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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걸 :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만들어 낸 개발자 > 허민도 : 기능수의 효력을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해 낸 부경대 교수
Q ‘대명바이오 기능수(니나수)’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A 이병걸 : 82년 4월 국제공항에서 근무했다. 당시에 위장이 안 좋아서 항상 위장약을 복용했었다. 어느 날 사우디에 가게 됐는데 여러 나라 좋은 약들을 다 먹어봤는데도 효력이 없었다. 나중에 한국에 와서 몸에 좋다는 물을 먹었는데, 그것을 먹고 위장이 좋아졌다. 그 이후 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고 결국 ‘대명바이오 기능수’를 만들게 됐다.
Q ‘물이 건강에 중요하다’라는 말이 많다. 웰빙시대다 보니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왜 물이 중요한가? 그리고 ‘대명바이오 기능수’가 보통 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A 허민도 : 인체의 70% 이상이 물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70%인 물보다는 나머지 30%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이 첫 번째 문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인체 내 70%의 물이 점점 고갈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왜 인체 내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쉽게 이야기할 때 수박을 예로 든다. 수박은 80% 이상이 물이다. 그런 수박이지만 잘라서 뒤집으면 물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박이 함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문제가 생기면 수박 자체에 문제가 생긴다. 인체도 이와 유사하다. 물은 인체를 유지하는 기둥의 역할을 한다. 이병걸 : 대명바이오 니나수가 다른 물과 다른 점을 얘기해보라면 세포 구석구석까지 채워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빨리 조직 세포에 흡수될 수 있도록 기능적(활성화 에너지 생성)으로 만들어진 물이다. 국립부경대와 경상대학교의 동물 임상실험을 통해 지방간증상과 간장질환 개선, 백혈구 면역세포 증가로 면역력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Q 그럼 ‘대명바이오 기능수’는 물이라기보다는 약인 것 같다. 이런 효능들이 실제적으로 검증됐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린다. A 허민도 : ‘대명바이오 기능수’는 정확히 말하면 약이나 약물이 아니다. 즉, 이것을 먹고 나면 어느 병이나 낫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기능수의 효능이 몸 안의 떨어진 기능을 복구시키는 것, 몸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한다면, 몸의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밖에서 들어오는 것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것을 면역력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이병걸 : 임상실험에 대해서는 의학ㆍ제약 신문인 사이언스엠디뉴스에도 보도된 바 있다. 간경화와 같은 간과 관련된 병을 보유하고 있던 환자 및 갑상선ㆍ당뇨병ㆍ고혈압ㆍ관절염ㆍ위염 등의 환자들에게 효능이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허민도 : 여러 병의 원인에 대해서 사람들은 몸 밖에서 원인을 찾는다. 예를 들어 당뇨병은 설탕을 많이 먹어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지만 사실은 내 몸에서 수분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반응일 뿐이다. 병이 몸 안의 물이 부족해서 발생된다는 것이다. 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물 문제와 음식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2가지가 부족하고 잘못됨으로써 개개인의 몸의 특성에 따라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Q 기존의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과 대명바이오 정수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이 다르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A 허민도 : 지금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는 역삼투압방식과 전해알칼리이온수가 있다. 역삼투압방식에 의한 정수기 물은 물을 정수하는 과정에서 극미세 삼투막을 사용하여 물을 깨끗하게 걸러주기는 하지만 인체세포가 필요로 하는 주요 미네랄 성분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전해알칼리이온수의 경우는 몸, 특히 위장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산성화 반응을 중화시키는 기능은 있지만 장기간 음용 시에는 인체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각종 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병걸 : 기존의 역삼투압방식의 정수 물은 흔히 말해서 미네랄이 없는 죽어있는 물이다. 하지만 대명바이오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은 미네랄이 고스란히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활성 에너지화 되어 있는 기능성 물이다. 미네랄은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다. 대부분 물에서 섭취한다. 그런데 그러한 미네랄을 없앤 물을 먹는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사람들이 물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허민도 :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물의 비밀이다. 물의 비밀이 빨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의사들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비밀의 가치는 참 크다. 이병걸 : 물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 물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도 많다. 이것을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사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명과 건강이다. 진실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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