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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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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산행 앨범 San Gorgonio Mt (3,506m) 1박2일 백패킹 5월 30 - 31일 26년.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107 26.06.01 20: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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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04 01:47

    첫댓글 1 년만에 다시 찾은 샌 골고니오.
    사실 이 특별산행이 어느 산행보다
    힘들다. 왕복 약 18마일에 , 등반고도
    약 5,500ft 를 오르는 힘든 산행이기에,
    이 훈련을 잘 마무리 함으로써
    Mt. Langley, White Mountain,
    그리고 7월에 6박7일 JMT 를 쉽게
    갈 수 있다.

  • 26.06.02 11:10


    Day Hiking 멤버 4명은 07시정각에 T.H.를 출발했다. 각자 Pace대로 올라가서 정상에서 만나기로 했다.
    ▪︎7시간만에 정상에서 다 만났다. 인증사진및 점심식사와 휴식에 1시간소요. 그리고, 내려오는데 4시간 걸려서 정각 7pm에 내려왔다. 총12시간이다(내 pace기준)
    ▪︎시간이 촉박할것 같아 각자 헤어지기로 했었다
    ▪︎엄청 빡쎈하루였다. 나는 10여년만이라 더욱 뿌듯하다 •• !
    화이팅 !

  • 26.06.02 11:37

    멋지십니다!

  • 26.06.02 12:34

    모두들 애 많이 쓰셨고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너무 자랑스러워서 웃으면서 잠자리에 드셨겠죠?
    아침에 일어나니 몸도 마음도 새로워진 느낌, 행복감도 절정이었을 것 같아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겠네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역시 건강!
    그 체력과 정신력이 정말 쨩이십니다~~♡

  • 26.06.02 16:00

    수치상의 불가능을 열정으로 넘어서다 –

    서울 근교의 관악산 자운암 능선 코스도 백패킹 장비를 메고 오르면 꽤나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 산행은 그 코스를 세 번이나 연속으로 오르는 것과 맞먹는 5,501피트(1,676m)의 순수 상승 고도를 극복해야 하는 도전이었습니다."도저히 수치상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걱정이 앞섰지만, 작년에 모두가 해내셨다는 회장님의 격려 한마디에 "갈 수 있는 데까지만 가보자"는 마음으로 배낭을 짊어졌습니다.백두산(2,750m)보다 높은 하이 크릭(2,823m)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각자 3리터의 물을 더 얹어 야영지인 11,300피트(3,470m) 고지까지 묵묵히 발을 옮겼습니다. 희박해진 공기와 무거운 짐을 이겨내고 마침내 도착한 정상 근처의 야영지. 그리고 다음 날 이어진 정상 등정과 안전한 하산까지….이 불가능해 보였던 여정을 함께해주신 우리 산악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참 잘했어요!"라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 26.06.02 21:12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있느니라"
    할수있다는 믿음이면 불가능은 없지요
    처음 골고니온 오르신 회원님들 계속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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