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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의학박사 황금무궁화님-한의학 건강 이야기 에너지(=氣) 진단의 지극한 중요성
황금무궁화 추천 1 조회 842 21.07.22 19:0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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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2 22:36

    첫댓글 제가 지금 최근 구입한 '파동의학' 책을 읽고있는 중입니다.

    황금무궁화님의 글이 마치 그 파동의학 책의 다음 버전을 읽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놀라운 내용이라서~ 달리 표현할 생각이 안납니다.

  • 작성자 21.07.23 07:26

    알파웨이브님께서 늘 구현하시고 적용하시고 계신 내용인데 제가 임상적으로 조금 체험을 정리하였을 뿐입니다.

    항상 늘 어린이와 같은 눈으로 공부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으십니다~* ㅎㅎㅎ

  • 21.08.08 21:28

    오~ 저도 얼마 전에 그 책을 봤어요.
    최근에 봤던 책 중에 가장 좋았어요.

  • 21.07.22 20:42

    황금무궁화님 환자분들은 참 좋으시겠어요. 그 복을 차려버리면 안되는데요.

  • 작성자 21.07.23 07:27

    룽따님~* 저도 고치지 못하는 병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공부중인 학생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1.07.22 21:56

    에너지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복인데... 그걸 걷어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 21.07.22 23:04

    네, 그러게요.

    진맥으로는 심장의 상태가 진단이 되는데, 소변과 혈액검사, MRI, CT 검사로는 정상이라서 그런줄 알고 있다가 큰 일을 당하시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병증은 에너지적 차원에서 진단을 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은 그게 안되니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 작성자 21.07.23 07:28

    힐링이 있는 음악님의 말씀처럼 안타까운 일들은 일어나질 않아야 하는데 그게 간혹 다가가기가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일어날 때가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21.07.22 23:00

    글중에서 환자 ; ``단지 기분에만 다리와 허리가 가벼워지는것 같은데"
    ㅡ 핵심 내용인듯요. 이 작은 변화가 실로 엄청난 치유의 시작인데, 이것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불신풍조가 만연하기 때문인듯합니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이 다스린다는 것을 힐링툴에 와서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됨에 진정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23 07:29

    하하하~~* 비펄님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무형의 에너지에 대한 전국민적인 교육이나 안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21.07.22 23:42

    케이스 1,2,3를 읽다보니 그 예전 전설적인 TV드라마 '허준'의 3편을 본거 같습니다
    아마 계시는 지역의 사람들이 칭하길 '허준 못지않은 명의이시다'라고 여기시고 계실줄 믿습니다
    후속편 기대됩니다ㆍㆍ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23 07:30

    들안길님~* 하하하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답니다. ㅎㅎㅎ

  • 21.07.23 00:51

    편작의 일화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황금무궁화님 덕분에 눈이 밝아지는 기분이예요. 안보이는 세계을 바라보는 눈이 더더더 트여가길 바래봅니다.
    나눠주신 귀한 케이스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23 07:32

    뱅구르님의 글을 보니 이전에 여러번 읽었던 내용인데 다시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힐링툴이 이와같은 무형의 에너지 세계에 대하여 소상하게 밝혀나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일반인들이 접근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카페이자 에너지를 안내하고 교육시켜주는 학교인 것 같습니다.


  • 21.07.23 10:17

    편작 이야기~
    다시 읽으니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고를 막아서 사고가 안나면
    사고가 안 일어났으니 사고를 막은줄도 모르죠.

    우리가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 21.07.23 10:23

    기의 흐름과 방향성을 파악 할 수 있는 툴이 개발 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맥 하나만으로 그 모든 예후를 진단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모든 한의사님들이 다 그렇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 작성자 21.07.23 16:47

    샤르도네님~*

    진맥 하나만으로 알 수 있는 영역도 있지만, 만약 몸 전체적인 기운의 흐름과 상태를 보려면 전체 정기신 상태의 에너지스캐닝을 하여야 저의 작은 수준에서 어느정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ㅎㅎㅎ


  • 21.07.23 12:50

    황금무궁화님께 진료받는 분들은 복많은 분들이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07.23 16:48

    아닙니다~* 저도 간혹 몸이 많이 피곤하여 집중을 할 수 없을 때는 정성이 다소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07.23 14:20

    이번 글을 조금 무섭기도 하고 사람의 운명에대해 생각하게도 되는 글이었어요.
    글을 읽으며 궁금증이 하나 생겼는데 사람에게는 에텔체라는게 있고 육신의 원인체가 에텔체라는대요.
    진맥을 통해 사람의 에텔체 상태가 진단되는 것일까 궁금증이 솟아납니다^^

  • 작성자 21.07.23 17:02

    하하하~* 클로버님의 질문은 항상 즐겁고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작은 견해를 말씀드리면 사람의 무유형적 얼개적 몸을 분석하는 방식과 기준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표현하여 보겠습니다. 육체 - 유백체(= 에텔체 )- 감정체(=아스트랄체) - 정신체(=멘탈체) - 영성체(=Spirit Body) - 원인체(=Causal Body : 즉 근원적 몸이라는 뜻입니다) 5개로 보편적으로 나눕습니다. 간혹 원인체가 들어가면 복잡하니깐 4가지 영성체까지만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인체도 또 더 깊이 들어가면 그 고차원성에 따라서 더 다양한 높은 원인체들이 많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보편적으로는 육체- 에텔체- 아스트랄체-영성체 이렇게 4가지 정도로 구분하는 것이 이해도 쉽고 편안한 것 같습니다. 한의사들이 다루는 기는 보편적으로 에텔체 즉 유백체幽魄體 수준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몸과 가장 밀접하게 연이어져 있는 영역의 에너지를 진찰하고 다스린다고 생각하면 거의 맞을 것입니다.


    흔히 일반적인 사람들이 기를 에너지를 느낄 때는 보편적으로 육체적 범주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에텔체를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7.23 17:14

    물론 영성이 발달하신 일반 분들 중에서도 아스트랄체와 멘탈체 그리고 영성체를 직접 느끼거나 보거나 하시는 분들도 직업을 떠나서 다양하게 많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1.07.24 13:53

    @황금무궁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금무궁화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어디가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한의사분이 기운을 읽어 진찰하고 병을 다스리는 것을 말씀을 듣고 보니 저는 고대 신농씨가 기운을 읽을 수 있는 분이었겠다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됩니다.
    저는 후대에 전해지는 신농씨가 약초를 직접 먹어 특성을 파악했다는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구르는 천둥'이라는 아메리카 원주민 치료사가 자신은 어떤 약초든 손에 쥐고 있으면 어떤 작용을 할지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메리카에서든 아시아에서든 기운을 읽으실 수 있는 치료사분들이 선별하여 임상 후 후대에 남긴 유용한 약초정보를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또 현대의학에서도 약품개발에 유용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21.07.23 22:17

    환자의 에너지를 느끼고 진단하는 의사가 우리나라에 몇 분이나 될까요?
    황금무궁화님의 환자들은 참으로 복 받은 환자들이네요.
    황금무궁화님께서는 참으로 직업을 잘 택하신듯 싶습니다. 공부하고 익히신 것들을 환자들에게 적용해보시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나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 21.07.24 11:25

    아우라 측정 장비가 있던데.. 이런 장비를 도입해서 환자분께 눈으로 상태를 보여주면 환자분께서 약간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21.07.24 12:36

    황금무궁화타님^^b

  • 21.08.08 21:31

    어떤 드라마나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해요.
    에너지 레빌을 장기 별로 진맥하시다니, 너무 신기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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