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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세작교 4기] 인생에세이
 
 
 
카페 게시글
글과합평 읽어보시면 좋을 글입니다.
임희정 추천 1 조회 39 24.08.08 12: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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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13:04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딘가를 향해서 삶이 가고 있는데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곳으로 흘러가면 어쩌나 두려워집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24.08.09 17:19

    연락해주고 대화만 해도 그저 좋아할 노인 분들의 생활 보호 수요는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더 이상 노인고독사 등이 뉴스꺼리도 안될 거구요

  • 24.08.10 14:38

    아 뭐야 왜 이렇게 잘 써.
    특히 엔딩 너무 좋네요.
    - 날이 갈수록 엄마의 발은 더욱 바빠진다. 마치 다가올 자신의 미래를 구하고 있는 듯이.

  • 작성자 24.08.11 10:09

    그쵸 저도 마지막 문장에 밑줄 팍팍 그었어요!!

  • 24.08.10 15:34

    못된 에세이 쓰고 싶어요

  • 작성자 24.08.11 10:08

    못된 에세이는 뭘까요?ㅎㅎ 쓰시면 되죠 뭐든 가능합니다!

  • 24.08.13 07:39

    이랬을까.
    생활보호사에 대해 어떻게 쓸까 고민하던 중 어머니로부터 귀지를 파내고 귀가 뚫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구성한다.
    생활보호사 일를 시작한 엄마 - 할머니1 - 할머니2 - 보청기를 착용하러갔더니 귀지가 가득차있던 에피소드 - 엄마의 사유(노인이란) - 나의 사유(생활보호사-구원연결)
    그리고 제목완성 : 미래를 구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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