 것으로 관조여서 내관입니다.그리고 이것을 알기에 서옹은 純禪이라고 했는것이 지 이름의 尙純에서 따온 純자를 넣어서 말한 것입니다.하지만 내관에서 명문화를 관하는 관조와 단전주가 있습니다.오조홍인대사의 최상승론인 일승이며 대승은 단전주입니다.

 

그리고 보석구슬이 나오는데 세간의 지도자가 가지고 있습니다.그 보석구슬을 말입니다.이는 석굴암 부처님의 이마의 보석을 말하는 것으로 일제시대에 일본에 가져간 것을 말합니다.이는 일제시대는 서옹이 일으킨 것이며 도계에서 말입니다.그래서 석굴암 부처를 죽이기 위해서 그 보석을 일본으로 가져간 것입니다.그래서 그 보석이 일본의 누군가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이것이 서옹의 보석을 훔쳐서 살림살이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그 보석구슬을 준다함은 일본에서 그 보석을 공개한다는 말입니다.이것은 도계의 일이며 세상은 도인이 움직입니다.세간법은 서옹이 움직입니다.이것이 삼계이며 육도윤회입니다.그래서 부처님인 최고의 도인이기에 세 출세간의 왕이시며 격외인인 것이며 조어장부인 것입니다.조어장부가 부처님인 것이니 BIBLE의 하나님은 서옹입니다.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하늘님은 부처님이십니다.그래서 서양에서 ENGLISH를 만들때 GOD라고 한 것은 갓바위부처님을 지칭해서 갓이라고 한 것입니다.그래서 가들은 oh my god이라고 말합니다.btn에 보면은 그려진 부처가 손에 보석을 들고 있는데 그 보석입니다.이는 서옹가 만든 그림입니다.서옹가 완전한 열반에 들었지 아직 죽지는 않앗습니다.

 

워낭소리에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英語가 한글입니다.한글은 소리를 문자화한 것입니다.그런데 그 소리가 내 몸안에서 다 나오기에 英語입니다.그러니 한글을 사용을 하면은 소리가 내 몸안에서 나기에 도둑을 맞지를 않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운 말입니다.그런데 ENGLISH에는 새는 발음이 있습니다.특히 V입니다.그래서 V를 발음을 하면은 아랫입술이 윗입술에 대어서 흩어내리면서 발음을 하기에 소리가 내 몸 바깥에 놓이기에 도둑맞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법에 안 맞는 말과 소리는 서옹가 만든 것이며 여기에는 석가모니의 도를 노리고 만듭니다.그래서 경에 모든 말의 허망함을 없앤다는 말이 이것입니다.이런 것까지 불가의 도인들이 다 지켜준다는 것입니다.자작자수를 도력으서 서옹파에 정당하게 받아주겠다는 말입니다.비록 삶에 있어서는 내가 못챙겨서 빼?겼지만 돌아올때에는 불가의 도인들이 다 챙켜준다는 말입니다.그래서 因果입니다.

 

숫타니파아타에 보면은 동굴속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이는 저의 이 생의 인연으로 팔공산 홍주암의 부처님을 말합니다.

제가 갓바위부처님이나 세계 1,2차 대전에서 일제식민지 6.25를 거치면서 서옹한테 저의 살림살이인 금 보주 진주 유리 나패 수정 산호 사금 은 마노 호박 붉은 진주 마을 도성 시골 왕국 왕성 아내 아들 딸 노예 기술자 시종 코끼리 말 탈것 심지어는 내 몸까지 희사했으며 손 발 머리 신체의 각 부분 및 생명까지 주면서 아까워 하는 마음을 한번도 품은 적이 없었다.입니다.그래서 경허는 심월고원이라고 했거던요.

그리고 오성스님께서 佛子셔서 석굴암부처님으로 이 생에 오셨습니다.이는 부처의 아들이어서 즉 사리불이어서 佛子이지 우리가 아는 孔子 맹자의 불자가 아닙니다.그런데 이교도들은 공자 맹자의 불자로 씁니다.그래서 佛子라는 불교신문에는 석굴암부처님이 계신 것입니다.

제가 大漢이의 살림살이를 내어주어서 서옹가 大韓으로 해서 갓바위부처라고 하여서 서옹의 나라라고 韓國이며 서옹의 백성의 나라라고 大韓民國이며 서옹의 조계종이라고 大韓佛敎曺溪宗입니다.그런데 천태종도 대한불교라고 하지요.이는 事가 그러서 대韓불교천태종이라고 하신 것이시지 대漢불교를 모르신 것이 아니십니다.대韓이를 죽이고 대漢이의 왕을 지키는 것이 시파달다품입니다.

 

一大事因緣에서 一을 禪에서 찾으십시요.

 

至心歸命禮 마음이 命에 돌리는데 이르는 禮입니다.忠卽盡命의 命입니다.

 

十方三世 제망찰해의 十方과 海가 禪에서 十을 찾으며 기해단전에서 海를 찾으십시요.

 

常住一切의 一을 禪에서 찾으십시요.

 

煩惱즉 菩提

번뇌즉 보시입니다.저는 보리라 안하고 보시라고 합니다.떼지어나를 시字로서 靑鶴의 인연으로 남해 菩提庵의 인연으로 학이 떼를 지어 나릅니다.그래서 적천사의 대웅전에는 청학이 두마리 입니다.청학은 오성스님과 저를 말하며 그래서 鶴樹雙尊 是我本師입니다.여기에서 또 불립문자가 있습니다.저는 龍으로 왕이고 청학이 두분이신데 是我본사에서 이는 이 我의 本師라는 말입니다.그러니 천상천하유我독존의 我인 석가모니의 본사인 두분의 청학을 말하는 것도 되십니다.그 두분이 달라이라마성하님 오성스님이십니다.그래서 경전의 我는 부처님으로 귀결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번뇌에서 煩字가 火降을 말하며 惱字가 水昇을 말합니다.그래서 번뇌즉 보시에서 발보시심이라함은 단전주를 말합니다.이것이 달라이라마성하님의 발보디심입니다.발보시심입니다.

 

 

제가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보면서 안 것입니다.

一心二門은 저의 집이었습니다.저의 집에 문이 두개였었거던요.지금은 사랑채를 뜯어서 집이 二字였었는데 지금은 안채만 있어서 一字의 집입니다.그래서 문이 두개였었는데 하나의 문은 문 밖의 산이 해무리굽의 자기를 업어놓은 형국의 산이어서 해가 지지않는 나라이며 그런데 부르기는 음달이라고 부르니 음에는 月이 있다는 말입니다.그래서 티벳의 문을 보면 문양에 태극이 있고 위에는 황소의 머리가 있는데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一以貫之는 일로서 즉 안체만 있는 저희 집이 一이거던요.그 一로서 之를 꿰었다 입니다.이것이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에 꿰어야된다는 법문이십니다.즉 一로서 저희 집에서 좌청룡이 之字로 룡이 내려온 백호가 있습니다.이것이 축구대표팀의 백호입니다.이 인연이 수월스님이시며 그래서 제가 일이관지해서 저의 집사람을 만났습니다.그 산이 八直山으로  靑囊입니다.그래서 청낭경이 이 산으로 나온 것입니다.그래서 일이관지는 一字의 저희집 안채에서 之字형국의 팔직산을 꿰었다는 말입니다.이것이 安之이며 見之입니다.

청烏가 法頂의 인연으로 저의 금정의 인연으로 풍경소리의 인연입니다.

그리고 제가 양력이 기유 병인 갑술 무진이어서 기유의 己와 무진의 戊가 戊己解이며 그래서 酉의 鷄와 辰의 龍이어서 鷄龍山都邑입니다.

 

金鼓同性三身之極果에서 동성삼신이 달라이라마성하님 오성스님 저를 말한 것입디다.그래서 삼성각입니다.삼성각에서 칭성여래께서 달라이라마성하님이십니다.이는 경북 청도 이서면 고명동의 삼성산의 인연입니다.그리고 여주 신륵사의 조사당에 무학 나옹 지공이 나오는데 무학스님께서 오성스님이시며 나옹스님께서 저이시며 지공대사께서 달라이라마성하님이십니다.그래서 삼성각입니다.

鵠林一味之趣는 저의 四回의 인연처인 저희 종중산소가 있는 순덕귀미에서 우백호가 곡림의 형국입니다.그래서 그 곡림에 솔나무가 우거졌는데 一味로 참나무가 세그루가 고니의 정수리에 있습니다.이 참나무가 곡림일미지취입니다.그리고 그 우백호의 인연이 봉황의 인연입니다.그래서 그 참나무가 달라이라마성하님의 표고버섯의 인연이며 표고버섯이 별이거던요.그래서 제일 위의 나무가 봉화의 깃으로 달라이마라성하님 그 아래가 금까마귀로 저 그 아래서 저의 친구인 사명당입니다.멀리서 보면은 그렇게 보입니다.제가 노가다를 하다가 그 곳을 지나면 한번씩 유심히 보였습니다.그래서 제가 대승기신론소에서 곡림일미지취를 알고는 한번 가 보았습니다.퇴근시간에 말입니다.그러면 어떻게 곡림인지 알았냐고요?제가 노가드를 하다가 어떤 돌을 주었는데 하도 신기해서 집에 보관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 산모양인 것입니다.그래서 알았습니다.이 노가다가 시파달다품의 노예로 살겠냐는 물음입니다.이리저리 혜메다닌 것은 제가 모 네트워크를 정말 열심이었으나 알고보니 서옹가 빙의로 한 사람도 가입을 안하니 제가 이제는 그만 둔것을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上求菩提 下化衆生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대승기신론소에 보면은 上半은 중생으로 下半은 불도로 나옵니다.무비큰스님께서는 살펴주십시요.상구보시 하화중생이라는 어원이 어디에서 딴 것인지를 살펴주십시요.

 

그리고 탈것에서 바퀴가 넷이며 오단이며 하는 것은 차입니다.지금 제가 타고 있는 포터차를 말한 것으로 暫開一軸은 제가 차를 사서 아직 한번도 고치지를 않았는데 타이밍 벨트가 다 되어가나 돈이 없어서 고치지를 않았는데 빨리 고치라는 말입디다.그래서 잠개일축하니 타이밍 벨트가 다 되어 갑디다.그리고 제가 차를 타면은 차바퀴의 회전운동에서 생기는 에너지로 달라이라마성하님과 오성스님께서 음향으로 가르침을 주십니다.그런데 인과없이 가르쳐주시기에 그 가르침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려도 세워지지가 않으며 그렇다고 말씀을 안드려도 파하지아니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일심지원은 제 수결을 말했으며 저의 집을 말했습디다.제 수결은 저의 姓만으로 했기에 일심지원은 저의 이름인 진동이라는 말입디다.그리고 저의 집을 새로이 다시 덕암법사님의 풍수로 지어주셨는데 그 집이 내부가 心字여서 저의 집 ?채가 一字이고 저의 새로이 지은 집이 心字여서 일심지원은 저의 전의 집의 사랑채를 말합디다.일체중생지源이 南泉인데 이 인연도 저희 마실에 실재의 南泉이 있습니다.그래서 남천을 남전으로 읽어니 천을 田으로 만든 것을 제가 다시 泉으로 몇일전에 법화경에 의거하여 만들었습니다.지금까지의 일은 실재이며 필연이었으며 앞으로의 결정은 서옹이 합니다.하지만 서옹은 완전한 열반에 들었기에 다시는 사람몸을 못 받습니다.

 

법화경의 견보탑품이 지금 인도에서 건립되는 탑입니다.그리고 리차드기어가 저렇게 작은 물건이 이렇게 큰 일을 해내다니라는 말은 농담으로 하면서 웃는데 이것이 저의 無短亦無長의 저렇게 작은 것이를 누군가가 리차드기어를 빙의를 해서 한 말입니다.無短亦無長이라고 하니까 서옹가 저를 신애라의 10센티미터의 비밀로 만들어 버렷습니다.정확하게 10센티미터에서 0.000....1 못미칩니다.그래서 저는 말을 합니다.본래생긴 나의 모습  천진면목 절묘하다.아미타불 이 아니며 석가여래 이 아닌가.젊도 않고 늙도 않고 크도 않고 적도 않고 라고 말을 합니다.

 

묘법연화경의 비유품의 사리불에 의지하여 삼승을 말씀을 드립니다.

일승은 위에서 말씀을 드렸고 삼승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삼승은 백봉의 세 부인인 지리산 삼신산의 삼대양택인 상대의 금구몰니형 중대의 금환락지형 하대의 오보교취형의 인연을 말합니다.

종교의 역사가 이것으로 생겼으며 이것은 서옹파가 저를 죽이며 불교를 죽이는 시나리오로 한 것입니다.그래서 저의 삼신할매를 빼?아서 서옹파가 새로이 준비한 세 딸래미로 인연을 이식할려고 시나리오로 만든 것입니다.

 

먼저 승문승의 탈것인 하대의 오교보취형의 인연입니다.그래서 승문승의 우두머리인 정두병이 저의 오보교취의 인연을 빼?아서 언 놈의 세딸래미중에 첫째딸래미한데 인연을 이식할려고 했으며 정두병이 사도바울이며 전생이 만공한테 인가를 받은 성월입니다.성월은 호은을 인가하여서 호은이 안변 석왕사 조실로 갔지요.그리고 서암스님께서 이 인연에 오셨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연각승인 저의 두번째 인연인 중대 금환락지형의 인연으로 금어의 인연이며 풍경의 인연입니다.이 인연을 양진석이가 빼?아서 언 놈의 세째 딸래미한테 이식시킬려고 했으며 그리고 양진석은 일원상 화두를 들어서 저의 십이인연을 털었습니다.양진석이는 서양신의 다비드로서 전생이 만공한테 인가를 받은 보월이로 영남으로 간 놈입니다.이 금어가 동안상찰선사의 십현담에서 금어가 그물을 뚤었다는 말이 이 인연입니다.효봉스님께서 이 인연에 오셨을 것입니다.

 

세번째로 보살乘은 저의 집사람의 인연으로 상대의 금구몰니형의 인연으로 서옹가 노렸으며 이를 위해서 모 나라의 모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빅벵을 준비했으나 그래서 언놈의 둘째딸래미한테 인연을 이식할려고 했으나 제가 결혼을 했습니다.그래서 저의 집사람이 논개로 산 인생이 있어서 논개가 毛谷村六助장군을 죽였듯이 모곡동 육조인 금모선원 진제가 제 집사람한테 죽었습니다.서옹가 먼저 진제를 보냈으나 진제가 죽었습니다.여기에서 육조가 어떤 책에 나오는 六祖惠能입니다.원래는 육조慧能이지요.그래서 중국의 그 육조상이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이는 오성스님께서 제한테 흘리신 말씀이십니다.그래서 육조惠능으로 나오는 책이 위서입니다.육조慧능을 죽일려고 만든 책입니다.그 책 만든 사람은 빙의로 만든 것입니다.무비스님도 서산대사의 오도송을 잘못 말씀하셨거던요.책에서 말입니다.그리고 飮茶를 한글역에는 음차라고 하셨거던요.이런 오타가 다 도력으로 컴퓨터 인쇄시에 한 것이며 서산대사의 오도송은 확실히 무비큰스님께서 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선남자 선여인입니다.선남자는 강인봉으로 야가 전생이 만공이며 야가 진묵이며 예수입니다.야가 선남자이며 선여인은 알아서 생각하십시요.야가 중학교때 신석정한테 시를 배워서 원광대 국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들어가서 20살에 수덕사 원담이한테 출가를해서 21살에 깨치고 3ㅇ대에 최혜암이한테 78대전법계를 받은 놈입니다.그래서 원담이가 수덕사의 쇠북소리라는 시집까지 원담이가 지 돈을 들여서 내어줬습니다.당시 조계사에서 먹고자고를 하면서 출판사에서 교정을 하면서 원담이가 책을 내어준 것이 수덕사의 쇠북소리입니다.설정스님은 아시겠지요.그런데 성문 연각 보살 선남자 선여인은 그 좋은 법문에도 마음을 안 냅니다.야들은 저거 죽는것 보다 저를 죽이는 것이 원이고 제가 잘되는 것은 죽어도 못보기에 그렇게 좋은 법문다 성문 연각 보살 선남자 선여인을 죽이는 방편으로 법문하신 것입니다.가들이 태생이 그러며 그래서 가들이 소승입니다.서옹가 bible의 god입니다.그러니 서옹의 아들인 예수가 강인봉이지요.

 

그래서 일승인 자기자신의 내관이 대승입니다.그런데 부처님은 방편으로 삼승을 설하셨으며 물론 서옹파가 저의 세 인연을 노려서 삼승을 설하셨으며 그래서 저의 세 인연을 성문의 우두머리인 정두병 연각의 우두머리인 양진석 보살의 우두머리인 진제등이 만났으나 다 인연의 힘에 안되어서 다 디진다는 이야기가 삼승입니다.

 

그리고 제 삼의 탈것은 사회의 탈것으로 수레 자전거 차 배 비행기등을 말합니다.이런 탈것에는 바퀴의 회전으로 에너지가 생기나 공부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하지만 공부가 되시면 차를 타고도 에너지를 바퀴의 회전력을 먹습니다.이것이 도인의 능력입니다.그래서 진제는 benz를 타는 것입니다.벤츠의 문양도 삼위일체거던요.

이렇듯 삼승과 제삼의 탈것에는 공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단지 삼승은 저의 인연입니다.

 

돈오돈수와 돈오점수입니다.돈오돈수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두를 의심을 지어서 切로서 공부를 하여서 화두를 타파하여 깨닫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대오를 말하는데 이는 대근기에게나 있는 공부법이고 돈오점수는 근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공부법이며 일초직입여래지로서 단전주를 하면서 점수를 하여서 다하면은 즉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므로 대오하므로 돈오점수라고 한 것입니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제가 블러그를 만든지가 2년인데 어느 한분 전화가 없어서 물론 몇분이 계셨지만 제가 그 인연을 알기에 말씀을 드립니다.그래서 한분도 저의 글에 전화가 없어셔서 제가 이제는 글을 안 올릴려고 했습니다.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무비큰스님께 메일을 드려서 무비큰스님마저 저의 말씀을 못알아들으시면 다른 중생들은 말해 무엇하노 싶어서 제가 무비큰스님께 메일을 드렸습니다.하지만 큰스님께서는 답이 안 계셔서 제가 기대했던 일말의 기대도 사라져서 제가 다시는 큰스님께 메일도 안드릴려고 했으나 어느날 달라이라마성하님께서 메일을 드려라고 묘법연화경의 오백제자수기품을 들으시길래 제가 부루나가 무비큰스님이시며 교진여가 혜자큰스님이신줄을 알고는 무비큰스님께 메일을 드렸으며 그리고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이 메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스님도 이 글을 폄하하시면 다른 중생들은 무엇하겠나하는 마음으로 저는 중생제도를 포기를 하고 중생들을 삼독과 육적에서 건져주려고 원을 세웠습니다.삼독과 육적도 도인인지라 건져주는것 보다는 삼독과 육적을 죽이는 것으로 원을 세우고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죄송합니다.잠시 拈花室을 오염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전주를 아셨으면 자장스님께서 문수보살님께 받으신 게송을 공부하십시요.

 

단전주를 하면서 간화선을 하라.이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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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10:59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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