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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교회: 하나님의 나라를 봄과 들어감(요 3:3-8) Million Church: Seeing and Entering the Kingdom of God (John 3:3-8)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샬롬! 온 세계는 악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 큰 영향력이 있는 젊은이 찰리 커크가 사망했고 한국의 손현보 목사는 구속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들어가는 사람에겐 이 사건이 좌파 우파의 전쟁이 아니라 악과 선의 싸움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과 이를 저지하는 마귀와의 전쟁으로 보입니다. 이제 피를 흘리면서 싸워야 하는 단계에 이 영적인 전쟁이 왔습니다.
네팔에서 친중 총리를 젊은 세대가 제거하고 대통령 궁을 불태우고 총리 부인은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국회의원이 과도하게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 것에 분개한 국민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 우리보다 못 살고 덜 발달된 나라로 여긴 국가들이 정치적으로 더 깨어서 악을 척결하고 부패한 관리를 처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젊은이들이 거리를 행진하며 악과 싸우고 있는데 오직 교회가 교회 목사를 구속하고 압수 수색하고 핍박을 가하고 있는데도 남의 일로 여기며 조용하니 한국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썩고 부패한 집단이 될 것입니다. 일제의 신사 참배와 궁성 요배의 오명이 있는 장로교는 이제 악이 범람해서 나라와 민족을 허물고 교회를 핍박해도 자신의 형제가 감옥에 갇혀도 조용하니 이들이 과연 예수를 믿는 자들인지 공산주의 추종자인지 모를 일이 되었고 그 추한 악행을 또 반복하니 이들의 뿌리를 뽑아서 다시는 이런 집단이 교회의 목사로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출석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세상의 악과 달리 선하게 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사명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는데 한국 교회의 근간이 흔들리고 국가가 불의한 세력에 의해서 점령 당하고 망가지고 무너지고 있는데 교회 목사란 자들이 잠잠함은 이들이 악에 굴복하고 예수를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보다 세상의 공산주의를 더 선호하는 목사의 탈을 쓴 마귀의 개들에 불과함을 이들 스스로가 온 세상에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둥이에서 쏟아낸 말과 행위는 완전히 상반되며 지옥을 갈구하고 무질서를 추종하며 서로 죽이고 빼앗고 망하는 일을 자신의 주로 삼고 오늘도 교회에서 목사라 버티도 있으니 이들을 모든 한국의 악보다 먼저 제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로 이들은 한국이 망가지고 자신의 자녀가 소망 없이 절망으로 한탄하고 중국이 북한이 자유를 뺏어가고 80년 피땀 흘려 이룩한 경제와 국방을 허물고 도적질하는 세력의 추종자요,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물질의 도적이 되어서 모든 신앙인보다 하나님으로부터 도적질한 물질로 누려서는 아니 되는 자본주의 물질의 쾌락에 몸과 영혼을 팔고 이제 또 무력적으로 강해 보이는 악에 영혼을 맡기고 그 입은 도무지 의에 대해서 핍박에 대해서 닫혔으니 이들에게 천국문도 굳게 닫혔고 지옥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와 교단이 다 이렇게 활짝 열린 지옥으로 멈추지 않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번복해서 아니 되는 신사 참배와 궁중 요배를 겨우 100년이 지나니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독재로 그대로 재현하니 다시는 이들과 같은 자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속이는 일이 이 나라와 민족에게서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의 이들의 깊은 뿌리를 다 뽑아서 그 수치와 부끄러움이 대를 이어서 가게 해야 됩니다. 모든 힘을 다해서 먼저 이 악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를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와도 싸우고 이렇게 악한 목사의 탈을 쓴 마귀와도 또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싸움이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악한 마귀의 개들에게서 착한 성도를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시면서 이들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다 마귀의 개들임을 인식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시는 이런 무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명목으로 교회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멀리멀리 뿌리째 뽑아서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성도의 의무요 전투의 방향입니다. 왜 이런 개들을 섬기고 집도 차도 돈도 주면서 목사로 대접합니까? 이들의 정체가 마귀의 개들인 것을 확인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물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세례를 받을 때 사용합니다. 즉 물세례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는 성령의 선물을 의미합니다.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마태복음 3장 11절은 세례자 요한의 말입니다. 물로 세례를 준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과 불로 다 세례를 받은 베드로가 당시 명절을 맞아서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에게 성령의 임한 능력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설교를 할 때 이들이 마음이 찔러서 우리는 어떡해야 하나 하고 물을 때 하는 대답이 사도행전 2장 37-39절의 말씀입니다. 이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한 번에 이해가 됩니다.
저는 예수님도 성경도 교회도 하나님도 모르던 사람으로 불교에 심취해서 1986년 경 김해 장유의 산에서 도를 닦고 또 행정고시도 대학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김성수 장로님께서 아무 말도 없으신 채 성경을 한 권 주셨습니다. 저는 불교를 맹신하고 있었기에 성경이 필요가 없고 볼 일도 없는데 하고 거절하고자 했지만 김 장로님께서 저와 같은 남해 동향이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서 그냥 두기만 해야지 하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상에 두었습니다. 하루는 산에서 명상을 하고 내려와 책상에 앉았는데 평소에 절대로 느끼지 못하는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갑자기 임하는 두려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서 방안을 두리번 거리니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즉시 성경을 보아야겠다 생각하고 성경을 들어서 폈는데 한 번에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에 대한 말씀이 펴지고 제 눈으로 구절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글자가 아니라 제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를 생각할 때 저는 능력이 있고 정의로우며 선한 삶을 사는 미래가 창창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살았고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수가 있는 것이 은행원으로 근무하다 카투사로 군 생활을 마친 후에 대학에 늦게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곧 행정고시에 붙을 것이라 믿고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장의 말씀에 비추인 저의 내면은 제가 생각한 모습과 완전히 다른 추악하고 죄로 얼룩이 졌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 강렬하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면서 저절로 무릎이 꿇리고 기도가 나오는데 저를 도구로 사용해 주세요 하는 기도였습니다. 이 일이 불과 몇 분 내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로 과거에 제게 생각하고 행하던 모습대로 살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제 모습이 나쁜 사람임을 강렬하게 보았기에 다시는 예전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 수가 없게 되고 오직 고린도 전서 13장이 말씀만 진리로 믿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몸부림쳤습니다. 5년을 그렇게 몸부림을 쳤습니다. 제가 무슨 의지가 굳고 능력이 있은 것이 아니라 저의 과거의 모습이 너무나 악해서 추해서 절대로 그 악한 모습대로 다시는 살 수가 없는 것을 너무나 강력하게 그 순간에 보았기에 그 기억으로 죽을힘을 다해서 예전과 같이 살지 않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과 같이 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1991년 5월 19일 성경석 반석교회 목사님과 김성수 장로님의 집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물로 받았습니다. 참으로 교회가 편치 않았었는데 물로 세례를 받고 나니 마음이 교회에 있으면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 1차에 두 번째로 붙어서 다음 해 1992년 신림동에서 2차 준비를 하는데 선민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한 할머니를 새벽마다 모시고 새벽 기도에 참여했는데 초봄의 어느 날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다가 갑자기 우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 채우시고 오셨습니다. 흑백의 우리가 늘 사진으로 보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빨간색의 불이었습니다. 그 불이 제 가슴으로 왔습니다. 제 가슴속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2-3개가 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손에 땀이 나면서 누가 예수를 믿는데 아프다면 제가 만지면 나으리란 믿음도 동시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3일 동안 천국에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세상으로 잘 복귀를 해야지 했습니다. 고시 2차 준비도 다 잊었습니다. 다양한 기적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관리 집사로 계시던 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만났구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지금까지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에 1점 차 낙방하고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목사가 되었고 늘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이 제 주업이 되었는데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 정리란과 전도란에 다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약 7년 전부터 그동안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면서 이해가 된 성경의 말씀을 오천만의 로마서란 타이틀로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에 만들고 약 1.100편의 글을 올렸는데 현재까지 약 120개국 이상에서 50만 명 정도가 제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로 온 세상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께 여기에 있는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를 영어로 번역해서 4번 정도 전했는데 약 20개 신학교 700명의 교수님께 전했습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 게임브리지 대학과 호주와 캐나다의 대학과 그리고 한국의 약 11개 주요 신학교 교수님께 보낸 것입니다.
제가 성경대로 회개하고 물로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께 불로 또 세례를 받았고 그 증거가 약 33년 동안 전도와 성경 정리이고 이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렸으니 위의 성경의 내용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된 것입니다. 저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보아야 하고 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제가 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글이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 1,100편의 글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서대로 차근차근하게 일어났고 저는 연도에 맞추어서 제게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시는 내용을 그대로 올렸으니 모든 분이 연도별로 순서대로 제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해한 내용을 다 그대로 추적하면서 검증하고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게 일어난 일이 성경의 기록과 완벽하게 일치하고 그 증거가 또 전도로 성경의 정리로 존재하고 이제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과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가 과연 성경적이며 올바른지 온 세상의 신학자와 목사와 성경 연구가가 검토를 하면 되는데 이미 제가 온 세상에 다 전하고 대학교수에게도 전했으니 세상은 검증을 할 것이고 제가 전하는 내용이 하나님의 나라의 이해로 정확하면 모든 세상이 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어찌 인간의 계획과 노력으로 될 가능성이 1%라도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조금씩 제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해하고 로마서도 차근차근 조금씩 이해가 되는데 어찌 제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절대로 제 의도와 상관이 없는 놀랍고 놀라운 일이 생긴 것이고 저는 이렇게 될지 조금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빨간색의 불을 뿜어 주셨는데 이도 최근에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는 것을 보고서 아! 나에게 일어난 일이 성경 그대로구나 또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물과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씀에 대해서 이해가 모두가 되셨을 줄로 믿습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분은 지구상에 한 분도 없을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보여야 또 제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인 것이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본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에 갔다 온 사람이 본 나라와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본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본 것을 설명을 드립니다. 한 번에 환상으로 본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긴 시간 동안에 성령께서 성경의 구절로 보여 주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백성으로 이 나라를 배우고 이 나라를 이 땅에 세워야 하는 사명이 있는 형제요, 자매입니다.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인종과 종단과 종파와 그리고 국적을 초월해서 서로 사랑하며 하나가 되어서 세울 멋진 이 땅의 천국입니다.
제가 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증가함(하나님 나라의 배경, 모습과 과정)
제가 본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다른 나라의 신학자나 목사가 보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사시는 모든 분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모두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습니까? 한국의 역사적인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에 온 세상에서 가장 적합니다. 한국은 성경적으로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동남아 등으로부터 전남과 섬으로부터 우리의 최초의 조상이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사람은 한 명도 없는 이 땅의 천국에 상륙했습니다. 공기는 맑았고 모든 강물과 산에서 들에서 흐르는 물은 마시기에 조금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밤에는 하늘에서 별들이 쏟아져 내립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삶을 시작합니다. 바다는 노아 홍수 후에도 모든 생물이 그대로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사람과 동물만 노아 가족과 방주에 들어간 동물 외에 다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1500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사람들이 다시 메소포타미아에서 바벨탑 사건으로 지구상으로 흩어져 가면서 이 땅에 비로소 상륙한 것입니다. 나지막한 산들과 들판에 펼쳐져 있고 바다나 강이나 물고기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바다는 가뭄도 홍수도 없이 안정적으로 이 땅에 처음 상륙한 사람이 별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양식을 마음껏 획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산과 들판은 밀림으로 울창하지만 바다는 해변이 시야가 확보가 되고 안전이 보장이 됩니다. 그리고 바닷가를 중심으로 이동을 한 고인돌족의 후손으로 어로 생활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배를 만드는 기술, 고기를 잡는 기술이 발달했을 것입니다. 이들의 이동과 삶은 고인돌과 그들이 돌에 남긴 암각화로 분명하게 3000년의 세월이 지나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고인돌 족의 이동로를 청색의 원으로 표시함
조개무지 분포도와 고인돌의 분포도가 일치함: 같은 시대 바닷가의 삶을 증명함
고인돌 분포도
성경의 기록과 고인돌 연구회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는 이 땅에 맨 처음 들어온 사람이 북쪽이 아니라 남쪽의 전남과 섬으로부터 들어왔음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고 성경이 증명하고 고인돌이 증명합니다. 이들의 문화도 온 세계적으로 같습니다.
한국의 반구대 암각화 왼쪽 아래 팔과 다리를 벌린 사람과 아래의 미국의 암각화의 오른쪽 아래 사람이 완벽히 같음 고래도 같음
두 암각화는 아메리카에서 발견이 된 것인데 울주의 반구대와 같은 모양이니 이들이 한 문화를 누린 한핏줄임이 증명됨
백인이 지구상으로 흩어지는 기원후 1500년 경까지 지구상에는 이렇게 셈족의 후손이 온 지구에 흩어져서 넓은 땅과 아무것도 먹거리를 걱정하지 않는 바닷가 수산물과 들판의 동물이 있었고 가축도 역시 키우면서 넓고 넓은 땅에서 적어도 백인이 침략하기 전까지 한국의 경우는 북쪽에서 철기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천국과 같은 삶을 살았으리라 믿는데 이 역사적인 삶의 경험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약 4000년에 걸친 역사를 우리의 경우 1000년의 역사를 일본도 중국도 그리고 백인도 절대로 밝히지 않으니 우리가 이렇게 밝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고인돌 족의 삶은 오직 성경에 의해서 밝히지 않으면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50만 년 전 공주 석장리 등의 구석기의 사람들이 살다가 신석기기 시작이 되고 이들이 청동기를 이어서 발전을 시켰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고 청동기 이전의 삶은 다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사용하던 석기와 이렇게 그린 암각화와 그리고 고인돌의 무덤과 같이 증거가 아무것도 없이 돌조각이 전부입니다. 이는 홍수 후에 약 4000년 동안에 오직 지구에 노아 후손 8명이 지금과 같이 온 지구상에 80억이 존재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건물과 구조물을 만들고 사람도 수백억의 살아서 지구상에 어디든지 흔적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의 50 만년이니 1만년이니 하는 기간에 온 지구를 다 뒤덮는 유적과 인간의 뼈가 나와야 하는데 진실로 청동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성경이 정확함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B.C 2006년 130년은 고쳐야 함
빨간색의 100만 년을 설명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직 6200년의 역사의 유물만 있을 뿐이고 각국이 온 세상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연도를 마음대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세계사는 위와 같습니다. 제가 성경을 바탕으로 그리고 고고학적인 유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도표나 그림을 소개하는 것은 이들이 산 삶이 전체적으로 가장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철기를 가진 사람들이 북쪽으로 혹은 바다를 건너서 서해로 들어오기 전 약 1000년 동안 산 삶을 추적하면 그냥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들의 삶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인디언과 호주의 원주민이나 태평양에서 살았던 청동기를 사용하던 셈족의 삶이 대부분 지구의 바닷가를 따라서 분포하면서 산 삶인데 이들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와 모습과 지능이 완벽하게 같은 사람으로 절대로 원시인이 아니며 원숭이에서 진화한 사람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이런 성경적이며 고고학적인 배경을 갖고 한국에 기원전 1000년 경에 처음으로 상륙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와 너무나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백인 위주의 신학과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의 역사를 세계사로 보고 셈족의 후손인 우리도 연구하고 있는데 우리에겐 성경이 있으므로 이들의 거짓된 일방적인 주장을 바로잡고 진실로 온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사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배우고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실로 평화적인 복음을 가지고 로마와 영국과 유럽의 제국과 미국이 한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공격적이다 란 말로 정리를 할 수가 있는데 성경은 특히 복음은 절대로 공격적이지 아니하고 평화적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신봉하는 루터의 신학의 독일은 이스라엘인 즉 유대인의 씨를 말리려고 했는데 이는 로마서의 가르침과 복음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이 세상에 대한 뜻과 완벽하게 대치가 되는 마귀의 사상인 것입니다. 루터의 신학에 문제가 있는지 독일 종족이 일본과 같이 주변국을 침략하려는 본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행동은 성경의 가르침과 완벽하게 반대가 되는 마귀의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영국을 비롯해서 유럽 제국의 제국주의와 식민지 사상도 이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전도의 대상이요, 사랑의 대상이 약한 나라의 백성을 노예로 삼고 식민지화 해서 모든 산물을 자신의 국가의 발전과 자신의 국민의 번영을 위해서 탈취하고 수탈했으니 이도 역시 반 성경적인 악한 마귀의 행동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이런 악한 유럽 제국과 백인의 만행을 묵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감추어진 우리의 1000년의 청동기 시대의 삶에 대해서 성경을 보면서 살펴볼 것입니다. 사람이 다투는 것은 먹거리와 거주하는 땅의 문제입니다. 먹고 살 것이 없는 산악지대의 사람이나 혹은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먹거리가 늘 확보된 사람들이나 지역을 탐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가 불어나서 거주가 어려운 경우에 또 새로운 땅을 찾는데 밀림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람이 사는 곳을 침략하고 노략하고 빼앗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간에서도 이런 일이 전쟁으로 일어나고 단체나 혹은 작은 집단간에도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최근의 일로 1500년 대 즉 500년 전에 지리상의 발견으로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백인들이 셈족이 사는 호주나 캐나다나 아메리카로 이주를 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수천 년 터전을 닦은 땅과 토지를 차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도적입니다. 한국에 기원전 상륙한 우리의 조상은 아브라함과 같이 양보를 좋아하고 개척정신이 강한 분들이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들이 전라도에 상륙해서 보니 한반도엔 사람이 없고 일본의 침략도 중국의 침략도 없이 모든 것이 풍족한 가운데 사는 것이 조금도 어려움이 없이 살다가 인구가 늘거나 혹은 결혼으로 분가를 하거나 혹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주를 하는 경우에 한반도 어디든지 바닷가는 살기에 편하고 산도 들도 나즈막하기에 별로 고생도 없이 정착을 할 수가 있기에 사람이 늘거나 혹은 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동쪽의 경상도로 혹은 북쪽의 전북으로 이동만 하면 되었지 서로 다투고 할 필요가 없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씨족으로 아는 사람들인데 왜 다툽니까? 땅도 먹거리도 풍부한데 그리고 온 한반도가 비어 있는데 왜 싸웁니까? 그렇게 사람이 늘면 북쪽으로 동쪽으로 이동을 한 모습이 고인돌의 분포도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벼농사를 짓고 온돌을 사용했으며 불로 생선도 구워먹고 가축도 기르면서 육류도 잘 먹었을 것입니다. 제가 바닷가 사람인데 50년 전의 노량 바다는 고기만 물반의 자연산이 가득했고 물이 빠지면 온갖 해산물이 지천이었습니다. 인구가 1000명이 사는 곳인데 그랬는데 3000년 전의 한국의 바다 상황은 그야말로 천국 그자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논농사를 짓고 온돌로 겨울엔 따뜻하게 지내고 쉬면서 지내고 사철이 뚜렸해서 철마다 오는 생선은 다릅니다. 무엇이 다툴 필요가 있습니까? 50-60년의 우리 고향의 모습은 씨족이 같이 살기도 하고 서로 대문도 없이 어른을 공경하고 서로 형제와 같이 지내면서 모든 일에 장례나 결혼이나 돌이나 회갑이나 온 동네 사람이 함께 했고 여자는 정절을 지켰으며 남자는 서로 의리가 있고 친 형제간에는 서로 내것과 네것이 없이 나누고 동네의 애들을 수십 명이 어울려서 아침부터 저녘까지 날이 저무는 줄도 모르게 놀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었고 서로 믿고 서로 돕고 살았습니다. 마을에 질서가 있었고 노인은 어디를 가나 공경받았습니다. 자녀는 효를 행했습니다. 이혼도 없고 자살도 없고 간음도 없고 살인도 없었습니다. 저는 시골에 사시는 분의 삶이 청동기시대부터 현대까지 별로 변함이 없이 그대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멀리서 짝을 찾지 않고 주변 동네에서 서로 좋으면 별 조건을 따지지 않고 20대가 조금 넘으면 모두가 다 결혼을 했고 자녀도 여럿을 낳고 길렀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소유의 집이 있고 경작할 땅이 없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천국과 같은 삶을 고향에서 살았으니 저와 같은 60대는 모두가 누린 삶입니다. 이런 삶이 지금 어떻게 변했습니까? 헬 조선이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집과 땅이 없는 사람이 국민의 50%와 70%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땅을 국민 1%인 50만 명이 가용국토 50%를 소유하고 나머지 50%는 또 1600만이 소유해서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3.500만이 땅이 한 평도 없이 모두가 남의 땅에 세를 들어서 살고 있고 땅값은 저절로 자고 나면 오르니 세상이 살 수가 없는 지옥이 된 것입니다. 누가 이 지옥을 고칩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믿고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는 우리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고 도리어 이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는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가장 큰 죄악을 저지르는 악인이며 지옥이 예비된 자들이라고 제가 정확하게 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이 참으로 악하게 변했고 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천국의 삶을 경험한 민족이기에 이 경험과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이런 한국을 악에서 건지고 천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이 땅에 건설이 되는 천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며 이 모습을 저는 어떻게 발견했겠습니까? 한 마디로 성경에서 발견했으며 성령의 인도로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된 과정과 모습
행정고시를 공부하면서 국가에 대해서도 조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교회에서 잘 가르쳐 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관심도 별로 없는 분위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알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고 주기도문에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의 임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막상 대한민국이 어떻다고 모두가 알게 이야기 하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누가 이렇다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세 명의 서울대 출신 신학자와 목사가 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책이 있어 구입을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도 딱히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한 나라다 라고 쉽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의 크리스천에게 하나님의 나라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인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에 대해서 눈에 보이듯이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세상의 국가가 민주국가인 경우 주권 즉 통치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통치는 하나님께서 원칙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마음대로 통치를 하시는 나라가 절대로 아니고 이미 모세를 통해서 온 인류에게 주신 법 율법대로 통치하는 나라인 것입니다. 즉 법치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뭐야? 오직 믿음을 가지고 그냥 마음대로 살아도 천국에도 가고 의롭게도 되는데 왜 율법이 튀어 나오는 거야 하실 분이 한국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이라고 하고서 원칙도 법도 없이 네 마음대로 살아라 그래도 믿음이 있으니 천국에도 가고 의롭다 인정도 받는다고 개신교는 가르치고 있으니 모두가 이렇게 살고 특히 대형교회 목사는 교회를 자신의 뜻대로 원칙도 없이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제가 말하는 법치 즉 율법에 의해서 엄격하게 통치가 되고 이 율법에 따라서 심판을 받습니다. 하면 뭐야! 예수를 믿기만 하면 심판도 면하는데 또 하실 것입니다. 이제 이 부분을 심각하게 성경을 보면서 확인을 하고 바로 잡을 것입니다.
법과 원칙이 없으면 목소리가 크고 권세가 있고 악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됩니다. 한국에서 법치가 무너진 것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법이 없고 법대로 되지 않고 인간이 권력을 가진 사람이 마음대로 하는 나라가 독재국가로 모든 개인의 인권은 말살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도 법치가 원칙인데 이 원리 진리를 모르고 오직 믿음하고 율법도 행위도 필요없다. 믿기만 하면 천국이 보장이다 하고 마음대로 살면 100% 지옥에 갑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율법도 없이 사는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가 모두가 지옥에 간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진실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로 우리가 예전에 살았던 모습과 아주 닮았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성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지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왜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 지닌 예수님께서 오셔서 위와 같이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시는데 위의 율법대로 통치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원리를 알고서 로마서도 이 마태복음의 등불에 기준을 두고서 이해를 해야 비로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서는 이신칭의의 복음도 맞지만 이렇게 예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신약의 말씀임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를 통해서 3500년 전에 주신 율법은 사람이 만든 법이 아닙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게 위해서 주신 모든 인류의 공통의 법이며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과 사는 사람과 살 사람이 다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법인 것입니다.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여! 가장 똑똑한 신학자여! 부디 이 원리를 잘 배우고 성도와 신학생에게 가르쳐라! 율법은 그 정신이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이신 사랑과 정의와 신시함을 율법에 그대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가장 큰 두 계명으로 이해가 되고 이를 위의 설명대로 10 계명으로 주셨고 이를 다신 모세 오경의 율법을 잘 정리를 해서 하라는 규정 248 조항, 하지 말라는 조항 365조항으로 나누어서 모두 613조항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와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심으로 이 땅에 와서 잠시 살다가 갑니다. 그래서 누구나 기억해야 되는 진리가 바로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땅의 소유에 대한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 입니다. 이를 모르면 바로 죄를 짓게 되고 한국과 같이 땅이 좁아서 누가 많이 소유하면 땅도 집도 없이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는 국민을 수도 없이 만들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신학자와 대형교회 목사는 절대로 죽어도 잊지 말고 기억하고 생명을 걸고 이 조항을 지켜서 온 한국에 절대로 과도하게 집과 땅을 갖는 사람이 한 명도 없게 해야 되고 그래서 모든 한국의 국민이 집과 땅을 소유하고 살도록 해야 되는 사명이 있으니 이 사명을 어기고 먼저 부자로 땅과 집을 소유하면서 사는 모든 목사와 장로와 권사와 성도는 지옥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큰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절대로 잊지 말고 반드시 이 법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있는 사람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모든 분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왔는데 집도 땅도 없고 일생을 일을 해도 집도 땅도 갖지 못하고 산다면 이 사람의 일생이 아무리 헌법에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자유권을 비롯해서 모든 권리를 누린다고 규정했어도 절대로 절대로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신다면 절대로 인간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수가 없고 힘이 강하고 권력이 있고 약삭바른 사람이 모든 땅과 집을 소유해서 모든 사람을 종으로 삼고 불행하게 살게 할 것이니 과거에 왕이 다스리던 시기에 땅을 왕토로 삼고 모든 백성을 노비로 삼고 부렸던 악행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추상과 같은 땅의 소유권에 대한 말씀을 보시고 아무리 내 욕심이 있다 해도 한국의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다 해도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기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어기는 즉시 지옥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도 제가 쉬지 않고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설명을 드립니다. 드렸습니다. 제 사명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무에서 땅과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천명하십니다. 모세 오경이 율법이니 아래 내용이 다 율법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들과 지구)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그리고 레위기 25장 23절에서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2)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No land may be permanently bought or sold. It all belongs to me--it isn't your land, and you only live there for a little while.
진실로 하늘과 지구는 하나님께서 무에서 창조를 하셔서 존재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부동산 즉 토지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이 잠시 이 땅에 살다가 가는 나그네 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알지도 믿지도 실천하지 않는 모든 자가 지옥에 갈 가능성이 큽니다. 땅을 집을 자기 소유로 생각한 부자 청년에게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진정한 소유주가 세들어 잠시 사는 인생에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이를 어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오늘 한국에 사는 10억 이상의 모든 부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가 알기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중에서 10억원 이하의 재산을 가진 목사가 한 명이라도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내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17-20절로 하신 말씀을 절대로 바울의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옥입니다.
제가 위에 전하는 규정만 믿고 행해도 이 한국에 모든 문제가 대부분 해결이 되고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을 40명에서 현저히 줄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80년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경쟁으로 경쟁력이 있고 약삭바른 자들이 국토의 100%를 소유하고 국민의 3500 만명이 즉 국민의 70%가 한 평의 땅도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1%인 50 만명이 가용국토 50%를 소유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없는 국민이 50% 나 됩니다. 이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누가 나라를 다스리든 상관이 없이 부자의 소유를 다 뺏어어라도 자신에게 집과 땅을 준다면 좋하할 국민이 너무나 많게 된 것입니다. 집도 땅도 한 평도 없는 사람이 이 한국에서 어찌삽니까? 그래서 살 수가 없게 된 세상에서 경쟁에 지고 사람에 치이고 무정함에 소망을 다 잃은 사람이 하루에 40명이 스스로 생명을 버리는 것입니다. 헬 조선이 된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아무리 살지 못해도 그리고 가족이 10명이나 되어서 살 수가 있고 천국의 모습을 간직할 수가 있었던 이유가 바로 초가집과 농사를 지을 땅을 온 국민이 다 소유를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진리가 바로 위의 구절입니다. 그리고 국가가 국경을 반드시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함부로 남의 나라를 국경을 넘어서 침략하고 노략하는 것은 가장 큰 범죄에 해당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성경에 규정하시고 율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613 규정도 다 사랑하면서 사라고 주신 계명인 것입니다. 직접 예수님께서 가장 큰 두가지 계명으로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이도 믿지 못하십니까? 여러분 율법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위와 같이 율법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는 율법과 같이 율법이 어긋나면 반드시 이땅에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1% 즉 50만의 사람은 가용국토 50%를 가졌기에 자고나면 땅값이 오느니 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늡니다. 반대로 땅이 없는 국민 70%는 남의 땅에 사니 오늘도 세가 오르고 이런 부자와 격차가 늘어갑니다. 어찌 이런 현실에서 내가 죽도록 공부하고 애를 쓰도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이런 현실을 안 대형교회 목사는 먼저 자신이 이런 헬 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면 지옥이라 해도 하나님께 바친 물질을 먼저 선점해서 집도 땅도 넉넉하게 소유하고 좋은 차에 많은 사례비를 받고 다 죽어도 홀로 살고자 하니 이를 본받아서 장로와 권사가 또 그렇게 사니 이들이 어찌 천국에 가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결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정리하면서 성령의 인도로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고 전하는 목사입니다. 40 년을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가난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제발 모든 목사와 장로는 사는 것에 목을 메지 말고 적당하게 사시면서 이 헬 조선을 율법으로 고치기시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에 갈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는 정의가 있습니다. 어떤 조항을 정해두고 어기면 사형으로부터 다양한 징벌이 있는데 예수를 믿는자가 믿는다고 모든 죄를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사형에 해당하는 죄는 그대로 사형입니다. 바울 사도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롬 1: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불의한 자를 사형에 처할 자를 예수님의 피와 죽으심을 통해서 살려 놓았더니 이제는 살려준 분의 뜻대로 정의롭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 또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으면 누가 구제합니까?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예수님 이름의 물 세례와 성령 세례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목적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도 정확하게 너무나 정확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으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결코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전하면 무슨 소리야! 로마서에 오직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되고 천국에 간다고 되어 있잖아 우리는 로마서를 믿어 하시는 분이 분명하게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에게 로마서의 진면목을 전합니다. 보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목적이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대로 성도를 살게 하려고 예수님의 종인 바울 사도가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서 기록한 것입니다.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기 위해서 그분의 종 바울 사도를 성령으로 감동케 하셔서 기록하게 한 서신서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위의 말씀을 잊지 마시고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잊지 마시고 로마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절대로 절대로 예수님의 종인 바울 사도가 쓴 서신서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주인의 간절하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조금도 해가 없고 도리어 예수님의 뜻을 굳게 세우기 위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절대로 잊지 마시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천국에 가고 아니 가고를 결정하고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서 그분의 백성이 되어서 그 은혜를 보답하고 올바로 사느냐 못 사느냐를 결정하는 내용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믿고 행위도 사랑도 성령의 인도도 없이 마음대로 살면 100% 지옥에 간다는 내용이 바로 로마서의 온전한 가르침입니다. 오늘 제글로 정신이 들고 바로 이해를 하셔서 나를 지옥으로 인도한 사람과 교리에서 멀리 멀리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간단한 이해입니다. 제가 그림으로 이미 소개를 드렸습니다. 그림만 보시면 다 이해가 갑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위의 도표를 설명해 드립니다. 여러분께만 보낸 것이 아니라 리버티 대학교 학장이신 모스탄 대사에게도 보냈고, 온 세상의 700명의 신학교 교수님께도 보냈습니다. 다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습니다.
먼저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을 제 설명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이방인에게 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기록된: " 의인은 믿음을 갖고 삶을 살 것입니다." 와 같이 말입니다.]
맨 마지막에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와 "의인은 믿음을 갖고 삶을 살 것이다" 하는 부분이 우리가 보는 번역과 다릅니다. 중학교 영어로 보면 그 내용이 바로 보입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이 문장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어인 의인 그리고 동사인 살 것이다. 그리고 천치사구 믿음을 갖고로 되어 있습니다. 의인이 되기 위해선 믿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반드시 하루하루 살아아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란 부분은 로마서 4장과 야고보서 2장에 있으니 찾아서 보여 드립니다. 이부분을 루터는 그리고 모든 신학자들이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때의 아브라함의 나이는 75-85세 경입니다. 첫번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오심입니다. 그런데 이에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개신교의 가르침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두 번의 더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체크가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이 때는 분명하게 아브라함이 100세 때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심입니다. 세 번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뵈옵는 것은 어떤 사람은 자주이고 이제는 매일 주님을 뵈옵고 동행합니다.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때는 분명하게 아브라함이 110세 때 무렵입니다. 분명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이런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오늘 잘 믿다가 어떨 때 하나님께서 오셨는데 믿음을 버리고 악을 범하고 있는 사람을 절대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지 않습니다. 에스겔서를 보시면 의인이 악을 행할 때 이미 행한 의는 기억되지 않고 악인이 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왜 성급하게 로마서 1장 17절만 보시고 또 이렇게 깊고 정확한 의미가 있는 로마서를 겉만 보시고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을 조금도 지키지 않으려고 하십니까? 로마서도 중요하지만 로마서를 쓴 바울 사도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모두의 최후의 심판자가 도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더욱 중요합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로마서로 예수님의 어떤 말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모든 분께 이렇게 권하고 있습니다. 이를 도표로 정리를 했습니다. 쉽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칭의의 의미를 살펴봅시다. 먼저 이렇게 되고자 하는 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매일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삶과 믿음의 질과 종류가 분명하게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로마서 4장이 증명하고 야고보서 2장이 증명합니다. 이 이해를 통해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논쟁을 접고 서로 부족한 이해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렇게 믿고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를 이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믿습니다.
바울 사도는 2000년 전에 로마서를 기록할 때 이런 내용을 너무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롭게 됨에 있어서 이렇게 기록을 한 것입니다. 저도 경험적으로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약 17년 이상이 경과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의롭다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처음 도표와 같이 이해하고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의 본문의 의미에 모든 답이 있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시간이 적어도 20년 이상은 걸린 이해입니다. 제가 게으르고 목이 곧고 그리고 고집이 세어서 그렇게 걸린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제 글을 읽고 바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늘 저를 격려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힘을 내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너는 내 희망이다!"라고 쉬지 않고 반복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무지하고 게을러서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했습니다. 빨리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제가 너무나 무심해서 이렇게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분이나 모든 성도는 오늘 바로 이해하고 믿고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와 인내가 저를 이런 이해로 인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제 노력은 없습니다.
이제 이신칭의에 대해서 모두가 올바로 이해를 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십니까?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데 그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조건을 보았습니다. 믿음을 갖고 아무것도 아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분명히 로마서는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로마서는 7장 6절에서 설명합니다. 힘을 내셔서 이 부분에 와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조금도 없이 로마서를 설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로마서의 이해는 모두가 부족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20년을 전도하고 교회를 세운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로마서를 기록했는데 성령의 사역을 논하지 않는 로마서는 다 알맹이가 없는 이해입니다. 이런 시도를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 자가 지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볼 필요도 없는 가짜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영어로 보지 않으면 한국에 있는 성도는 절대로 이 본문의 본래 의미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절대로 그렇습니다. 제가 밑줄을 친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이렇게 번역하면 불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율법)을 낡은 법조문,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번역하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로마서를 인도하는 등불인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절대로 지키는데 어렵게 하는 번역입니다. 제가 영어로 보면서 다시 번역을 했습니다. 여러분! 한국 사람이 성경의 진리로 가는 여정은 이렇게 번역의 문제를 뛰어 넘어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영어도 하시고 한글도 조금 아시니 별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얼마나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앞서 갈 수가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영어는 이제 모두가 할 수가 있고 한 언어로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를 하나 되게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 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 사람 바울이 섬기던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방법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섬긴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 사람이 되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율법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표현은 0.00001%도 없습니다. 옛 사람이 낡았고 과거의 바울 사도가 섬기던 방법이 낡았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새롭게 거듭난 새 사람 바울이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표현입니다. 율법에 대해선 그냥 두고 있으니 율법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율법의 문제가 0.00001% 도 없습니다. 옛 사람 바울이 문제이고 그 섬기던 방법이 문제입니다. 율법학자라 하면서 실제로 율법의 정신을 다 던져두고 형식적인 조문의 준수로 위선자가 된 과거 예수님을 모르던 바울이 문제이며 바울이 섬기던 방법이 문제입니다. 이를 어째 거룩하고 성스럽고 지구가 사라져도 없어지지 않고 온 인류가 다 사라져도 한점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낡았다고 하십니까? 얼마나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성도가 그분의 말씀을 불경되게 여기고 표현하십니까? 천주교 개신교는 모두가 회개하고 이 구절의 해석을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한국의 천주교 개신교 학자에게 하는 부탁입니다. 경제, 군사 온 세상에서 10 대국이 된 나라가 그렇게 복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바로 이해하고자 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할 사명이 있는 국가가 성경의 연구엔 교회를 비롯해서 너무나 인색합니다. 대부분 백만 달러가 넘는 부자 크리스천이 수도 없이 있는 한국에서 저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한국의 모습이며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세력의 통치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정치를 바로 잡을 것이라 아니라 영적인 측면을 재건해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로마서를 비추는 등불!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말고 주목하고 로마서를 보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바울 사도는 한 번도 그분의 주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추상과 같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을 함부로 대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후대에 신학자나 목사가 그의 글 로마서의 왜곡된 이해로 이렇게 하시면 우리도 그렇게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보시고 바울 사도가 천국에서 한탄하십니다. 정신을 모두가 차리시고 로마서를 올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역시 한국의 모든 신학자 목사 신부에게 권하는 말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적어도 20년 이상을 섬기면서 전도하고 선교하고 교회를 세우고 치리하면서 고린도에 갔을 때 자신이 가보지도 않고 세우지도 않은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에 로마서를 기원 후 약 57년 경에 쓰십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씁니다. 성령은 보혜사로 우리를 돕는데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님께서 파송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서로 완전히 일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성령께서는 기억하시고 그 말씀대로 성도를 살도록 그 말씀을 잘 지키도록 바울 사도를 로마서를 쓰도록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령으로 섬긴 결과를 직접 보고서 아래와 같이 표현을 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4: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 사도는 자신이 옛날에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 율법의 완성을 봅니다. 예수님의 책망만 받던 과거 율법학자 바울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 율법의 굳게 섬을 봅니다. 대단한 반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분명하게 율법을 저만치 두고 즉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가운데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다 보니 이렇게 사랑을 하게 되고 그래서 율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을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으로 하다보니 율법을 도리어 굳게 세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로 잘 지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약속대로 천국에서 큰 자가 되신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서는 정확하게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구약의 모세 오경을 너무나 정확하게 잘 지켜지게 하십니다. 로마서의 진정한 목적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믿고 생각합니다.
로마서의 이해가 여기까지 와야 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고 그리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단계까지 성도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비로소 예수님의 말씀이신 율법을 잘 지키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과 제가 구원을 받고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온 세상의 행복을 하나님께서 바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까? 너무나 좁은 한국에 매이지 말고 너무나 좁은 물질에 매이지 말고 넓고 큰 로마서와 성경의 이해로 우주를 창조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뜻을 받들면서 온 세상을 품고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청동기 시대에 사시던 모든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인간입니까? 아니면 원숭이에서 진화가 된 우리보다 너무나 뒤떨어진 인간입니까? 깊이 생각해 보시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주시는 선물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한국민은 더 큰 축복이 있습니다. 이런 복을 받아서 누리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청동기 시대 사시던 모든 분은 다 지금과 같은 인성을 지닌 형상을 지닌 완벽한 사람입니다. 단지 기술과 과학이 조금 덜 발달한 상태에서 사신 것입니다. 그리고 원숭이에서 온 것이 아니라 노아의 후손으로 홍수 후에 지구상에 퍼져서 사신 분이십니다. 백인이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개혁으로 호주와 아메리카에 유입되어 살기 전에 이미 지구 전체에 약 4000년 동안 사신 분들이십니다. 그분들의 온 지구상에서 남긴 그분들의 삶의 앞에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한국의 암각화와 미국과 유럽과 중앙아시와 등의 암각화와 같은 부분을 찾아보시면 다 같습니다. 그리고 배를 만들어서 고래도 잡고 고기도 잡고 사시는 모습을 지금 우리와 완벽하게 같은 조상들이 그렸습니다. 이제 온 지구상에 백인의 역사를 조금 제쳐두고 이렇게 온 지구상에 먼저 들어가서 사신 분들의 삶을 관심을 갖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고인돌이 1만기나 온 한국에 흩어져 있고 청동기가 있고 이렇게 정확한 삶의 기록이 다 있으니 이제 관심이 있는 분은 이 분야에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시고 한국도 온 지구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 저는 고인돌의 세계적인 모습과 청동기를 다 조사를 해서 암각화와 조개무지도 연결을 해서 전문가들에게 제공을 할 것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올바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 주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십니다. 그리고 그 근거가 율법에 대한 통치입니다. 율법은 세상에서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입니다. 인간이 절대로 이렇게 공평한 법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일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인간을 구원하시고 다스립니다. 예수님을 통한 죄의 용서와 성령님을 통한 통치입니다. 성도는 믿음 생활을 변치 않고 잘 하고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하루하루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하고 선을 행하고 살다보면 율법이 저절로 완성도 되고 굳게 세워지게 되고 율법의 요구가 달성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성령에 의해서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가 곧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이를 로마서 14장 17절에서 그대로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즉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율법을 완성함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정의가 있는 곳에 평안이 있고 정의와 평안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으니 이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구체적으로 사람이 사는데 가장 필수적인 집과 땅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이웃을 배려해서 절대로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갖지 않습니다. 모두가 집과 땅을 갖고 사는 나라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의 모습입니다. 율법대로 살면 절대로 목사가 집과 재산을 과도하게 갖지 못합니다. 그리고 삶의 기초가 갖추어 지니 젊은이가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습니다.그리고 삶에 대한 과도한 경쟁이 사라지니 삶에 여유가 생기고 이웃도 돌보고 부모님께도 효도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1000-3000년을 살았던 삶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능력이 있는 자는 많이 배우고 벌어서 가난한 이웃과 나눕니다. 능력이 부족한 이웃과 나눕니다. 천국을 만드는 일이 뭐가 어렵습니까? 이런 원리를 알고 5000만이 이 좁은 땅에서 살아야 하니 집도 땅도 적당히 갖고 살면 모두가 집과 땅을 소유하면서 사람이 사는 기초를 나면서부터 갖고 살게 됩니다. 과도한 경쟁이 분명하게 사라집니다. 요즘 한국 K팝을 에니메이션한 영화 케데헌이 인기입니다. 이 노래를 한 가수의 할아버지께서 우리가 아는 유명하신 배우 신영균입니다.이분의 생각과 행동은 이분께서 예수를 믿는지 아니 믿는지 모르지만 지극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우는 생각과 행동을 하십니다. 같이 보시면서 절대로 어렵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성령의 인도로 세우는 모든 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z3ryvmPyE&pp=ygUJ7Iug7JiB6reg0gcJCckJAYcqIYzv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일이 결코 어렵지 않다고 믿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에 대해서 바로 알게 하시고 신영균 배우와 같은 마음으로 나누게 하심으로 자녀들이 세계적인 축복을 다 받게 하소서. 주여! 이 불의한 세상을 불쌍히 보소서! 목사가 구속되고 교회가 압수 당하고 있지만 주님의 종이라 자처하는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는 누구의 종인지 이런 상황에서 침묵합니다. 주여! 이들에게 사정없이 회초리를 드시고 죽지 않을 만큼 때리시고 이들이 정신을 차려서 가장 앞장 서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과 싸우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