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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 고등학생 여름 여행 [20.08.08/22일차] 아이들과 자연 잘 누리며 추억쌓기
양정아 추천 0 조회 70 20.08.11 03: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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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1 22:52

    첫댓글 가정방문이 의미있습니다.
    집은 '당사자의 곳'입니다. 화해와 인애의 삶터, 생활공간에서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잘 대접했습니다.
    선생님을 마중 나오고 직접 만든 체리청을 내어주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선생님을 맞이하는 화해와 인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겁니다.

    부모님과 여러 대화를 나누었네요.
    이번 활동이 어떠한지, 어떤 핵심어로 활동하는지, 화해와 인애가 어떤 아이인지 이야기 들었지요.
    인애와 화해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거에요.

    양정아 선생님의 활동이 화해와 인애에게 좋은 바탕을 기르게 할거에요. 좋은 자양분이 될거에요. 양정아 선생님 덕분에 화해와 인애가 멋진 열매를 맺을거에요.

  • 20.08.11 22:53

    영상을 만드는 일을 전공으로 하는 화해.
    동생과 함께한 여행을 브이로그로 찍고 편집합니다.

    화해가 잘하는 일로써, 하고 싶은 일로써 돕습니다.
    가족의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습니다.

  • 20.08.11 23:03

    화해와 인애의 계양산 여행.

    복지관 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화해와 인애가 길을 찾았고 시장도 찾았습니다.
    칼국수를 계획했으나 즉석에서 목고 싶은 음식을 선택했습니다.

    계양산을 함께 올랐습니다.
    자매가 서로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며 걸었습니다.


    소박해짐이 발전입니다.
    소박해야 뜻이 맑아지고 인정이 자랍니다.
    평범한 일상에 녹아듦이 발전입니다.
    평범한 일상이라야 평안하고 오래갑니다.
    (복지요결, 발전)


    계양선 여행은 평범하고 소박했습니다.
    일상과 가까웠습니다.

  • 20.08.11 23:04

    비 오는 날 계양산 산행.
    구름 속 안개 산행.

    폭우를 맞으며 걸었던 날.

    힘든 날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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