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가 시행되면
명리 역학 서적이 지금 보다는
가격이 내려 갈까요? 아니면 그대로 일까요 내려갈까요?
지금것 인터넷 서점에서는 15%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해왔는데?
정가제가 시행된다고 15% 이하로 더 활인된 가격으로 살수 있는 것인지?
책 표지에 나와 있는 가격 그대로 구매를 해야 한다면? 손해보는 느낌???
아니면
어려운 우리 역학인을 위하여 제값주고 사줘야 하나요?
명리 역학 책은 전문적인 서책이라 가격이 크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유는 흔히 잘 팔리는 책이 아니고 한정된 수량으로 발간하여
한정된 사람만이 구매를 하기 때문에 원가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역학책은 정가제 이후에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전에는 종로5~6가 중고서적을 뒤져서
명리 서적을 찾아 보았는데?
지금 보다는 물가가 낮았는데도 한푼 아끼려고 발품을 팔았는데?
요즘은 이런 곳을 찾아 보기도 어려운것이 현실.
너도 나도 책한권 쓰고 몇만원씩이나 하는 책을
그것도 한권으로 보는 명리학책을 조각조각 씹어 몇권으로 된 한분야 책을
사야하는 돈 없는 우리 역학인 들이요?
정가제가 반가운 것은 아니겠지요?
국가적인 범 정가제 말입니다.
할말 많은 카페지기 한 말씀 지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