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25. 미국항모는 무용지물배
미국항모는 무용지물 배
미국이 자랑하던 항모는
작은 후티 군에 의하여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말한다.
미국을 찬양하던 이들은 벌벌 떨고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말하려고 하는데 부산에 미국 항모가 진주한다고
큰소리치던 이들은 아주 작은 후티 군에게 쫓겨났냬
한국은 미국을 상전으로 받들고 있는 이들은
후티 군에게도 쫓겨가는 항모를 보면서
땅을 치고 한숨만 쉬고 있을 것인데
우크라이나가 승리한다고 떠드는 이들은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겠구나!
미국은 한국에 무기를 강요하였는데
무깃값이나 받았는지 받지 않고 그냥
그냥 공짜로 공급했다고 한다면
미국을 찬양하던 이들의 재산을
압류해서라도 받아내야 한다.
미국을 찬양허던 이들의 명단을 공개하여
그리고 미국을 탈취해 간 무깃값을 받아내야 한다.
미국의 항모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분명히 말하지만, 조선일보에서는 미국이 소중하기에
중국을 견제하려고 한다면 항모가 15개가 있어야 하는데
미국이 그러한 항모를 건설할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미국을 입력하기 위하여 15개 항모를 건설해야 한다고
참으로 애정이 있는 조선일보라고 말한다.
조선일보가 미국의 항모에 대하여
그러한 애정을 가졌다는 것을 보면
미국이 허약하다는 것을 보도하고 있음이네
후티가 미국의 항모 아이젠하워 폭탄을
명중함에 겁을 먹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는데
미국이 아무리 항모로 이스라엘을 수호한다고 하여도
후티 군에게 수모를 당하고 이스라엘을 지키지 못하고
미국으로 도망병처럼 떠나간 항모가 다시
부산에 정백하여 큰 소리쳤던 항모
루스벨트가 홍해로 갈 예정이라고
홍해에 가려면 수일이 걸리는데
홍해에는 미국의 항모는 없다네
지중해 미국의 잠수함이 있다고 말하지만
미국의 잠수함은 고개를 들고나오지 못하고 있으면서
바닷속에서 물고기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후티 군은 알고 있기에 고개를 들고나오면
후 티 군에 의하여 폭파된다는 것을 알게나
미국 항모를 찬양하고 있는 조선일보에서는
항모 15척을 이용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미국의 항모는 남중국해 타이완 무력 위협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을 겁주기 위함이라고
만일에 미국의 항모가 태평양을 수호한다고
그렇게 믿고 있지만 러시아 중국 북한이 태평양으로
진주한다고 한다면 태평양을 수호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도망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중국에서도 항모가 3척이나 건조하여 태평양으로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러시아는
항모를 10만 톤 핵 항모를 3척이나 건조한다고 하는데
중국 러시아가 연합하여 태평양으로 진주한다면
미국의 항모는 허수아비 항모가 될 그것 같네!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