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ready: 영화포스터 굳. direction 과 think more 질문 차이가 불분명. what is the movie about? 정도로 단순하게.what will happen? 이라고 묻고 핵심표현은 I’m worred about 은 어울리지 않음. 재난/재해 걱정됨 이란 맥락이겠지만 , 지시문으로만 봐서는 I wonder (무슨일인지 궁금) 이라고 말할 상황.
-대화듣고 감정 선택하기 어휘가 고등학생 수준에 맞지않음.
-이어지는 듣기활동 세부정보 파악은 학습주제가 시각화되어있어 좋음. 그렇지만 세부정보 숫자에 너무 치중하는 느낌이 학습목표에 맞지 않음.
-match and talk: 재해가 발생해서 어떤 피해가 있을지 묘사하는 것이 말하기의 핵심? 그리고 matching 이 너무 간단한 활동한데다, 피해 묘사의 일부는 다른 재해에도 중복해당됨. 피해의 종류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yor own 추가 가능)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대화를 하면 정보차가 발생함.
-고등학생용 대화문이3 turns 는 적음. 대화문 수정해서 홍수가 많이 난대-그러게 우리동네도 홍수날까봐 걱정이네-나도 걱정돼. 전기 끊어질까봐 걱정.-맞다.대비를 해야겠다 이런식으로 4 turns 정도로 수정 가능
-사후 응용활동으로 재난대비책 마련하기가 앞서 듣기지문과 연결되는 점은 좋지만, 학습목표로 제시했기 때문에 미리부터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함. 대비하는 내용을 가이드하기 위해 활동에 예시를 제공. response guideline site 에 나오는 재해 종류 등을 짧게 언급하며 예고할 것.
-시연 중 시선처리: 칠판-학생 적절히 활용하는 모습 자연스러움. 판서는 더 자주할 것.
-대화연습: demonstration 좋음
-교사발화: 자연스럽지만 wait time 필요. 조금 더 활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