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법은 솜방망이로 불공정하나 하나님의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며 공정하다./세상끝날의 인간의 타락상

[galax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5935

410만 원 안 갚았다고…강도살인 전과 40대, 지인 살해로 중형

재판부는 “A씨는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범의를 부인하고 이 사건 이전에도 강도살인죄로 처벌받았음에도 다시 살인을 저질렀다”며 “유족들에게서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998년에도 강도살인죄 등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3년 출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496

"딴 남자 만나서 욱했다"... 강서 오피스텔 살인 40대 남성 구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8423

12만원 훔치려고…일면식 없던 고급차주 살해 뒤 차량 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85410

[단독] ‘내연관계 女군무원 살해’ 양광준, 잔혹한 시신 훼손 어느 정도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97988

'쿵쿵' 벽 소리에 앙심…새벽 60대 이웃 '잔혹 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16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49924?rc=N&ntype=RANKING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10858

'촉법소년' 벗은 지 열흘 안 돼 성폭행 시도한 중학생에 '징역형'

1998년 강도살인죄로 징역15년형을 복역하고 2013년 출소한 사람이 채무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피해자를

살해하여 또다시 징역15년형을 선고받았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애초에 살인자를 사형에 처해야 마땅함에도 어떻게 된것인지 솜방망이를 두드리는 법관은 고작 15년형을 언도해서

또다시 안타까운 목숨을 빼앗아가는 사건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두번째 살인임에도 15년형을 언도한 법관을 보니 이땅의 사법체계에 희망이 없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구약성경에 출애굽기20:13절에서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고 명령하셨고

민수기35:16절에 만일 누가 철로 된 기구로 사람을 쳐서 그가 죽으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라고명령하셨습니다.

마가복음7:21절에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즉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인간들은 본성적으로 악한 생각을 품고 음행과 살인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세대가 마지막 세대인 이유는 무엇보다도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로 상징되는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함을말하고 있습니다.

폭력중에서 살인이 가장 악랄한데 자신의 탐욕과 죄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타인의 생명을 쉽게 빼앗고

죄책감과 뉘우침 보다는 오히려 법적 처벌을 줄이기 위해서 갖은 변명과 핑계를 대면서 기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인 성경말씀에 의거하여 살인자들을 똑같이 사형에 처하게 한다면 잠재적 범죄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서

범죄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즉 타인의 생명을 앗아가면 반드시 자신의 생명도 뺏긴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선진국을 추구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는 법치국가에서 타인의 생명을 빼앗은자를

겨우 15년간 구속시키고 재차 똑같은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이번에도 15년간 구속시킨다는 것은

이나라 사법체계가 얼마나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알고있으며 얼마나 죄의 심각성을 모르는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가해자 인권은 하늘같이 여기면서 피해자와 유족들의 인권과 상처는 나몰라라 하는 기관이 과연 정의로운 기관인지 의구심을 갖습니다.

이땅에서는 불의하고 불공정한 판결들이 넘쳐나지만 우리모두는 반드시 우주와 자신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앞에서 심판받을 날이 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실것이며

육신이 멸할뿐 아니라 자아인 혼이 하나님과 분리된채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세상은 정치체계나 경제체계 그리고 종교체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채 마귀적인 사상에 충만한 세상철학과 교육에 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책과

사상들로 이땅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를 억합하는 사회주의 감시통제 시스템으로 이세상은 흘러가고 있으며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억압하는 단일통화체계로 이세상은 변모중입니다.

또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믿어야 하는데 모든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신박하고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이방종교들과 인간적인 사랑과 연합 화합만을 우선시한채 모든 더럽고 가증한것들을

포용하고 연합시켜서 음녀바벨론으로 한데 뭉치는 종교통합을 거침없이 진행해 나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이 전방위적으로 진행중이며 그 하이라이트 종착점에 적그리스도의 왕국과

짐승이 다스리는 왕국이 마지막 7년간 이땅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과거 시날땅에서 바벨탑을 쌓아올려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했던 무리들처럼 마지막 7년간 짐승과 그를 추종하는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이땅에 짐승의 정부를 구성할 것이고 이땅을 소돔과 고모라땅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올리브산에 재림하시고 아마겟돈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세력들을 모두 쓸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지않는 이땅의 모든 백성들은 마귀편에 설것이고 적그리스도편에 서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모든사람이 죄된 본성을 가지고 온갖 악한상상과 악한말과 악한행위로써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며

육신이 멸한후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중심부 불타는 용광로속(지옥)에 내려갈 것입니다.

보는것만 믿는다거나 죽어봐야 안다는자들은 육신의 삶이 마친후 돌이킬수 없는 후회와 탄식을 할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고 보고 듣고 말하듯이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계시고 보고 듣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주 하나님앞에 반드시 회계보고를 해야하며 죄를 용서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은

반드시 영원한 심판을 받게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순간 생명을 보존하고 호흡하고 있는것은 우리에게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어(순종)

유일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며 은혜의 때 교회시대가 막을 내리면

이땅은 무서운 심판속으로 던져지며 구원받기가 매우 어려운 마지막 날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사람들앞에 정직하게 자신의 악함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들만이 구원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하고 속이고 변명하고 남들에게 옳게 보이려하고 낫게 보일려 하는자들은 구원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앞에 자신이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악인임을 인정하고 죄인임을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두번째 사망인 지옥/불못의 정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에 달하는 때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징조입니다.

지금 이세대가 그런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깨어 근신해야 하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분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12: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다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2 15)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