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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8박 9일 투어일자: 2022년 투어인원: 4인 이상 출발 투어가격: 6,070파운드/1인 투어가격 예상 가격이므로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품설명 아일랜드 및 북아일랜드 세계 30위권 및 명품 골프 코스 라운딩 |
포함사항 Ø 전용차량 및 가이드 Ø Any 1st Class(2인 1실, 조식 포함) Ø 일정표상의 7개 골프 코스 그린피 Ø 전용가이드팁 |
불포함사항 Ø 중식 및 석식 Ø 관광지입장료 Ø 골프 클럽, 캐디 및 트롤리 대여료 Ø 항공료 Ø 여행자보험 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경비 및 기타 개인 경비 |
REMARK Ø 골프 코스 진행 순서는 예약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Ø 관광지 일정은 티 타임이 결정된 후 그에 따라 결정됩니다 Ø 매 라운딩은 4인 1개조를 원칙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2인 1개조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투어 일정 중의 골프 코스 외에도 스코틀랜드,잉글랜드,웨일즈 및 아일랜드에는 많은 명품 코스들이 있습니다. 더 많은 골프코스정보 보기를 원하시면 클릭 하세요 – 골프코스정보 |
투어일정
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제1일 |
런던 더블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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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공항에 도착하여 - 더블린으로 환승하여 -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 후 -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2일 |
더블린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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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The European Club Course Tee Off - 더블린 시내 관광 기네스하우스, 오코넬 거리 등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THE EUROPEAN CLUB
(세계 30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7323야드, 71파) European Club는 1992년 Rat ruddy에 의해 조성되어 오픈하였는데 이 클럽은 Pat Ruddy의 정신이 깃든 곳이다. 매 홀마다 유명한 골퍼들의 서명이 기록되어 있다. 거칠고 황량한 둔덕과 자연적으로 조성된 모래 벙커들, Wicklow 해안에서 불어 오는 바다 바람, 기복이 있고 경사가 심한 그린이 특징이다.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지만 Portmarnock, Ballybunion 그리고 Royal County Down의 명성에 조금도 뒤지지 않을 만큼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마지막 홀까지 전형적인 링스 코스의 특색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놀라운 코스 중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 ||
제3일 |
더블린
케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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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Portmarnock Old Course Tee Off - 아일랜드 서부 대서양 해안지역인 케리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PORTMARNOCK (OLD)
(세계 14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6680야드, 72파) 1893년 보험중개인인 W C Pickeman과 그의 친구 George Ross에 의해 조성된 포트마녹 골프 코스는 낮은 모래 둔덕과 긴 계곡을 낀 순순한 링스 코스이다. 이 코스의 우수함과 지리적 위치로 인해 1949년 British Amateur Championship 대회에서부터 1960년 Canada Cup에서부터 1991년 Walker Cup과 Irish Open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많이 개최하였다. 이곳 포트마녹 코스에서 링스 코스의 특별함을 또한 체험할 수 있다. 코스마다 모래가 가득 찬 벙커들과 그리 크지는 않지만 흥미진진한 모래 둔덕들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탁 트인 바다를 전경으로 하여 tee shot을 날릴 수 있다. 많은 골퍼들이 포트마녹 골프 코스를 최고의 골프 코스 중의 하나로 극찬하는 이유를 골프를 치는 동안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
제4일 |
케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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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Waterville Course Tee Off - 항구도시인 딩글 등 주변 지역 관광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WATERVILLE
(세계 29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7325야드, 73파) 1800년경에 대서양 횡단 케이블 공사가 이루어지던 가운데 이 지역에 골프가 처음 소개되었고 수년 간의 노력 끝에 19홀의 Waterville Championship 코스가 탄생되었다. Dl 곳에서의 골프를 통해 많은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고전적인 링스 코스의 아름다움이 있으나 그러나 쉽게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도 매 홀마다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면서 Waterville Links Club는 아일랜드에서 5위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30위 권내의 평가를 받고 있다. 링스 코스는 모래 둔덕과 가시금작화 덤불 그리고 자연 상태의 잔디, 빈틈없는 페어웨이, 잔디가 덮인 벙커들 그리고 부드러운 퍼팅 표면 이 모든 것이 항상 변하는 기후 가운데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Waterville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 ||
제5일 |
캐리
슬라이고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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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Lahinch Old Course Tee Off - 슬라이고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LAHINCH (OLD)
(세계 11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6950야드, 72파) 1892년 오픈한 Lahinch 코스는 골퍼들에게 도전이 될 만한 링스와 벙커들이 본래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체 조성되어 있으며 많은 대회가 여기에서 개최되었다. Mackenzie 코스의 특성을 지닌 이 코스는 예민한 골퍼들에게는 메카가 되고 있다. Limerick 골프 클럽의 매니저였던 Alexander W. Shaw 와 Richard J. Plummer는 Ennistymon 와 Miltown Malbay 사이 지점 어딘가에 골프 코스로 적당한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 지역을 탐문하였다. Ennistymon부터 조사를 시작하는 동안에 건조하고 황량한 땅인 모래 언덕 지역을 발견하였고 그 결과 오늘의 Lahinch Golf Club이 있게 되었다. | ||
제6일 |
슬라이고
데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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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County Sligo Course Tee Off - 슬라이고 시내 투어 후 데리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COUNTY SLIGO
(세계 50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6136야드, 71파) Osses Point 반도에 위치한 Sligo 코스는 1894년에 오픈하였고 Harry Colt에 의해 1929년에 재단장 하였으며 아일랜드에서 가장 훌륭한 챔피언십 링스 코스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Christy O'Connor Jr.를 포함해 이곳에서 라운딩을 한 모든 선수들로부터 아일랜드에서 최고의 링스 코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특히 17번 홀은 아일랜드 골프 코스 중에 최고의 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코스는 Ben Bulben(Table Mountain)이 드리어진 대서양 해안의 커다란 세 개의 해변 위에 조성되었는데, 계단 형식의 절벽 위 평원에 펼쳐진 이곳에서 이 곳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놀랄만한 진 풍경을 라운딩 내내 만날 수 있다. | ||
제7일 |
데리
벨파스트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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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Royal Portrush(Dunluce) Course Tee Off(2019년 The Open 개최예정지) - 현무암 주상절리 해안으로 유명한 자이언트 코즈웨이 관광 - 벨파스트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ROYAL PORTRUSH (DUNLUCE) (세계 5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6845야드, 72파) 1888년 the County Club으로 시작해 1895년 the Prince of Wales의 후원으로 The Royal Portrush로 이름이 바뀌었다. 1895년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Professional Tournament와Ladies Championship 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1947년 아일랜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Royal Liverpool Hoylake 코스에서 The Open의 우승자가 된 Fred Daly도 이 클럽의 멤버이었다. 물결치는 듯한 모래 둔덕 지역을 따라 코스를 진행하다 보면 힘들지만 즐거움도 함께 가질 수 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굽이쳐진 페어웨이, 수많은 로프, 촘촘하면서도 경사진 그린 등이 코스마다 기다리고 있다. 가장 기억날만한 홀은 재난(Calamity)이라고 알려진 par 3의 14번 홀이다. 오른쪽으로 빠져버린다면 계곡으로 들어가 나올 수 없는 홀이다. 또한 par 5의 17번 홀에서 tee shot으로 볼이 오른쪽으로 조금 벗어난다면 Big Nellie라는 이름의 독특한 벙커에 빠져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 물결치는 바다, 산재해 있는 작은 섬들, 부서진 성과 어우러진 하얀 빛깔의 절벽 등은 이곳에서의 골프 내내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진풍경이다. | ||
제8일 |
밸파스트
더블린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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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Royal County Down Course Tee Off - 더블린으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ROYAL (세계 1위 코스) |
Course Details(18홀, 7181야드, 71파) 로얄 카운티 다운은 조성된 지 백여 년이 훨씬 넘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이다. Mourne 산이 내리 치달아 바다로 이어지는 곳에 위치한 이 클럽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Mourne 산과 아일랜드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자연적으로 형성된 모래 언덕을 지닌 순순한 링스 코스에서 잊을 수 없는 골프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 끊임없이 물결치듯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조성된 페어웨이, 수풀에 덮인 벙커들 그리고 경사진 그린 등 매 홀마다 전형적인 링스 코스의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자주 있는 blind tee shots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캐디가 필요하다. 봄에는 많은 잡목들과 노란 꽃들이 만발해 있고 여름에는 heather들이 카페트처럼 전 코스에 덮여 있다. 로얄 카운티 다운에서의 골프는 골프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
제9일 |
더블린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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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더블린 시내 투어 후 - 더블린 공항으로 이동하여 - 한국으로 출발 |
▶ 위의 일정은 예약 당시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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