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름다운 아내에게!
평생을 병고의 아품속에서
오직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여! 만을 외치며 종으로 살아온
나의 아내여!
요즈음 더 많이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면서 뭔가 얘기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쓰려고하니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아름다운 나의 아내여!
"사람는 세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몸(실체, 물질), 마음(의식, 에너지),
영혼(영, 생명, 에너지)
첫번째, 이 물질 몸이 진짜 나인가?
현대 과학이나 우리의 일상 삶
속에서는 모두 이 몸을 나로 본다.
이 몸이 진짜 나일까?
아니다.
이 물질 몸은 내가 아니다.
두번째, 마음이 나인가 이다?
마음이 생각을 움직여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다 내 생각으로 여긴다.
그러면 이 마음(의식)이 나인가?
아니다.
떠오르는 모든 생각은 내가 아니다.
세번째, 영혼이 나인가 이다?
맞다.
진짜 나는 영혼이다.
다시 말을 바꾸어서
진아가 영혼이다.
참나가 영혼이다.
나의 참자아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뿌리이고 본질이다.
영혼이 나의 뿌리이고 본질이다.
영혼의 나는 한번도 태어난 적도 없고
죽은적도 없는 영원한 생명이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영(생명)의 입장에서 봐야 한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육은 무익하니라.
즉 육은 내가 아니다.
그러면 영혼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영혼의 집이다.
영혼은 생명의 집이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다.
빛의 집은 창조의 세계이고
신이며 자기 자신인 것이다.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요한복음 4장 / 개역개정)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즉 GOD IS A SPIRIT (하나님은
영이시니) 여기서 GOD를
하나님으로 해석했다.
즉 GOD는 신이며 하나님이시다.
또한 지금 내 안의 영혼(영, 생명)이다.
다시 말을 바꾸면
내가 신이고 내가 하나님이란 뜻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아버지가
온전(전지전능)하신 것 처럼
너희도 온전하라 "는 표현을 사용 하신다.
즉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그래서 나는 전지전능하다.
나는 거룩한 존재다.
나는 창조주이다.
온전한 (거룩한, 전지전능한) 존재를
하나님이 심판 하신다.
염라대왕이 심판한다 하는 말들은
모두 종교 지도자들이 만든 지옥이다
아버지는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그런 아버지께서 나를 심판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사고 방식이다.
즉 심판은 없다.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있다.
천국도 지옥도 내가 만들었다.
절대긍정일원심 마음이면 천국이요
선과 악, 좋고 나쁘고, 주인과 종으로
나누고 분리하면 지옥이다.
(예수님은 태어난지 7일 된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라 하신다)
천국과 지옥은 장소 개념이 아니다.
우리는 원래부터 온전하고 거룩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다
죄를 갚아야 한다느니,
업을 갚아야 한다느니 하는 것은
모두 종교 지도자들이 만든 지옥이다
생명(영혼, 에너지) 입장에서 보면
종교 지도자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예수님 말씀을 변형 왜곡하고
사기치고 있는지 다 보인다.
물질 몸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맞는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내 입장을 어디에 두고
보느냐에 따라 관점과 결과가 100%달라진다.
생명은 고저 없이 일체동일이다.
생명은 주객(주인과 노예)이 없이
일체동일이다.
생명을 고저로 나누고,
주객으로 쪼개고 나누어서 천국
삶을 산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공(시간과 공간) 안의 삶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2000년 동안 예수 믿고 천국 가서
살자고 하면서 한 사람이라도
천국 간 존재가 있었는가?
한가지 질문이고
천국에 못 간 존재가 있다면 이
존재를 끝까지 책임진 목사가 있었는가?
이것이 두번째 질문이다.
천국에 갔건 못 갔건 모두 본인 책임이다.
책임도 못지는 천국 장사 노름에
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 하면서 아멘! 아멘!
하면서 최선을 다 해 충성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안타깝고 불행한 일인가?
마가복음 12장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 이시다.
즉, 죽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어요
죽어서도 하나님을 노래 부르고.
종으로 살겠다는 말인가?
내가 신이고 내가 하나님이 잖아요
목사의 말에만 의존하고 사는
사랑하는 아네를 어떻게해야
깨우칠 수 있겠는지요?
그래서 예수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누가복음 17장 / 개역개정)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 하나 바꾸라는 뜻이 잖아요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름다운
아내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목사의 설교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고
절대긍정마음으로
나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다.
나는 전지전능하고 거룩한 존재다
나는 온전한 존재이다
아파야 할 이유가 없다.
통증은 통하고 풀리는 현상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늘 의식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모든 질병은 내가 만들었다.
나의 잘못된 마음자세.
나의 잘못된 생활습관
나의 잘못된 고정관념이 만들었다.
즉 내가 만들었으면 내가 치유 할 수 있다.
잘못된 마음자세, 생활습관,
고정관념(사고방식)을 철저히
깨부셔 버리면 치유할 수 있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구세주는 내 안에 있다'
내 안의 누구인가?
절대긍정일원심 마음이다.
마음 하나 바꾸면 천국인 것을
마음 깊숙이 숨어있는 고정관념
(사고방식), 벽담을 허무는 것이
왜 이리 어렴뇨?
마음 하나 바꾸니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
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이 마음을
예수님이 창조 했나?
이스라엘의 신(하나님)
야훼(여호아)가 창조 했나?
부처가 창조한 것인가?
모두 아니다. 내가 창조한 것이다.
마음 하나 바꾸니 여기가 천국이다.
마음 바꾸니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진다.
절대긍정일원심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표현된 모든 것
배후에 있는 권능인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네 안에 있는 신의 그리스도를
이해하기 시작할 때,
너는 외부에서 그를 찾지 않을 것이다.
네가 주였다는 것을 알까 두려운가?
그리스도가 너의 진짜 자아라는 것을
아는 것이 두려운가?
너희가 신과 인간이 하나라는 것을
진실로 배우는데 얼마나 늦는가?
그리스도는 육으로 나타내고 있는 신이다.
네 자신 내부에 아버지가 계신다.
그렇다는 것을 알라
그러면 너를 통해 그 분이 나타나신다.
너 자신을 아버지의 독생자,
그리스도와 하나로 알기 시작 할 때,
생명에게는 탄생도 죽음도 없음을
기억하라.
전능자가 인격적으로 표현된 것이
그리스도 이다.
네게서 개체화된 아버지는
네 안에서 그리스도가 된다.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여기서 표현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다라고 기록 했다.
즉 말을 바꾸면
모든 곳에 그리스도가 존재 한다.
즉 신은 모든 곳에 존재 한다와 같은 말이다.
(GOD는 하나님 또는 신이다)
표현하고 있는 모든 것이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독생자이다.
"나는 한번도 태어난적도 없고
죽은적도 없는 독생자 그리스도 이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름다운 아내여!
내가 아내를, 아들을, 손주, 며느리를
지옥으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많은 책을 통해서 진실을
말하고 있슴이다.
내가 무조건 반대하고 거짓이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예수님 말씀에 입각해서
예수님 말씀을 잘못 행(전)하고 있는
기독교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진실은 전부 거짖처럼 보일지라도
결국은 인정 받는다.
시간이 흐르면 내가 한 말,
내가 기록한 글들이 인정 받는
그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아네가 교회에서
목사 목녀에게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한번도
흘려본 적이 없는 눈물이 왜 이렇게
흐르는지 참으로 목이 멥니다.
'나는 독생자 그리스도 이다'
'나는 아버지와 하나다'
'나는 전지전능한 그리스도다'
'나는 전지전능한 창조주다'를
늘 의식 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암' 그것도 나의 전지전능으로
극복 할 수 있고 이미 극복 했어요!
사랑하고 존경하고 아름다운 아내여!
당신는 이 글을 읽을 수 없을 것이다.
목사가 주입 시켜준 잘못된
사고방식에 의한 고정관념과
벽담으로 곽 차있는 당신의 마음을
1mm도 움직일 수 없으니
이 글을 당신께 준다면
당신은 더 힘들어 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으로 성경 이해하기"
유튜브 채널에 내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여!
2024 07 07일
- 사랑하는 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