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023] 양궁 선수 장용호

1986년 고흥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양궁을 시작했음.
1996년 국가대표팀에 선발 되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했음.
장용호는 김보람, 오교문과 함께 단체 종목에
참가했고 결승에서 251-249로 미국팀에게
져 은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1997년 빅토리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단체 금메달 및 개인
동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참가하여 남자
개인전 3 라운드에서 탈락함. 그러나 장용호는
오교문, 김청태와 남자 단체전에 참가하여
결승에서 255-247로 이탈리아팀을 이겨
금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또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하여
남자 개인전 3 라운드에 탈락함. 그러나 장용호는
박경모, 임동현과 남자 단체전에 참가하여
결승에서 251-245로 대만팀을 이겨
금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은퇴 이후”
2016년에 장용호는 예천군청 양궁실업팀
코치로 임명 되었습니다.



올림픽 |
금 | 2000 시드니 | 단체전 |
금 | 2004 아테네 | 단체전 |
은 | 1996 애틀랜타 | 단체전 |
세계 선수권 대회 |
금 | 1997 빅토리아 | 단체전 |
동 | 1997 빅토리아 | 개인전 |
은 | 1999 리옹 | 단체전 |
아시안 게임 |
금 | 2006 도하 | 단체전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금 | 1997 랑카위 | 단체전 |
첫댓글 오직 노력의 결과물이 나올뿐이지요..
우리나라에는 양궁의 여걸들이 참 많습니다~
윤미진 선수도 지금은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